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생 - 1부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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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알바생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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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 24세 이민지. 밤타임 편의점 알바생



섹시한 몸매. 풍만한 가슴. 탄력있는 엉덩이.



밖에나가면 여자들도 몸을 훑어보곤 한다



"삑..삑..삐이익..삑삑..삑 . 5500원입니다"



하는 계산대의 지겨운 소리 내가 여기서 뭘하고 있는거지..나같은 얘가 왜 여기서



편의점 알바나 해야되지..하고는 밤타임알바가 끝나고는 편의점에서 나왔다.



노출을 즐기는 나는 상체는 가리지만 하체는 안가리는 타입이라 거의 노팬티 상태이고



무릎위로 5~10센티정도 올라오는 미니스커트를 입는편이다 오늘은 공중화장실를 선택하기로 했고



화장실에 들어선 나는 아무도 없는걸 확인했고 문을 닫고 허벅지를 들고 사진을 찍은 나는 쾌감을 느꼈고



"찰칵" 하는 소리와 다른 캠코더의촬영 시작소리를 들었고



당황한 나는 주변을 살피었고 아무도 없는걸 확인한 나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잘못들었겠지. 이시간에 나말고 누가화장실에 있겠어." 하고는 생각하였고 그일이



계기의 발판이 되었고 지금 나는 벌써 노예로 길들여져 현주의 밑에서 다시 자라났다



아마 그랬던것같다.. 노예를 키우고싶었던 현주는 화장실에 카메라를 설치하였고 사진을 찍다 거기에 걸린



나는 현주를 만나 노예계약서를 쓴것같다.노예가 된지 벌써 달째. 이제는 적응이되어 평소 일상이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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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물이구요 거부감가지시는분들은 않읽으셔도 좋습니다



추천57 비추천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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