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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우리집이 이사된거같았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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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레알로 내가초등학교때있었던 썰이다.
내가 리코더 반가워를 마치고 집에 올라가서 문을여니 문이안열리는거 아니겟비번은2846인데
2846을쳐도 안열리는거임 갑자기 무서워서 울렀는데 문이열리는거야 누구겟노 하면서 쳐다보니깐 모르는 아줌마 이더라 ㅋㅋ 그때 내가흥분해서
4층우리집이에요!! 저리가세요라고 소리쳣다 ㅋ
저기 아줌마가 오면서 여기5층이라함 ㅋㅋㅋ
그러자 아줌마가귀엽다고 초콜렛 1개주고 난사과하고 우리집에내려와 파워레인져를봤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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