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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금룡1 (처녀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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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부족하고 실수가 많더라도 양해 하시길 바라며...........

꿈을 먹고 사는 아이가 있었다.
마음이 청결하여 하늘에 신에게 사랑 받는 아이였다.
하늘에 신을 섬기는 법을 깨달은 아이였기에 그에 심성은 무척이나 순결했다.
아니 태어날때 부터 신에게 선택받은 아이였는지도 모른다.

아이는 자라며 신에 사랑을 많이 받았다. 그러나 여린아이 였다.
동네아이들에게 맞을줄알아도 때릴줄 몰랐기 때문이였다.
사람들은 아이에 착한 심성에 모두 아껴주고 귀여워했다.
아이에겐 가난도 폭력도 두려울것이 없었다. 누구든 아이의 청롱한 눈빛을
보면 착한심성을 가지게 되고 심신에 안정이 찾아 왔기에 아이는 언제나
밝게 자랄 수 있었다.
하늘에 신 도 아이를 지켜보며 신에 사랑을 베풀었다.

어느듯 세월이 흘러 소년이 된 아이는 신에게 여러가지 선물을 받았다.
신이 아이에게 준 첫 선물은 영안에 투시력 (물건에 안을 꾀뚤어보는 기술이
아닌 사람에 심령을 보는 것)이 였다.
아이는 투시력으로 사람들에 불안한 마음, 죄의식,사악한마음,생각을 읽어
내게 되었다. 그러나 그것은 곧 불행으로 아이에게 다가왔다.
사람들 모두가 아이에 능력에 놀라 아이를 무서워하기 시작했다.
사람들 모두가 감추고 싶은 비밀은 있기 때문에 아이를 보면 모두 등을 돌리고
오던 길도 되돌아 갔다.
분명 아이에 실수였다. 그러나 어찌 아이가 하늘에 뜻을 알수가 있었겠는가!
투시력을 가진자는 결코 본것을 발설해서는 않되는 것이다. 그것은
천기누설에 해당될 만큼 금기인 것이다.

이로인해 아이는 외로왔다. 그러나 아이는 신을 사랑했기에 언제나 마음만은
평안 할수 있었다. 아이에 마음은 언제나 신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했다.
그러기에 고독은 아이겐 심령에 능력을 키우는 훈련에 불가했던것이다.

세월이 다시 흘러...
아이는 청소년기를 맞게 되었다.
그리고 이젠 악마에 시험과 유혹이 시작되었다.
악마는 소년에게 성욕을 느끼게 했다.
소년은 길을가다 우연히 길에 떨어진 포르노사진책자를 발견했다.
그책을 소년에 잠재된 성을 깨우기 시작했다.
소년은 책을보는 순간 가슴이 뛰는것을 느꼈다. (쿵.쿵.쿵........)
소년에 얼굴은 불게 변했고 아랫도리가 달아오름을 느꼈다.
그책엔 여러가지 체위와 변태가 적나라게 있었고 소년은 변태 사진을보고는
그만 구역질을 했다. 그러나 이상한 감정은 그때 부터 소년을 괴롭히고 소년에
마음 한 구석을 차지하게 되었다.
신을 사랑한 소년이기에 이것을 이기려고 노력했다. 그리고 그책자를 불태우고 소년은 심신을 청결케 하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그러한 묘한 감정은 결코
떠날리 없다는 것을 소년은 깨닺지 못한 것이다.

소년에 이웃집 아줌마가 이사 가던 날이였다.
이사짐을 도우던 소년은 이사짐에서 아줌마에 팬티와 생리대를 보고 묘한 감정에 휩싸이더니 그만 그물건을 슬적훔쳐 집으로 가지고 왔다.
소년은 자기방에서 감정이 이끄는 대로 자지를 만지작 거리기 시작했다.
소년이 만지작거릴수록 더욱 더 강한 자극이 소년에 전신을 휘감아 돌았다.
소년은 그 감정에 끝을 느끼고자 했다. 처음 접하는 자극은 소년에 모든 이성을 마미 시키고도 남는것이기에....
소년은 어느듯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은 자위를 시작한 것이다.
소년은 절정을 느겼다. 이윽고 주체할수 없는 햐얀액체가 소년에 자지에서
강하게 분출했다. 찍~ 어찌나 강하게 분출했는지 소년에 손과 배에 뚝.뚝
천정에서 부터 떨어졌다.

절정에 감정도 잠시 소년에게 죄책감이 몰려왔다.
타인에 물건을 훔치고 청결한 심성이 더럽혀졌기 때문이였다.
소년은 절규하며 회계했다. 그러나 신에 음성은 들리지 않았다.
소년은 서서히 타락해 갔다. 아주 서서히........
그러나 신이 준 능력은 사라지지 않았다. 소년은 그 능력을 묻어두기로 결심하고 사용치 않았다. 이때 악마가 소년에게 가까이 다가와 미소지였다....

세월은 소년을 변하게 했다. 아니 세상이 소년을 변하게 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유약하던 심성은 점점 잔인해지고 냉정해져 갔으며 청롱하던 눈빛은
점점 야수의 눈빛으로 변해갔다. 소년에 전신에서 감도는것은 오직 살기와
음흉함 뿐이였다. 그러나 천성은 그리 쉽게 변하는것은 아니였다.
강한 살기도 가끔 착한심성에 눌려 온유해질때가 있었다.
악마는 소년을 위해 우연히 기공술책 과 최면술책을 습득하게 했다.
그리고 그책에 빠져들게 했다.
소년은 삼매경에 빠져 심취했다. 그러기를 몇일 마침내 소년은 기공과 최면의
오의를 깨닫게 되었다. 그러나 소년에 심성은 그것을 사용치 못하게 이성적으로 제압했다. 그러나 어디 악마가 가만히 있으리 없지.(흐흐흐흐흐.......)

그러나 악마는 무엇인가를 계획했는지 곧바로 시험하지 않았다.
악마는 다시 소년에게 우연히 도검술책과 변신술책을 습득하게 했다.
무엇엔가 이끌린듯 소년은 다시 삼매경에 빠져들게 되었다.
몇달을 두문불출하며 술책을 익히던 소년는 마침내 도검술에 오의 와 변신술의 변화를 깨닫게 되었다. 그러나 역시 천성이 착한 심성은 그것을 사용치못하게 이성적으로 제압했다. 악마는 미소지으며 자신에 계획되로 되어간다는듯
바라보고 있었다.

악마는 무슨 생각이여서인지 소년에게 비상술을 스스로 깨닫게했고 미래를
보는 예지능력을 얻게했다. 그리고 염력(초능력)을 주었다.
악마는 소년을 보며 혼자 말로 중얼거렸다. 이제 저 천성에 착한 심성만 없애면
된다. 기다려라 소년아... 세월이 너를 변화시키고 내가 너를 지배자로 만들리라
때가이르면 나를 따르는 자를 너에게 주리니 너는 세상을 혼탁케하고 지배하라. 그리고 네 감정이 이끄는되로 가라. 세상이 너에 것이되리라.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악마는 물러갔다. 아니 세월을 기다리기로 한 모양이다.
소년이 자라 청년이되고 성인이 될때까지....

세월은 어느듯 빨리 지나가고 소년은 35살에 성인 되었다.
악마의 예상되로 소년은 성인이되어가며 변했다.
세월은 소년에게서 사랑하던이들을 빼들어 갔다. 소년을 아끼던 할아버지,
소년에 아버지, 자신의 유약함을 싫어하며 떠나버린 여자, 자신을 배신하고
친구에게 가버린 애인, 형에 학대, 누이의 따돌림, 친구의배신,깡패의 행포등이
소년을 변하게 하기엔 충분했다.

새벽미명 설악산 , 천왕봉 정상에 성인이된 소년이 서있었다.
무엇인가를 결심한듯 떠오르는 태양을 무서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정상에 부러오는 세찬바람을 맞고있다. 그러기를 한동안하더니 이윽고 소리쳤다.
"나는 천금룡 이다. 세상은 나로 통해 혼탁하리라~~" 소리가 울려 메아리쳤다. 산이 진동하듯 소리가 산을 가득 메웠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천금룡은 웃으며 산을 내려갔다.
악마는 때가 왔다는듯 미소지으며 지켜보고 있었다.....


******** 천금룡 2 (혼탁에 시작) *********

* 기대하세요 천금룡의 횡보를 변신술과 기공술.도검술.체면술.염력.비상술.
예지능력과 투시력을 갖춘 그에 행동은 세상을 충분히 혼탁케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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