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방 갔다온 썰 푼다.ssul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키스방 갔다온 썰 푼다.ssul

키스방은 키스방정보 공유 카페들이 많이 있으니 거기 참고하믄 되고

암튼 친구들하고 밥먹고 이야기하다가

그냥 집에 가기 심심해서 키스방에 전화걸었다.


여기는 발신번호 제한으로 거니까 끊어버리더라 씨발놈들

그래서 그냥 내 폰으로 걸었다 -_-;; 공중전화 요새 찾을 수도 없고


몸매나 그런것보다는 마인드 좋고 여자친구처럼 잘 해주는 아가씨로 부탁한다니까

키는 162.. 가슴은 A(좀 찬 A)에 스물여섯 여자를 보내주더라

이런 아가씨들이 잘 논다고


아무튼 만났는데 정말 여자친구처럼 잘 해주더라
만나자마자 인사하고 뽀뽀해주고 옆에 착 붙어서 감기더라고

이얘기 저얘기 하면서 터치도 하고

애교 진짜 많더라. 난 오피가서 떡치는 것 보다는 오히려 이런 스타일이 맘에 드는 듯

1시간에 7만원. 사이트 보고 왔다 하니까 6만 5천원 받았음


아무튼 떠들고 터치하다가 나왔는데
떡치고 그런것보다 오히려 난 기분이 좋았음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봐
필력이 너무 병신이라 ㅈㅅ

추천82 비추천 74
관련글
  • 야썰 키스방 갔다온 썰
  • 부산 해운대 게이바갔다온 회사 후배 이야기
  • 미국 6개월간 어학연수 갔다온썰+조언.SSUL&ADVICE
  • 수원역앞 빡촌갔다온.SSul
  • (위험한 관광) 북한 금강산 갔다온 썰.ssul
  • 혼자 대만으로 5일동안 여행갔다온 SSUL(2)
  • 경찰서 강력계 갔다온썰.ssul
  • 혼자 대만으로 5일동안 여행갔다온 SSUL
  • 좆고딩 혼자 홍콩 마카오 싱가포르 갔다온. ssul
  • 좆고딩 수능끝나고 대만으로 5일동안 혼자 여행갔다온 SSUL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엄마와 커텐 2
  • 아버지와 나 1
  • 와이프의 3섬 이야기. - 2부
  • 명기인 그 여고생과의 황홀한 ... - 하편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