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로운 맘?(1)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난 어린 시절 정의란 소릴 자주 들었다.무언가를 지키려는 맘,또는 무언가를 딱 부러지게 지정하는 말.난 이 중 첫 번째가 맘에든다.나는 일생에 7번의 정의를 지켰다.
내가 10살 적에 나의 소꿉친구인 미정이가 다친 일이있다.그러나 그리 심히 다치진 않았다.내가 밑에서 나의 몸을 던져 받아냈으니...그러나 그 때 그녀의 엉덩이에 끼인 나의 자지의 감촉은 아직도 생생하다.그날 저녁 꿈에도 내가 그녀의 엉덩이에 개들이 짝 짓기를 하 듯 자지를 박는 상상을 했으니.10살 적에 어찌 그런 상상을 하냐고.그야~내~마음이지.
15살 적에 나는 드디어 중3 졸업반이 되 있었다.나는 그 당시 싸움도 못하고 막고만 있었고.반에서는 왕따가 되어갔다.그러나 그런 상황에서도 나는 정의를 지켰다.
내가 학교 맞은 편에 있는 골목을 걸을 때이다.그 곳에는 우리 반 짱이던 김홍연이 자신의 양아치같은 친구들과 한 여자아이를 둘러싸고 있었다.나는 심히 갈등했다.과연 내가 저기에 끼어 들어야 하나?말아야 하나?그러나 생각은 짧지 않았다.무언가에 밀린 듯 나는 그 깽판으로 끼어 들었고.양아치 중 한 명이 나를 보게 되었다.
"야,넌 뭐야"
나는 떨렸고.뭐라 할 수없이 입이 말라왔다.과연 나는 어떻게 해야 했을까?/

-일단 여기까지 쓰겠습니다.제가 아직 무척 서툴러서 이정도닙니다.프로들이시라면 다음 부분을 어떻게 채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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