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3 이벤트) 그때 그야설 이야기 1. 夜精
그때 그야설 1야정
^^;; 우연한 기회에 귀인께서 50-60년대 야설을 구해 주셨습니다
그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려며 네이버3 여러분께 그때 그시절 야설을
드리려 합니다
첫 번째 작품은 야정이란 작품입니다
단편으로 짧막한 내용입니다만 그 시절의 맛을 제대로 느낄수 있지 않을까 해서
이작품을 골랐습니다
제가 50-60년대 야설을 보고 느낀 점이라면
지금의 야설과 크게 스토리의 차이가 없다는 겁니다
다만 차이라면 지금과는 맞춤법 정도의 차이랄까요...
차츰 차츰 여러분들이 보시면 아시리라 믿습니다
되도록 원본에 맞추어 맞춤법을 맞추었습니다
야정(夜精)
1.誘惑
Y무역회사에 다니는 창길(昌吉)이는 공일이라 흠뻑 늦잠을 느러지게 자고 나서 같은 회사에 다니는 옥희(玉姬)가 오늘 놀러오기로된 약속을 생각하자 어수선하게 널부러진 방안을
말끔히 소제를 한다.
옥희는 올해 스믈두살 그렇게 뛰여난 미인이라고는 할수 없으나 어덴지 모르게 남자를 매혹하는 육감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아푸레젤]*1 이다.
창길이와는 같은날 함께 입사하였다는 정분으로 피차 터놓고 지내는 사이였다.
사내(社內)에서는 둘이 연애한다고 소근대지만 두사람은 아직 서로간에 야정을 느껴본적이
없으며 단지 뽀이후렌드 껄 프랜드로 사귀어 왔을뿐이다
창길이는 방안을 몰라보게 말끔히 치워놓고나서 아래층으로 내려가서 하숙집 아주머니에게
얼마간의 돈을 주면서 점심을 아주 맛있게 두사람분만 해달라고 부탁 하고 나서 불이낳게 목욕탕으로 달려갔다.
매일 같이 얼골을 맞대고 지내는 사이에 이제 새삼스러히 몸치장을 한다는 것은 창길이 자신도 쑥스러운 노릇이지만 그러나 창길이에게는 음흉한 속셈이 있어 아주 말쑥하게 차려보자는 것이다.
약 한시간이나 지나서 목욕을 마치고 하숙집으로 돌아온 창길이는 옷을 갈아 입고 옥희가 이때나 저때나 올까하고 목이 빠져게 기다리자니 속이 타 죽을 지경이였다.
연신 앉었다 일어섰다 하면서 밖을 내다 보다간 책상설합을 열고 얄팍한 책 한권을 꺼내 펼처 보고는 씨익하니 의미심장하게 웃고는 다시 서성대는 것이였다.
열두시가 다 되어서야 기다리고 기다리던 옥희가 찾아 왔다
[왜 늦었어? 욜한시까지 온다고 해놓고는 한시간이나 늦는다니 코리안타임도 너무한데]
[뭘 그래요 설사 한시간이나 오우바타임을 했기로서니 찾아온것만이래두 감사히 여겨야헐틴데 뭐 고렇게 뾰루텅허세요.]
두사람은 서로 정다웁게 팔을 주고 받으면서 하숙집 아주머니가 정성껏 차려 온 점심상을 마치 신혼부부 모냥 겸상으로 맛있게 먹기 시작한다.
식사를 끝마치고나서 두사람은 땐스를 하기 시작한다.
음악에 맞추어 스텝을 밝아나가는 두사람의 얼골은 진정코 행복한듯하였다.
창길이는 옥희의 몽실몽실한 육감을 몸에 느끼면서 다리를 깊숙히 옥희의 다리 새로 집어 넣어 빙그르르 맴을 돈다.
이마에 땀이 송골송골 나도록 한차례 추고 나서 두사람은 다시 마조 앉아 과일을 먹는다
[뭐 시원한 것 좀 마실까 코카콜라는 어때?]
창길이 뭇자 옥희는 생글~~~웃으며
[코카콜라? 그것보담 맥주나 마셨으면.....]
하며 손짓으로 병나발 부는 시늉을 한다
[그럼 내 나가서 사오지.]
[나갈게 뭐 있어요. 아주머니 더러 사오래지]
[미안해서 그래 그돈안 이 책이나 읽고 있어요 내 잠깐 갔다 올게]
창길이는 책상 설합에서 아까 그 책을 꺼내 옥희를 주면서 불이낳게 나간다.
아래층으로 내려가서 미리 사두었던 맥주를 들고 살금살금 발소리를 죽이며 이층으로 올라가 방문 앞에 쪼구리고 앉아서 방안의 동정을 살핀다.
옥희는 창길이가 나가자 무심코 책을 들고 서너장 넘겼다
그러자 왠 사진이 한 스므장가량 방바닥에 떨어진다 옥희는 얼른 그 사진을 집어서본다
순간....
[이머나 이게.........]
옥희는 가슴이 울렁거리고 얼골이 화끈화끈 달아오른다.
떨리는 손으로 한 장한장 집어서 자세히 드려다 본다.
그 사진은 옥희가 생전 처음 보는 춘화도였돈곳이다 호기심에 찬 눈으로 한 장한장 보는 사이에 사지는 노곤해지는 것 같았다
[흫 점점 익어 가는구나!]
밖에서 엿보고 있던 창길이 입가에는 회심의 웃음이 떠오른다
옥희는 밖에서 창길이가 엿보고 있는줄도 모르고 넋을 잃고 사진을 디려다 본다.
흥분에겨워 아랫도리가 차츰 비꼬아지며 제물에 안타까운 한숨이 세어 나온다
남자를 껴안고 몸부림치고 있는 사진속의 여자가 꼭 자신인것만 같은 착각에 옥희는 그만 어쩔줄을 몰라한다
밖에서 엿보고 있던 창길이는 이 모양을 보고나서 한번 헛기침을 크게 하고는 방문을 열고 들어선다
옥희는 깜짝 놀라 황급히 사진을 책속에다 주서넣고 시침을 뚝 땐다
그러나 그 얼골은 빨갛게 상기되어 있었다
[사람이 들어오는데 뭘 그렇게 놀라시오]
창길이는 짐즛 모르는척 시침이를 떼고 책을 집어든다
[앗 그 책을 봄 안되요]
옥희는 황망히 손을 뻐쳐 책을 가로 뺏을려고 한다
그러나 책은 이미 창길이의 수중에 들어가 있었다
[아이 난 몰라 난 몰라.....]
옥희는 몸부림치면서 한사코 책을 뺏을려고 한다 찰나에 책속에 끼워있던 사진이 우루루 떨어진다 옥희는 얼ㄱ른 외면을 한다
[난 뭐라구 이 사진을 보구 았다가 내가 들어오니깐 그렇게 놀랐군.이건 저 K군 한테서 빌려온건데 뭐 보통이지 뭘그래.]
창길이는 짖꾹게 사진을 하나하나 펼쳐보면서 옥희의 얼골을 의미심장하게 드려다 본다
[아이..난 몰라 난 갈테야..]
옥희는 발딱 일어스더니 방문을 열고 나가려고 한다
창길이는 그 앞을 황망히 가로 막고 서서
[뭘 그래 미스 박 다웁지도 않게 ...남자와 여자면 누구나 하는 일을..]
[몰라욧! 미스터 최가 그런 사람인줄 몰랐아요 추잡허게 밤낮 그따위 사진만 봤을테죠.]
옥희는 앙칼지게 쏘아 부치며 밖으로 나가려고 버둥댄다.
[그럴껏 없어 난 옥희를 사랑해.]
창길이는 와락 옥희를 껴안드니 입술을 더듭는다 .
옥희는 버둥거리며 억세포옹에서 벗어나려고 했으나 창길이는 그때마다 팔에 힘을주어 마구 입술을 빨아댄다
이와 이가 맞부디쳐 소리가 나도록 그의 입맞춤은 우악스러웠다.
어느덧 옥희의 은어같은 매끈한 두 팔은 창길이의 목을 휘감고 있었다
[혓바닷을 내밀어 봐]
창길이는 가쁜 숨을 몰아 쉬면서 속살댄다
옥희는 시키는대로 햇바닥을 뾰름히 내민다
그 혀를 뿌리가 뽑아지라고 빨아 드리면서 칭길이는 스카트 밑으로 손을 집어넣어 미끈한 허벅다리 위로 더듬는다
[이럼 싫어....싫어..놓세요..아이 난 몰라..]
창길이의 손이 즈로즈 밑을 휘비여파듯 굼틀댈 때 옥희는 비꼬이지는 몸을 마구 버둥거리면서 가냘픈 반항을 시도해 본다 그러나 창길이의 손이 참아 만저서는 아니 될 곳을 움켜쥐듯 주믈럭댈 때 그만 옥희는 전신의 힘이 빠져지면서 야릇한 쾌감에 몸부림 친다
창길이는 몽실몽실한 그녀의 음부의 살집을 맘껏 주믈르면서 차츰 즈로즈를 벗기기 시작한다
다음에...................
아푸레젤<=========위에 *1의 이단어의 뜻을 아시는분은 연락 바랍니다
^^;; 우연한 기회에 귀인께서 50-60년대 야설을 구해 주셨습니다
그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려며 네이버3 여러분께 그때 그시절 야설을
드리려 합니다
첫 번째 작품은 야정이란 작품입니다
단편으로 짧막한 내용입니다만 그 시절의 맛을 제대로 느낄수 있지 않을까 해서
이작품을 골랐습니다
제가 50-60년대 야설을 보고 느낀 점이라면
지금의 야설과 크게 스토리의 차이가 없다는 겁니다
다만 차이라면 지금과는 맞춤법 정도의 차이랄까요...
차츰 차츰 여러분들이 보시면 아시리라 믿습니다
되도록 원본에 맞추어 맞춤법을 맞추었습니다
야정(夜精)
1.誘惑
Y무역회사에 다니는 창길(昌吉)이는 공일이라 흠뻑 늦잠을 느러지게 자고 나서 같은 회사에 다니는 옥희(玉姬)가 오늘 놀러오기로된 약속을 생각하자 어수선하게 널부러진 방안을
말끔히 소제를 한다.
옥희는 올해 스믈두살 그렇게 뛰여난 미인이라고는 할수 없으나 어덴지 모르게 남자를 매혹하는 육감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아푸레젤]*1 이다.
창길이와는 같은날 함께 입사하였다는 정분으로 피차 터놓고 지내는 사이였다.
사내(社內)에서는 둘이 연애한다고 소근대지만 두사람은 아직 서로간에 야정을 느껴본적이
없으며 단지 뽀이후렌드 껄 프랜드로 사귀어 왔을뿐이다
창길이는 방안을 몰라보게 말끔히 치워놓고나서 아래층으로 내려가서 하숙집 아주머니에게
얼마간의 돈을 주면서 점심을 아주 맛있게 두사람분만 해달라고 부탁 하고 나서 불이낳게 목욕탕으로 달려갔다.
매일 같이 얼골을 맞대고 지내는 사이에 이제 새삼스러히 몸치장을 한다는 것은 창길이 자신도 쑥스러운 노릇이지만 그러나 창길이에게는 음흉한 속셈이 있어 아주 말쑥하게 차려보자는 것이다.
약 한시간이나 지나서 목욕을 마치고 하숙집으로 돌아온 창길이는 옷을 갈아 입고 옥희가 이때나 저때나 올까하고 목이 빠져게 기다리자니 속이 타 죽을 지경이였다.
연신 앉었다 일어섰다 하면서 밖을 내다 보다간 책상설합을 열고 얄팍한 책 한권을 꺼내 펼처 보고는 씨익하니 의미심장하게 웃고는 다시 서성대는 것이였다.
열두시가 다 되어서야 기다리고 기다리던 옥희가 찾아 왔다
[왜 늦었어? 욜한시까지 온다고 해놓고는 한시간이나 늦는다니 코리안타임도 너무한데]
[뭘 그래요 설사 한시간이나 오우바타임을 했기로서니 찾아온것만이래두 감사히 여겨야헐틴데 뭐 고렇게 뾰루텅허세요.]
두사람은 서로 정다웁게 팔을 주고 받으면서 하숙집 아주머니가 정성껏 차려 온 점심상을 마치 신혼부부 모냥 겸상으로 맛있게 먹기 시작한다.
식사를 끝마치고나서 두사람은 땐스를 하기 시작한다.
음악에 맞추어 스텝을 밝아나가는 두사람의 얼골은 진정코 행복한듯하였다.
창길이는 옥희의 몽실몽실한 육감을 몸에 느끼면서 다리를 깊숙히 옥희의 다리 새로 집어 넣어 빙그르르 맴을 돈다.
이마에 땀이 송골송골 나도록 한차례 추고 나서 두사람은 다시 마조 앉아 과일을 먹는다
[뭐 시원한 것 좀 마실까 코카콜라는 어때?]
창길이 뭇자 옥희는 생글~~~웃으며
[코카콜라? 그것보담 맥주나 마셨으면.....]
하며 손짓으로 병나발 부는 시늉을 한다
[그럼 내 나가서 사오지.]
[나갈게 뭐 있어요. 아주머니 더러 사오래지]
[미안해서 그래 그돈안 이 책이나 읽고 있어요 내 잠깐 갔다 올게]
창길이는 책상 설합에서 아까 그 책을 꺼내 옥희를 주면서 불이낳게 나간다.
아래층으로 내려가서 미리 사두었던 맥주를 들고 살금살금 발소리를 죽이며 이층으로 올라가 방문 앞에 쪼구리고 앉아서 방안의 동정을 살핀다.
옥희는 창길이가 나가자 무심코 책을 들고 서너장 넘겼다
그러자 왠 사진이 한 스므장가량 방바닥에 떨어진다 옥희는 얼른 그 사진을 집어서본다
순간....
[이머나 이게.........]
옥희는 가슴이 울렁거리고 얼골이 화끈화끈 달아오른다.
떨리는 손으로 한 장한장 집어서 자세히 드려다 본다.
그 사진은 옥희가 생전 처음 보는 춘화도였돈곳이다 호기심에 찬 눈으로 한 장한장 보는 사이에 사지는 노곤해지는 것 같았다
[흫 점점 익어 가는구나!]
밖에서 엿보고 있던 창길이 입가에는 회심의 웃음이 떠오른다
옥희는 밖에서 창길이가 엿보고 있는줄도 모르고 넋을 잃고 사진을 디려다 본다.
흥분에겨워 아랫도리가 차츰 비꼬아지며 제물에 안타까운 한숨이 세어 나온다
남자를 껴안고 몸부림치고 있는 사진속의 여자가 꼭 자신인것만 같은 착각에 옥희는 그만 어쩔줄을 몰라한다
밖에서 엿보고 있던 창길이는 이 모양을 보고나서 한번 헛기침을 크게 하고는 방문을 열고 들어선다
옥희는 깜짝 놀라 황급히 사진을 책속에다 주서넣고 시침을 뚝 땐다
그러나 그 얼골은 빨갛게 상기되어 있었다
[사람이 들어오는데 뭘 그렇게 놀라시오]
창길이는 짐즛 모르는척 시침이를 떼고 책을 집어든다
[앗 그 책을 봄 안되요]
옥희는 황망히 손을 뻐쳐 책을 가로 뺏을려고 한다
그러나 책은 이미 창길이의 수중에 들어가 있었다
[아이 난 몰라 난 몰라.....]
옥희는 몸부림치면서 한사코 책을 뺏을려고 한다 찰나에 책속에 끼워있던 사진이 우루루 떨어진다 옥희는 얼ㄱ른 외면을 한다
[난 뭐라구 이 사진을 보구 았다가 내가 들어오니깐 그렇게 놀랐군.이건 저 K군 한테서 빌려온건데 뭐 보통이지 뭘그래.]
창길이는 짖꾹게 사진을 하나하나 펼쳐보면서 옥희의 얼골을 의미심장하게 드려다 본다
[아이..난 몰라 난 갈테야..]
옥희는 발딱 일어스더니 방문을 열고 나가려고 한다
창길이는 그 앞을 황망히 가로 막고 서서
[뭘 그래 미스 박 다웁지도 않게 ...남자와 여자면 누구나 하는 일을..]
[몰라욧! 미스터 최가 그런 사람인줄 몰랐아요 추잡허게 밤낮 그따위 사진만 봤을테죠.]
옥희는 앙칼지게 쏘아 부치며 밖으로 나가려고 버둥댄다.
[그럴껏 없어 난 옥희를 사랑해.]
창길이는 와락 옥희를 껴안드니 입술을 더듭는다 .
옥희는 버둥거리며 억세포옹에서 벗어나려고 했으나 창길이는 그때마다 팔에 힘을주어 마구 입술을 빨아댄다
이와 이가 맞부디쳐 소리가 나도록 그의 입맞춤은 우악스러웠다.
어느덧 옥희의 은어같은 매끈한 두 팔은 창길이의 목을 휘감고 있었다
[혓바닷을 내밀어 봐]
창길이는 가쁜 숨을 몰아 쉬면서 속살댄다
옥희는 시키는대로 햇바닥을 뾰름히 내민다
그 혀를 뿌리가 뽑아지라고 빨아 드리면서 칭길이는 스카트 밑으로 손을 집어넣어 미끈한 허벅다리 위로 더듬는다
[이럼 싫어....싫어..놓세요..아이 난 몰라..]
창길이의 손이 즈로즈 밑을 휘비여파듯 굼틀댈 때 옥희는 비꼬이지는 몸을 마구 버둥거리면서 가냘픈 반항을 시도해 본다 그러나 창길이의 손이 참아 만저서는 아니 될 곳을 움켜쥐듯 주믈럭댈 때 그만 옥희는 전신의 힘이 빠져지면서 야릇한 쾌감에 몸부림 친다
창길이는 몽실몽실한 그녀의 음부의 살집을 맘껏 주믈르면서 차츰 즈로즈를 벗기기 시작한다
다음에...................
아푸레젤<=========위에 *1의 이단어의 뜻을 아시는분은 연락 바랍니다
추천59 비추천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