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하고 좆같아서 쓰는 ssul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소개팅하고 좆같아서 쓰는 ssul

사내새끼가 잘나면 여자는 알아서 붙는다고



내가 날 봐도 내세울거 없는거 맞다

20대 후반에 막 들어섰는데 졸업은 1년이나 남았고

집이 잘사는것도 아니요 말재주나 센스가 뛰어난것도

아니고 복학할지 어학연수갈지 갈팡질팡하고 있고



그렇다고 나 좋단 여자 없던건 아니었는데

눈치도 없어서 내가 몰라서 ㅁㅈㅎ됨



그러고 존나 개털이다 요즘은 ㅋㅋㅋ

아까도 썼지만 존나 내키지도 않는데 주선자 보기 미안해서

매너는 지킬라는데 카톡 읽어놓고 두시간째 답장도 없다

작년 3월에 5살 어린년한테 고백했다 차이고 페북에서

그년 연애하는거 시시콜콜 쳐올리는거 보기도 짜증나는데

이꼴이 나니깐 존나 빡친다



씨발 이대론 못살겠다 이 썅년들이 후회하게 하고싶다

이 좆같은 심정 페북엔 올릴수도 없어서 일베 잡게에

쳐올리는게 병신같은건 나도 안다



그니깐 지금 일베 끌란다 게이들아

좆같아도 살자 씨발 인생 아직 안끝났다



좆같아서 이렇게 못살겠다 씨발
추천116 비추천 62
관련글
  • [열람중]소개팅하고 좆같아서 쓰는 ssul
  • 아나 씨발 편돌이 좆같아서 못해먹겠네.Ssul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