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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길가다 내 사주봐주는 대학생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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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짠지 좀 도와도,,,,,



집에 가고 있는데 



나보고 바쁘세요? 하더니 안바쁘면 자기가 인생운을 봐드린다 하더라. 자기는 계명대학생이고



엔젤커피집가서 거기에서 나보고 이름 생년월일 물어보길래 답하니까 책찾아보더니 나보고 인생이 안풀리고 노력한만큼 안나온다 그러더라. 



그리고 몸에 열이 많고. 



내가 학창시절에 죽어라 공부하고 경북대 정외과 갔거든 레알 8시간씩 하고 간거면 솔까 ㅂㅅ 잖아. 그걸 존나 쪽집더라고. 



그리고 내가 몸에 열이 많아서 겨울에도 옷을 얇게 입거든. 



존나 쪽집어내고 대학와서도 학점이 공부한거에 반도 않나옴



운이 나한테 막혔다 하더라. 



노력과 집중이 있는데 결실과 운이 없어서 나중에 취업도 힘들다 하고. 



ㅠ 진짜 공감가는말이라서. 



일단 한시간쯤 얘기듣다가 내가 바빠서 먼저가고 연락처 남겼는데 



진짜 존나 쪽집겐데 다시 만나까?



만나면 자기가 푸는법갈켜준다는데



한자도 존나 많이 쓰고 존나 계명대생이라서 첨에 뭐냐 했는데 존나 유식하더라. 중국 노자 어쩌고 저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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