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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도에서 통수맞은 SSUL

나는 21년간 고담에서 산 고게이다 고게는 이시간대 재미없어서 잠시 잡게에 놀러왔다

일단 본론으로 돌아가면 얼마전 나는 내일로를 다녀왔다.

우리의 루트는 경주 -> 부산 -> 그리고 그곳의 관광명소 (외국도 기차로 갈수있어서 신기했다. 여권안보여 줘도 되데?)

이렇게 하기로 했다.

그런데 경주에서 진짜 통수 제대로 맞았다.

경주에서 우린 좋은 찜질방을 찾고 있었는데 한군데는 가깝지만 너무 사람이 많아서 별로라는 평이 대다수라 가지 않기로 하고

또 다른 한군데는 멀고 시설이 후졌다고 해서 거부감을 느끼고 있던 찰나였다.

그러다가 밥먹으러 택시타고 가는데 순간 우리가 택시아저씨한테 좋은 찜질방 아는데 있냐고 물었다.

그러니까 택시아저씨가 어디가 존나 괜찮다고 시설도 괜찮은데 사람도 얼마 안와서 자기는 존나 자주간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택시로 얼마정도 드냐고 하니까 우리 네명 다 합쳐서 만원정도 나온다고 하더라고?

와 시발 그런데가 있냐 ㅋㅋ 이러면서 좋아하면서 거기 가야겠다 이러는데 갑자기 이새끼가 좆같은 제안을 하나해?

우리가 밥먹으러 가는데가 자기도 단골인데 거기가서 자기도 밥먹고 바로 가면서 자기 택시 타고 가라고 하데?

그래서 우린 쌍도니까 아 이 아저씨 착하신 분이구나.. 이러고 밥쳐먹고 같이 갔다

그런데 시발 점점 시골로 들어가? 옆에선 진짜 농촌드라마에서 볼법한 들판이 하늘하늘 거리고 있더라 

와 그때부터 아찔한테 미터기는 존나 올라가고 만원은 넘은지 오렌지고 2만원을 넘어 3만원이 다되가더라 시발놈이

내가 그래서 아저씨 아깐 만원이라메요 이러니까 지가 언제그랬냐면서 개화냄 그래서 우리가 돈없으니까 여기서 내려달라고

하니까 이새끼 존나 화내면서 그러면 마음아프다면서 끝가지 태워준다고 개지랄병 텀 시발놈이

도착하니까 그 시발놈이 존나 인심쓰는척 하면서 2만 5천원으로 깎아 준다고하데?

아 진짜 시발놈 개빡쳐서 

시골에 찜질방 하나 우뚝서있더라 시발

시설도 완전 동네 목욕탕 수준

하 시발 진짜 개빡쳐서 자주 이용한다면서 한번 이용하고 가지 시발놈이 택시 내리자마자 내빼더라

라도에선 통수 오히려 안맞음

쌍도 중에서도 신라의 중심 경주쪽이 라도랑 통수치기가 삐까삐까 한거 같더라

게이들아 조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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