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지났으면 가슴 좀 자랐겠지?? .ssul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동갑인 아는 친구인 여자가있는데 3년전에 어디를 놀러갔단말이야 (그때중3) 근데 놀다가 걔가 힘들다고 쭈구려 앉았는데 티셔츠가 헐렁하대? 앞으로 헐렁하게 튀어나온거야 근데 마침 자세가 내가 앞에 구경하고있다가 걜봤는데 상체만 앞으로 숙이면 딱 안에가 다보일정도대? 그래도 친구니까 안되 하지만 남자잖아 기울였지 근데 어머나 시상에 없어 아무것도없어 시발 아무것도 없다고 걔가 너무너무좋은데 아무것도없어 와 가슴이 철렁 내려앉더라 그후로 가슴은 생각도안하고 그냥 잘지냈는데 지금와 생각해보니 기억나네 3년이면 자랐겠지?? 설마 그때는 어렸으니까ㅋㅋㅋㅋ



아 니들이 말하는 a중에 제일작은 막이런게 아니라 없어 아~~무것도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