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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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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는 손가락을 집어넣을 때와 똑같이 빠르게 빼내더니 불록한 음순을 번개처럼 후려갈겼다.그리고 다시 손가락을 집어넣었다.그느 같은 동작을 여러 차례 반복했다-손가락을 집어넣었다 빼고 다시 후려갈기는.
쾌감과 고통에 로빈은 미쳐 버릴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그녀는 항복의 표시로 엉덩이를 높이 들어 올렸다가 그곳을 때릴 때마다 조금씩 움츠러들었다.아까 당한 고문으로 젖꼭지는 여전히 아팠고 아직도 쥐어짜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그리고 손가락이 몸 안에 들어올 때마다 그 압력에 클리토리스는 거의 폭발할 지경이 되었다가 잠시 후 따끔거리는 감각이 느껴지곤 했다.엉덩이의 움직임은 점점 진폭이 커졌다.그것은 위로 올라가서 그의 손가락을 받아들였다가 타격에 대한 반작용으로 움츠러들었다.팔이 떨리며 그러한 자세가 고통스럽게 느껴지기 시작했다.로빈응ㄴ 얼마 못 가서 자신이 쓰러질 거라는 걸 알고 있었다.그러나 그녀는 입술을 깨물며 자세를 유지했다.그리고 안간힘을 쓰며 계속 버텄다.그리고 마침내,고문자에게 자신이 한계에 달했다는 사실을 알려 주려는 찰나 크리스는 행동을 멈추고 한쪽 허벅지를 찰싹 때렸다.
"끝!다시 엎드리도록!"
로빈은 떨며 명령에 따랐다.양쪽 허벅지가 마주치자 놀라운 온기가 느껴졌다.성기를 뒤덮고 있던 질액이 흥건하게 허벅지를 적셨다.그녀가 다시 무릎을 꿇자 크리스는 다리를 더 벌려 놓았고 그녀는 신음했다.
"아, 아직 끝나지 앟았어."
크리스는 말하며 그녀의 몸 아래쪽에 손을 집어넣었다.그는 아프게 따끔거리는 성기를 오른손으로 아프게 붙잡고 왼손은 엉덩이에 올려 놓았다.아무 경고의 말도 없이 그는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후려갈기기 시작했다.그러나 오로지 쾌감을 위해 이러한 벌을 가하던 로빈의 과거의 연인들과는 달랐다.아,크리스의 손은 무겁고 아팠다.매번 손이 떨어질 때마다 그의 손가락이 아래로 쏠리는 그녀의 몸을 받아들이며 그곳에 상처를 냈다.처음에 그는 음순을 때리고 꼬집어서 그녀가 다시 엉덩이를 뒤로 당기게 했다.그런 다음 손가락으로 부풀어오른 클리토리스를 거칠게 쓰다듬기 시작했다.잠시 후 그는 다시 꼬집기를 했고 그런 다음 음순을 넓게 벌리고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압박했다.로빈은 폭발하는 고통에 몸부림치기 시작했다.
그러는 동안 엉덩이가 처음엔 화끈거리더니 나중에는 계속 다끔거리며 아파왔다.그러다 말할 수 없을 만큼 아파오면서 엉덩이가 붉게 물들고 뜨거운 감각이 가시지 않았다.로빈은 팔꿈치를 바닥에 짚으며 자극이 가해질 때마다 뭐라고 알아듣기 힘든 소리를 질렀다.리드미컬한 움직임이 하나의 절정으로 치달았다.고빈의 엉덩이는 앞뒤로 움직였고 손가락은 카펫을 파고들었다.로빈은 숨이 끊어질 듯 헐떡였다.물결이 몰려왔다.밀봉한 병 속에서 압력이 점점 높아지듯 한 번 더 때릴 때마다 한 번 더 비틀 때마다 그녀는 점점 더 그것에 가까워졌다!
그러다 크리스는 행위를 멈췄다.
"잠깐 기다리도록."
그는 로빈의 몸에서 손을 떼며 말했다.로빈은 숨을 헐떡였다.무너져 내리지 않기 위해 그녀는 안간힘을 다했다.크리스가 의자에서 일어나 옆으로 휙 지나갈 때 작은 미풍이 그녀의 다리 사이로 불어왔다.축축해진 다리에서 오한이 일었다.로빈은 몸을 조금 움직여서 젖꼭지를 카펫에 문질렀다.그녀는 신음을 깨물었다.그리고 조심스럽게 다시 손을 짚고 몸을 일으켜 세웠다.그리고 고개를 숙인 채 기다렸다.
어떻게 그만둘 수가 있지.로빈은 생각했다.눈에 눈물이 고이는게 느껴졌다.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난 준비가 다 끝났는데........... 난 당장이라도 절정에 오를 수가 있었어.오,하느님,정말 너무 좋아요!로빈은 가랑이 사이와 젖꼭지 둘레의 떨림을 얻어맞은 엉덩이의 화끈거리는 느낌을 생각하지 않으려 애썼다.난 잘 할거야.로빈은 스스로에게 말했다.그리고 저분을 통해서 난 일생동안 원했던 걸 얻게 될 거야.멀리서 로빈은 크리스가 말하는 소리를 들었다.그러나 그녀에게 말하는 건 아니었다.그가 다시 돌아오는 데는 역시 오랜 시간이 걸렸다.그가 돌아왔을 때 로빈은 자신의 열기가 조금도 식지 않은 것을 알고 놀랐다.로빈은 아까와 똑같은 흥분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다.
"이리와."
크리스가 말했다.로빈은 그를 바라보았다.크리스는 창가에 서서 길고 좁다란 테이블에 발을 올려놓고 있었다.로빈은 다른 허락을 받지 못했으므로 그쪽으로 기어갔다.
"좋아 자 이리 올라온."
크리스는 로빈의 머리채를 그러쥐고 자신의 부츠를 가리켰다.
"여기에 올라타라.그래.조개를 그 위에 올려 놓는 거야.편안하게,그리고 테이블 양쪽으로 다리를 내리고 내 다리를 얼싸안아라."
로빈은 그가 지시한 대로 했다.가랑이에서 느껴지는 잘 닦은 가죽의 감촉에 온몸을 부르르 떨었다.로빈은 기쁘게 크리스의 다리를 얼싸안았다.바지의 부드러운 섬유의 감촉,그리고 온기와 강함이 그에게서 느껴졌다.
"바로 그거야.이제 어떻게 해야 할지 알겠지.난 네가 절정에 오르는 걸 보고 싶다.그러니까 몸을 움직여서 내 다리하고 교접을 해라.배고픈 애완견처럼 말야.난 네가 장화하고 하느 걸 느끼고 싶고,네가 못된 강아지처럼 구는 걸 보고 싶다.그리고 넌 빨리 해야 할 거야.너한테 3분을 두겠다,"
그는 로빈의 머리채를 틀어쥐고 자신의 시계를 보여 주었다.
"자, 실시."
로빈은 생각할 수 없었다.감히 생각하지 못했다.그가 하는 말 한 마디 한 마디,그가 그려내는 영상들 전부가 믿을 수 없을 만큼 모욕적이었다.그러나 로빈은 내부에 있는 욕망은 그 모욕을 덮고도 남았다.순종하고자 하는 - 시키는 대로 하고자하는 - 욕구 또한 이해할 수 없으리만치 강했다.로빈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하며 천천히 체위를 바꿨다.처음 그의 부츠에 몸을 실었을 때,가죽이 그녀를 압박하며 그녀의 몸을 열었다.로빈은 온몸을 꿰뚫고 지나가는 강렬한 환희에 신음했다.체위는 이상했고 명령은 엄중했지만 로빈은 그의 다리를 붙들고 신음하며 엉덩이와 몸을 놀렸다.곧 그녀는 리듬을 타기 시작했고 그것은 만족스러웠다.
"아 착한 우리 강아지.이렇게 잘하는 강아지가 있나.자,내 부츠하고 해라.내 부츠가 얼마나 좋은지 보여줘 봐.넌 발정난 암캐야.어서 해."
크리스는 격려하듯 중얼거렸다.
"오,오,아니에요.오오오!"
로빈은 크리스의 다리를 더욱 단단히 붙들고 울부짖었다.
"그래,그래,바로 그거야.넌 아무 때나 절정에 오를 수 있어.하지만 시간이 되기 전에!시간을 초과하면 다시 이런 기회를 허락받기까지 한참 기다려야 할 걸."
"제발! 예!예!오,하느님!"
로빈은 자신의 몸 아래서 가죽이 점점 더 미끄러워지느 걸 느끼며 부츠에 대고 그리고 다리에 대고 몸부림을 쳤다.그녀가 기대고 있는 바지가 눈물로 축축하게 젖어왔다.절정은 번개치듯이 빠르게 왔다.아프고,뜨겁고,팽팽해진 로빈의 온몸이 크리스의 다리 위에서 단단하게 조여들었고 그녀는 가랑이를 부츠에 대고 마구 문질렀다.그녀는 폭발할 것 같았다.로빈은 눈을 꼭 감았지만 여전히 밝은 섬광을 보고 있었다.손은 강박적으로 그러쥐고 있었고 카펫 위에 발꿈치를 문질러대며 몸을 앞으로 떠밀고 있었다.그녀는 가쁜 숨을 몰아쉬며 이번에는 좀더 느리게 몸을 다시 앞으로 밀었다.온몸의 떨림이 다시 쾌감으로 변하는 것이 느껴졌다.이번에는 좀더 약했다.로빈은 몸을 뒤로 뺐다.크리스가 손으로 머리를 가볍게 두드리는 것이 느껴졌다.
로빈은 눈물을 억지로 참지 않았다.크리스가 부드럽게 다독이며 자신을 바닥에 내려 놓는 동안 그녀는 흐느꼈다.크리스는 테이블에서 다리를 내리고 그녀에게 발을 내밀었다.부츠는 로빈이 분비한 체액으로 뒤덮여 있었다.로빈은 망설이지 않았다.그녀는 머리를 들고 혀로 핥기 시작했다.그녀는 쉬지 않고 부츠를 구석구석 다 핥았다.눈물이 떨어져 부츠에 새로운 맛을 보태 주었다.크리스느 만족을 느끼고 발을 치웠다.로빈은 뭔가 가벼운 것이 어깨 위로 떨어지는 걸 느꼈다.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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