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 먹게된 썰 푼다. SSul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모유 먹게된 썰 푼다. SSul

어제였다.

친척형집에 어무니가 김치좀 가져다주라는 말 듣고

김치를 가져다 줬다. 너무 목이말라서 형수님~ 물 좀 줘요. 이랬는데

밀키스도 괜찮아 도련? 이랬다.

그것도 괜찮다고 먹었는데...

살짝 비릿한데 전체적으로 아무맛도 안나더라. 시원하지도 않고.

눈살을 찌푸르니까


형수가 ㅋㅋㅋㅋㅋㅋㅋㅋ웃으면서 미안해 장난 좀 쳤어.

그러면서 물 가져다 주더라.



개 진심 뭔가 찝찝하다
추천48 비추천 29
관련글
  • [열람중]모유 먹게된 썰 푼다. SSul
  • 실시간 핫 잇슈
  • 아들의 선물
  • 어두운 구멍
  • 영등포 연흥 극장 -- 단편
  • 아! 장모님 [속편]
  • 채연의 첫경험 --단편
  • 경아 .. 너의 눈물
  • 바나나 큰 오빠와 셋이서
  • 영국 교환 학생
  • 야썰 새엄마와의정사신1
  • 나의 어느날 - 5편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