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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비뇨기과에서 머리 꿰맨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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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3줄 요약
1.5살 생일 때 놀이터에서 흙가지고 놈
2.어떤 놈이 뒤에서 짱돌로 민주화시전
3.당시 의사 파업시즌이어서 동내 비뇨기과에서 머리 꼬맴
 
좆고딩이라고 민주화 ㄴㄴ해
때는 2000년 내가 5살 생일 이었을 때임
생일이 되서 엄마랑 같이 놀이터로 놀러감
요시 흙장난 하면서 놀고 있는데 갑자기 쾅 소리가 나는거임
알고보니 어떤 새키가 뒤에서  짱돌로 내 머리를 내리찍음
그때 완전 아줌마들 비명지르고 우리 엄마는 기절 하고
나도 쓰러져서 머리 문질러 보니까 손이 리정희 사상마냥 빨개져 있었음
병원에 가야하는데 그때 당시PR시대였나? 암튼 의사들이 단체 파업하던 시기라서
외과의사가 없었다고 함
그래서 결국 동내 문 열은 비뇨기과에서 머리 꼬맴
물론 돌맞고 민주화 당해서 기억나지는 않았지만
눈떠보니 집에 누워있더라고
그리고 나 민주화 시킨 놈하고 걔 부모님 케잌들고 찾아와 빌음
그래서 일어나서 케익 먹음
아직도 수술한 부분에는 머리가 안 자람
 
밀레니엄에 노짱 볼뻔 ㅋㅋ
 
언젠가 인증샷 찍어 올려 주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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