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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약 먹는 Ssul

내가 살면서 사람들에게 숨기는게 두게 잇지.

하나는 일베질이고 또하나는 항우울제 먹는거.

내가 아마 06년에 큰 트라우마(말하면 존나길음 문교애비 애미 씹새끼) 로 자살시도도 몇번하고...
여하튼 삶에 재미가 없엇다.

친척들도 나한테 그 이후로 성격이 많이 변햇다 하더라.

도저히 사는게 사는거같지 않고 그 트라우마전의 그리움만 찾다보니 과거에 집착햇다.
지금도 그때 그버릇이 아직잇다. 년도 과거에 집착하는거.

그이후로 왕따까지 합쳐지니까 죽겟더만. 아직도 그래사 사람들이랑잇는거 좋아하지않고 살짝 과대망상증잇다.

그 당시에는 초중딩이어서 청소년 정신과 가서 심리치료
상담치료 존나 받다가.

약받고. 

그래도 그렇게 좋지않아서 일년에 한 두번씩 약바꾼거로
기억함.

그러다 2011년 가을에 투약 중지햇다가.(많이 좋아져서)

최근에 다시 복용하고잇다.

사실 이거 전부터 다른사람보다 극도로 예민하긴 햇엇다.
지금은 그냥 음악가니까 미치지않고는 살아갈수없지 라고 합리화하면서 사는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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