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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탈북자와 면담한 내용.ssul

울 엄마가 공장에서 부품조립일 하신다.
거기에 특히 탈북자들이 많다.
탈북자를 고용하면 공장주인에게 나라로부터 50만원씩 지원금을 받는다
그래서 탈북자가 3~4명정도 잇다고 하더라.
울엄마가 탙북자가 잇다고 하는순간 일게이의 내 머리에서 무슨 생각이 들었을까?
일딴 우선 물어볼께 광주민주화 운동에 관해서다.
예전 동영상중에 광주민주화는 빨갱이의 선동으로 일어난 운동이라고 북한사람들은 거의다 아는 사실이라고 한걸 본게잇다.
내가 이걸 그대로 엄마한테 전해서 물어보라고 말햇다.
몇일뒤에 울엄마가 회식자리에서 그걸 물어봣댄다
그리고 나에게 하는말이
"어머나 어머나 걔가 그러던데 맞댄다...저거들이 자초한일이랜다"
근데 이게 중요한게 아니다.
탈북과정에 대해서도 몇마디 들었다.
탈북은 거의다 두만강을 거쳐서 하는데 문제는 두만강 물의 높이가 존내 얕단다.
그냥 걸어서 나갈정도란다.
그리고 더 충격적인건 두만강을 지키는 북한군들이 탈북인을 그냥 냅둔단다.
나가서 잘살아라고;;; 
울 엄마 공장에 잇는 여자는 26살인데 몇년전 결혼햇단다. 16살때 가족들이랑 두만강 건널려다가 자기뺴고 전부다 겁나서 다시 돌아가고 본인만 두만간을 건넜댄다.
그리고 중국에서 몇년 잠수타다가 남한으로 왓단다.
남한오자마자 탈북자 교육소에 들어가서 문화교육 비슷한거 받앗댄다.
근데 북한도 김치먹지 않는가? 명불허전 김치녀의 모습도 보엿다.
나라로부터 탈북자 지원금 50만원의 존재를 안 북김치녀가 사장에게 50만원 달라고 졸랏댄다.
원래 그거 주는거 아닌데 자기때문에 받은거니 달라고 때썻댄다
공장주인이 안주니깐 빡쳐서 나갓다 그래서;;
명불허전 아니노?

3줄요약

1. 518은 북한소행이 맞음
2. 탈북하기 존나쉬움
3. 북한보지도 결국엔 김치녀
추천49 비추천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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