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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까지 생각했던 년이 판녀에 개념종범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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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화로 여친이랑 얘기하다가 할 얘기가 없어서 아침에 먹은거까지 얘기하다가
내가 여친한테 난 결혼해서 와이프가 차려주는 따뜻한 아침밥 먹고 싶다고 했다.
근데 여친이 실실 쪼개더니
"매일?" 이러는 거야
내가 
"응"하니까 
여친이 
"맞벌이 하는데?" 이러는 거야
그래서 내가 맞벌이를해도 남편한텐 와이프가 해주는 밥이 최고라고 하니깐 
말투가 ㅅㅂ 정색빨면서 난 그런게 이해가 안된다고 하는거야
명절에도 남편쪽 가서 제사 지내는 것도 이해 안간대
그래서 내가 존나 시발 그게 말이 되냐고 이건 전통인데 너 이러면 시집 못간다 그랬어
그니까 그년이 난 결혼도 혼수 반 반 집도 반 반 치킨도 반 반 뭐든지 다 반 반 할 거라고 
지 우습게 보지 말라고 지랄하고 혼자 전화 끊음 ㅅㅂ
아 미친 이거 어떡해야 하냐? 
이게 말이 되냐 존나 시발 
미친년이랑 꼬였다 시발. 
판년인가 아 존나 미치겠다

그래 시발 맞벌이라도 저년은 80벌어오고 나는 500 벌어오는데 그게 말이 되냐고
그냥 시발 집에서 집안일만 하래도 안된데 시발 지는 나가서 일하는 체질 시발 ㅋㅋㅋ

4줄 요약
결혼까찌 생각하는 년이 있음
이년이 결혼하면 아침 안해준다함
명철에 제사지내러 안간다함 정색
뭐든 반반임 미친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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