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복수 1.
나는 건달이다. 집안이 변변치 않아 쓰레기 취급을 받으며 자랐다.
중학교도 졸업을 못하고 생활 전선에 뛰어들어 주먹세계에서 화류계에서
잔뼈가 굵었다. 거기서 나는 세상을 배웠다.
지금 내 배밑에 깔려서 죽여 달라고 내 거시기로 자기를 죽여 달라고 사정 하는 "조진아"
그녀가 첫 번째 제물이다. 그녀 집안은 이지역 알아 주는 명문가다. 나는 이런것들을 망하게
아니 내 발밑에서 기게 하기 위해 나의 남성을 이용한다
첫 번째 제물이다.
-정수씨 제발 나좀 죽여줘 제발 .
-뭐라고 조진아 이제부터 나를 뭐라고 부르랬지
-주인님 저를 죽여주세요
-그래 이제 죽여 주지 나는 너 같은 종년을 죽이는데 선수지.
나는 그녀를 개 처럼 업드리게 해놓고 뒤에서 천천히 내 거시기를 그녀를 보지에 박았다
-주인님 살살 넣어 주세요 앞르로 당신 말에 절대 복종 할게요 사랑해요.
학학 죽을 것 같아요 학학 와요 와.
-벌써 가면 안돼지 주인님이 느끼라고 할 때 절정을 맞아야 해 하지만 오늘만은 봐주지
간다 내 좆을 느껴봐. 내 좆에 죽어라 썅년.
종년의 보지에서는 내 좆물이 흘러 내리고 이었다
-썅년 내것 깨끗이 딲아
썅년은 입으로 내 좆을 깨끗이 핥아 먹었다
-조진아 내앞에서 와서 끊어 앉아 앞으로 내가 기본자세 하며 항상 이렇게
앉아야 한다.알아서
-예
-짝
-썅년 목소리가 작아 그리고 뒤에 주인님이란 말을 꼭넣어라 알아서
-예 주인님
-썅년 너가 앞으로 할 일은 너에 잘난 친구 경아 내 앞에 데리고 오는거야
그년도 내종으로 만들거니까 아버지가 국회의원 이라고 거들먹 거리는는데
내 앞에서 기게 만들거야 알았어
진아는 대답을 망설였다 그녀는 이제 정수를 몸과 마음으로 주인으로 생각 했으나
다른 사람 까지 그러는데 망설여 졌다.
-저 주인님 그게
-짝(얼굴이 돌아 가도록 뺨을 쳤다)
-썅년 이년이 주인 말에 토를 달아
나는 옆에 있는 혁대로 후려치기 시작 했다
머리를 감싸 안으며 웅크린 썅년을 십여대를 때렸다. 옷을 입으며 표가 안나는 부분만
쓸때가 많은 년이니까.
-흑흑 잘못 했습니다 주인님 하겠습니다. 잘못 햇습니다다
-썅년 잘들어 경아를 몇칠간 니가 교육 받은 너희 별장으로 놀러 오게 만드는거야
주변에서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게 그림 그리러 가자고 해.알았어.
-예 주인님
-3일후 그 별장으로 와
밥과 물을 먹지 말고 와라 별장에 맛있는게 있다고 속이고
굶고 와
-예 주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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