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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영/단] 잠자는 척

제목 : 잠자는 척
번역 : 사이버펜
장르 : Hand Job
원제 : Watching Lori
저자 : AbbyRd

♣♣♣♣♣♣♣♣♣♣♣ 시작 ♣♣♣♣♣♣♣♣♣♣♣

나는 지금 15살이며 아직 동정이다.
나는 결코 소녀들과 키스를 해보지 못했다.
그러나 아마도 거의 3년 동안 자위를 해오고 있었다.
나의 키는 165cm, 몸무게는 52kg 정도된다.

고등학교 이학년 여름방학동안에 나는 두명의 어린애를 돌보게 되었는데 티미은 사내아이로 5살이었고, 로리는 9살이었다.
로리는 금발머리를 소년처럼 자른 아름다운 갈색의 눈을 가진 소녀였는데 그녀는 정말로 좋은 소녀였지만 그의 남동생인 티미는 버르장머리없는 꼬마였다.
그는 항상 입을 나불거리며 나를 귀찮게 했다.
그와는 반대로 로리는 항상 내가 말한데로 얌전하게 노는 정말로 착한 소녀다.

그들을 돌본지 두달 정도가 지난 어느날 나는 조금 피곤해서 침상에 누웠다.
그들 둘은 그 때 티비를 보고 있던 중이었다.
피곤했지만 나는 잠들지 못했는데 잠시동안 그들을 돌보지 않기위해서 잠이 들은 척했다.

마침 티미가 놀려는지 밖으로 나가는 것이었다.
그 때 나는 낯설은 욕망이 나를 애워싸는 것을 느꼈는데 그것에 대해서는 뭐라고 설명할 수 없다.
그것을 정말로 우연히 일어났다.

로리는 나에게서 약간 떨어진 마루위에 앉자 티비를 보고 있었기에 나는 그녀에게서 등을 돌려 누워 바지 단추를 푸르고 지퍼를
내렸다.
그리고 코를 고는 척하며 다시 등을 돌려 누웠다.
내가 가느다랗게 눈을 떠보니 그녀가 나를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그녀가 다시 티비로 고개를 돌렸기에 외관상 그녀는 아무것도 못본 것처럼 보였다.

용기를 내어 나는 팬티를 나의 귀두가 보이도록 아래로 내리고는 다시 옆으로 굴려 얼굴이 그녀에게 향하도록 하면서 코를 고는
시늉을 하였다.

다시 내가 실눈을 떠보니 그녀가 다시 나를 보고 있다는 것을 알았는데 그녀의 아름다운 눈이 나를 보며 커다랗게 열려있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그녀가 나의 자지를 본 것이다.
내가 그렇게 누워있자 그녀는 결코 나의 자지에서 시선을 거두지 않았다.

그렇게 몇분이 마치 몇시간이나 지나간 것처럼 보였는데 나는 다시 바로 누웠고, 간신히 실눈으로 그녀가 나를 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나는 손 하나를 팬티속으로 깊숙히 집어넣어 불알을 움켜쥐었고, 로리는 이러한 나의 모든 행동을 지켜보았다.
곧이어 이번에는 손을 살기둥으로 가져가서 움켜잡았는데 그것은 여전히 팬티로 가려져 있었다.

내가 손을 팬티속에서 꺼내자 나의 팬티가 귀두부위만 아주 조금 노출시키며 치켜올려졌다.
그 때 그녀의 얼굴표정이 조금 실망스러움이 표시되었고, 그래서 나는 몸을 굴려 침상의 오른쪽으로 굴러내려왔는데 나의
등쪽으로부터 60cm 정도 떨어진 곳에 로리가 있게되었다.

그녀는 천천히 나의 복부를 향해서 다가왔고, 그래서 그녀는 바로 나의 부푼 곳을 응시하게되어 나의 노출된 귀두부분을 볼 수
있게 되었다.

다시 나는 손을 아래로 가져가서 팬티위로부터 나의 부푼 자지를 주물렀다.
그런데 갑자기 로리가 자세히 보려는지 나의 무릎부위를 넓게 벌리는 것이었다.
이것을 보고 있던 나는 더욱더 호색해졌다.
그래서 나는 바지춤을 아래로 약간 더 내리게 되었고, 이로써 나의 살기둥이 다 보이게되었다.

나는 곧 자지를 움켜쥐고는 아주 멋지게 천천히 상하로 스트로킹을 하기 시작했다.
걸물이 조금씩 나오게되자 나는 그것을 귀두위에 펼쳐 발랐고, 곧이어 손을 놓게되자 나의 살기둥은 팽팽하게 발기된 체로 나의
아랫배에 달라붙었다.

잠시 후 나는 그녀가 그렇게 용감할줄 알지 못했다.
로리는 불쑥 손을 내밀어 나의 귀두를 만졌다.
나는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쾌감을 느끼며 신음을 했는데 그것이 그녀를 놀라게 했는지 그녀가 귀두를 만져대던 손을 거두어갔다.

여전히 눈을 감고 있던 내가 실눈을 떠보니 그녀는 여전히 나의 자지를 보고 있었다.
잠시 시간이 흐르자 그녀는 내가 여전히 잠을 자고 있다고 믿는 듯 다시 나에게 손을 뻗어왔다.
그러나 이번에 그녀는 나의 팬티밴드를 잡더니 아래로 잡아 내리는 것이 아닌가...
그러자 나의 자지가 혼자서 껄덕거리며 움직이게 되자 그녀의 눈은 정말로 왕방울 만하게 커졌다.
나는 손을 다시 팬티로 가져가서 아래로 더욱 내려 마침내 나의 불알까지 모두 드러나게 되었다.

이제 나는 다시 나의 살기둥을 움켜쥐고 밑둥에서 꼭대기까지 천천히 스트로킹을 하기 시작했으며 그녀는 상하로 움직이고 있는
나의 손동작을 쳐다보고 있었다.
그리고 다시 내가 멈추었을 때 마침내 그녀가 손가락끝으로 나의 자지를 만졌다.
그리고 그녀가 손을 거두자 나는 다시 그녀를 위해서 스트로킹을 하기 시작했다.

곧이어 그녀가 손가락끝으로 나의 살기둥을 따라가며 전체을 만졌고, 나는 신음소리를 냈지만 이번에 그녀는 만지는 것을
지속했다.
그녀의 손가락이 나의 귀두로 올라와서 만지게되자 나는 계속 신음했고, 걸물이 다시 새어나오게 되었다.
그녀는 나의 자지를 만지는 것이 좋았는지 내가 아까 했던 것처럼 걸물을 나의 귀두에 펼쳐 바르는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아주 뜨거워졌다.
나는 손을 뻗어 그녀의 손을 붙잡아 나의 살기둥을 움켜쥐게 만들고는 그녀의 손을 이용해서 다시 상하로 스트로킹을 하기
시작했다.
그녀가 스스로 할 수 있겠다고 생각하며 그녀에게서 손을 떼자 내가 바라던대로 그녀는 스스로 스트로킹을 지속해서 해나갔다.

그녀의 부드럽고 작은 손은 나의 뜨겁고 단단한 자지에 아주 멋지게 느껴졌다.
나는 그녀가 계속해서 하는 스트로킹을 실눈으로 쳐다보고 있게되었다.

마침내 나는 그녀의 다리로 손을 가져갔고, 로리는 스트로킹을 하면서 고개를 돌려 나를 쳐다보는 것이었다.
그러나 나의 눈은 여전히 감겨있었기에 그녀는 내가 여전히 자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녀가 스트로킹을 하고 있는 동안 나의 손은 그녀의 바지속으로 더듬거리며 들어가고 있었는데 그 작업은 매우 불편한
일이었지만 사정하기전에 나는 그녀를 만질 수 있었다.

그녀는 여전히 나의 자지를 스트로킹을 하였고, 나의 손은 그녀의 팬티속으로 파고들어가서는 손가락을 아래로 내려보내 그녀의
털없는 보지둔덕을 지나 마침내 갈라진 살속으로 손가락이 살짝 파묻히게 되었다.
그곳은 너무나 부드럽고 황홀한 느낌이었다.
나로써는 여성의 보지를 처음으로 만져본 것이기에 너무나 흥분되는 것이었다.

사정할 시간이 다가오자 나는 그녀의 갈라진 보지살을 나의 살기둥을 그녀가 상하로 스트로킹을 하는 동안 비벼대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마침내 나는 몸을 경직시키며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나의 정액이 공중으로 발사되어 나의 복부에 뿌려지자 그녀가 손을 떼어냈고, 나는 나의 자지를 움켜쥐고 격렬하게 흔들며 정액을
방출시켰는데 그 양은 생애 최고로 많은 것이었다.
그것은 나의 복부를 진창으로 만들고는 나의 살기둥 아래로 흘러내렸다.

곧이어 나는 마지막 한방울의 정액을 쥐어짜며 호흡을 고르고 있었는데 로리가 수건을 가져오더니 나를 닦으려고 했다.
그러나 나는 그녀를 말긴 후 손가락으로 그것을 휘젓고는 손가락에 묻은 정액을 핥았다.
그러나 그녀는 나를 따라하지 않았기에 나에게 실망감을 안겨주었다.
그렇지만 이것만으로도 나는 충분히 즐거웠다.

내가 잠에서 깨어나는 시늉을 하자 그녀는 일어나더니 밖으로 나갔고, 나는 몸을 깨끗하게 닦은 후 나머지 시간을 누워 휴식을
취하며 보냈다.

참으로 멋진 경험이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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