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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ial]티파니

티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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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수간 하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야설의 문 회원님중 어떤분인가 근친상간이 흥분되는 이유가 바로 원초로의 회기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제 생각은 좀 다르죠. 근친상간 혹은 이런 수간혹은 트랜스물 같은 것들을 보면서 흥분되는 이유는 금지된 것이라는 점 때문인것 같습니다. 금지된것이기 때문에 흥분되는 거죠. 하지만, 물론 단지 글로 즐기는 것과 실제행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비록 이렇게 약간 특이한(?) 소설을 번역하지만, 실제로 개와 하는게 재미있을것 같지는 않군요.... 그래서 그런지 전 개인적으로 sm물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단지 보는것도 말이죠. 별로 흥분이 안되기 때문에....^^ 아뭏튼 처음이라 짧은 글이지만, 많이들 즐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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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는 그녀의 집으로 헐떡이며 들어섰다. 학교를 마치고 뛰어오기 때문에 늘 땀에 젖어 샤워가 필요한 상태가 된다. 그녀는 자신의 방으로 올라가 옷을 벗고는 복도에 앉아있는 오빠의 커다란 독일산 세퍼트에게 인사를 했다.
"안녕, 맥스" 그녀가 말했다. "하루종일 혼자 집에 있었니?"
계단을 내려오는 길에 부모님은 모두 저녁에 집을 비워야 한다는 그녀 어머니의 메모를 발견했다. 티파니는 이때야 말로 하루종일 꿈틀거리던 섹스에 대한 욕망을 해소할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 그녀의 어머니는 거의 하루종일 집에 있었고, 그녀는 자신의 침대에 들어간 밤에라야 자위를 하고는 했다. 하지만 오늘은 침대에 앉아서 그걸 할수 있게 되었다.
그녀의 손가락이 안쪽 계곡을 탐사하기 시작했다. 그리고나서 그녀는 자신의 축축하게 젖은 손가락으로 딱딱해지기 시작한 클리토리스를 비벼대기 시작했다. 티파니는 자신의 은밀한 곳을 손바닥으로 비벼대면서 신음하기 시작했다. 침대에 누워서 요분질을 하기 시작했고, 점점 자신의 행위에 몰입하기 시작했다. 맥스가 구석에 앉아서 자신을 바라보고있는 것을 알았을때, 잠시 당황했지만, 그녀의 관심은 곧바로 임박한 오르가즘으로 되돌아갔고, 매우 민감한 클리토리스를 한손바닥으로 문지르며 다른손으로는 젖꼭지를 비비는 것과 싱싱한 몸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는 것을 교대로 하고있있었다. 그녀가 되돌릴수 없을 만큼 열중하기 시작하자 호흡은 점점 빨라지기 시작했고, 그녀는 자신의 두손가락에 의해 벌려지고있는 스스로를 발견했다.
이런 모든 것을 그녀가 행하는 동안 맥스는 자라나는 호기심으로 그녀를 보고 있었다. 공기중의 냄새는 그를 흥분시키기 시작했고, 그러한 냄새가 어디에서 오는지 알수가 없었다. 침대위에서 몸을 뒤틀고 있는 티파니를 바라보았을때, 그는 그녀가 자신의 흥분의 원인임을 감지하기 시작했다. 그녀 옆에 다가가 앉자 그의 거대한 독일 세퍼드의 자지가 천천히 그 표피로 부터 자라나기 시작했다.
티파니는 자신이 느끼고 있는 엄청난 흥분과 거대한 오르가즘을 믿을수가 없었다. 그녀는 신음하며 자신의 소음순을 지금까지 그런적이 없을정도로 넓게 벌렸다. 자신의 세번째 손가락을 질속에 삽입하면서 그녀는 다시한번 오르가즘을 향해 달려가기 시작했다. 최대한 힘을 가하면서 그녀는 반쯤 맛이 간상태로 침대에서 떨어졌다.
"와우" 그녀는 혼자말을 했다. "정말 믿을수 없는걸. 샤워하기 전에 이걸해서 다행이야. 난 정말 엉망이 되버렸어"
그녀가 자신을 일으켜 세우기위해 손과 무릎을 바닥에 대는 순간, 맥스가 자신의 뒤에서 냄새를 맡고 있는것을 느꼈다. "안돼, 저리 꺼져 맥스!" 그의 차가운 코가 자신의 불타오르는 그곳에 닿자 그녀는 외쳤다. 그녀는 밀쳐냈지만, 그녀가 일어나기 위해 다시 몸을 돌리는 순간 그의 혀가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핡기시작했다.
"아....." 그녀는 다리가 풀려 주저않으면서 신음소리를 냈다. 이 감각이 얼마나 멋진지 믿지 몰할 정도였다. 다시한번 맥스의 혀가 움직이기 시작하자, 그녀는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느지 깨달았고, 다시한번 그를 밀쳐냈다. 그리고는 타월을 찾기위해 침대위로 뒤적거렸다.
"어딨지? 안돼 맥스 저리 꺼져!" 맥스의 몸이 그녀를 침대의 매트리스를 향해 덮쳐누르는것을 느끼자 그녀는 외쳤다. 그녀가 바닥에 무릎을 대고 있는 모습을 보자 행동을 취하기로 결심한 모양이었다. 그가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티파니가 깨닫기 까지는 잠시 시간이 걸렸다. 하지만, 그가 위에서부터 누르고 있었기 때문에 빠져나올수가 없었다. 비록 그의 자지가 그녀를 뚫기위해 그녀의 아랫쪽을 이리저리 쑤시고 있는걸 알고 있었지만, 90파운드나 되는 무게는 그녀에게는 너무나 무거웠다.
"맥스 안돼, 나쁜 개야!" 그녀는 그를 멈추기 위해 소리를 질렀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밑에있는 뜨거운 암컷에게 너무나 관심이 집중되어 있었다. 개의 자지가 자신의 미끄러운 구멍을 찾아 들어가기 시작하자 그녀는 뻣뻣해졌다. 그녀가 자위행위를 하고나서 아직도 그곳은 여전히 축축했고, 바로 그점이 맥스에게 삽입을 손쉽게 해주었다. 인간보다 더 거대한 그의 물건이 자신의 처녀지를 처음으로 꿰뚫자 티파니는 훌쩍거리기 시작했다. 그의 두번째 삽입은 더욱더 깊이 들어갔고 그녀는 예전에 그런적이 없을 정도로 널브러졌다. 개에게 꿰뚤린채 힘없이 엎어진체로 계속될때 마다 점점 깊고 빠르게 삽입이 이루어지는 것을 느꼈다. 그가 어리고 약한 소녀를 야수처럼 강간하면서 침을 흘려 자신의 등위에 떨어지는 것을 느꼈다. 그 자극은 믿을수 없을 정도로 강했고, 티파니는 자신의 육체가 자신의 의지에 반해서 개에게 반응하는 것을 느꼈다.
"오... 젠장. 맥스" 그녀는 말했다. 맥스는 처녀성을 잃은 그녀의 육체를 그녀가 불가능하게 생각할 정도로 빠르게 박아대고있었다. 그리고 그녀는 이 동물이 자신에게 하고 있는 짓에 대한 거부감에도 불구하고 서서히 흥분되기 시작했다. 그녀는 자신의 손을 뒤로 가져가서 앞뒤로 박아 대고 있는 맥스의 물건을 느꼈다. 그녀는 그렇게 거대한 물건이 자신의 몸속으로 들어갈수 있다는게 믿어지지 않았다. 그리고 그 물건이 더 깊게 삽입되는 것을 막고 있는것은 오직 그 물건의 아랫쪽에 달려있는 멍울같은 것 때문이라는 것을 발견하고는 더욱 놀랐다. 흥분되기 시작하자, 그녀는 자신의 다리를 더 넓게 벌리고, 그의 자지가 전부 자신의 몸속으로 들어갈수 있는지 하기위해 소음순을 더욱 넓게 벌렸다.
삽입이 계속될수록 그 멍울은 조금씩 깊이 들어갔고, 그녀를 가장 큰 오르가즘으로 몰아갔다. 박아댈때 마다 조그맣게 그르렁 거리는 것으로 보아 맥스는 그의 새로운 자극에 더욱 기뻐하는것 같았다. 마침내 그녀는 오르가즘에 이르게 되었지만, 멍울이 너무나 커서 자신의 몸속으로 전부 들어갈수 없을 거라는 것을 깨달았다. 오르가즘의 절정에 다다르자, 그의 자지를 가능한 깊게 받아들이기 위해 그녀는 최대한 자신의 몸을 뒤로 밀어댔고, 불행하게도 동시에 맥스의 사정이 시작되었다. 그 역시 새차게 앞쪽을 향해 밀어댔다.
그의 자지가 거의 전부 들어오자 티파니는 소리를 지를뻔했다. 하지만 자신의 물건이 더욱더 꽉 조여지는 것을 깨달은 맥스는 더욱더 강하게 삽입을 시도했다. 맥스는 이 새로운 자극을 자신의 아래에 있는 암캐에게 정액을 모두 쏟아 붇는데 사용했다. 그는 이상한 그르렁거림과 함께 자신의 물건을 가능한한 깊게 밀어댔고, 티파니는 뜨거운 정액이 자신의 깊숙한 안쪽부분을 때리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티파니는 고통스러운 삽입으로 부터 풀려날수 없었다. 하지만 그녀는 마침내 모든것이 끝났다는 것을 알았고, 그를 떼어내기위한 시도를 했다. 하지만 그는 그것에는 관심이 없는 듯했고 그녀를 임신시키려는 자신의 본능적인 충동으로 계속해서 자신의 자지를 밀어댔다. 그녀는 갑자기 자신과 개 사이의 멍울이 더욱더 커지기 시작했음을 깨달았다. 그녀는 이것이 암놈과 숫놈이 짝짓기를 끝내고 나서 붙어있는 이유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바로 이것때문에 정액이 밖으로 새나오지 않게 되는 것이다. 이 자극은 그녀가 그에게 잡혀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역시 자신에게 잡혀있다는 것을 깨닫기 전까지, 그녀에게 새로운 오르가즘을 안겨주었다. 그녀는 그를 떼어내기 위해 노력했지만, 커진 멍울은 그녀의 질속으로 더욱 깊이 들어갔고, 그녀의 질구멍의 안쪽은 더욱 넓게 벌어졌다. 그녀는 그 멍울이 처음에는 간신히 자신의 질에 맞을 정도였다는것을 깨달았지만, 지금은 무척이나 고통스러웠다. 아마도 그는 그것이 원래의 크기로 돌아갈때 까지 이렇게 그녀와 붙어있게 될 것이다. 그렇지만, 그 멍울은 매우커져있었고, 비록 그것이 그녀 질의 안쪽이라고 해도 무척 고통스러웠다. 단지 그녀가 한번도 넣어보지 않은 테니스공만하게 된것 뿐만 아니라, 그것은 개의 자지를 그녀의 자궁쪽으로 더욱더 끌어들이고있었다.
맥스는 아마도 충분하다고 판단한 모양이었고, 떨어지려고 했다. 그는 자신의 몸을 그녀에게서 떼어냈지만, 자신의 물건이 그녀와 깊게 결합되어 있기 때문에 멀리 나아갈수는 없었다. 그가 떨어지려고 할때, 그의 자지는 뽑히려고 했고, 이것은 그녀의 고통을 증가시켰다. 바닥에 엎드려 고통때문에 낑낑거리면서 그녀는 자신의 상황이 예전에 맥스와 붙었던 암캐의 상황과 똑같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녀는 이 상황을 개선시킬 무엇인가를 하기 위해 일어서려고 했지만, 맥스의 물건이 자신의 질속에 끼워져 있는채로는 상황을 더욱 악화시킬 뿐이었다. 결국 그녀는 다시 바닥에 엎드렸다.
물건이 작아지기를 기다리면서 비록 고통스럽지만 이것이야 말로 가장 성적으로 즐거운 시간임을 그녀는 깨달았다. 맥스는 야비한 것이 아니었고, 단지 동물의 본능에 충실한 것 뿐이었다. 그녀는 이 사실을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기로 결심했고, 심지어는 맥스를 벌주지도 않기로 했다. 아마 그녀는 나중에 다시한번 맥스와 이짓을 할지도 모르겠다. 그 멍울을 제외하고...
왜 맥스의 물건이 작아지지 않는지에 대해서 생각하면서 그곳에 앉아있는동안, 그녀는 예전에 맥스와 다른 암캐와 붙었을때 거의 반시간 정도를 이런 상태에서 있었다는것을 생각해 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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