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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걸레년들한테 돈존나뜯기고옴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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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시발
저녁8시쯤에만나서 대동국수가서 막걸리+소주 존나먹었는데
이여인들은 도저히 취하질않더라 내 무한정신력으로도 도저히 상대할수없는 여인들이였다
대동국수에서 나온후 노래방에서 노래좀조져주다가 카페가서 커피먹고
개인 펜션 하나보여주니까 이여인들이 바로 보픈모드 들어가더라고
근데 그놈의 술이 내정신을 깨놔서 도저히 버틸수가없어서 걍집으로왔다
시발 10만원깨졋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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