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고 돈 못받고있는.ssul
ㅈㄱㄴ 12월21일인가 그때 친구가 무슨 배야간경비알바하지않겠냐면서 하더라고 난 94년생이고 이제 스무살이야 저때는 19살이였지,
학교도 안나가고 돈도없던 나는 한다고했지 그래서 배경비알바를 했는데 조선소로 데꼬가더라고 그때 나는 장기척줄되는줄알았다.
부산사는게이는 알란가모르겟는데 영도조선소많은데가면 좆나무섭다 시발 어둡고 아무것도 없고 딱 공모자들처럼 배태워서 딱 좋다그냥
아무튼 그래가지고 가게됬는데 그 조선소는 배만드는게 아니라 배를 보수작업하는곳이였어 거기에 외국인노둥자들이 일하고있는데 인도네시아 이런 애들
그런애들 자기 고향 전화시켜주고 못도망가게 지키는거여서 존나 쉬웠지 씨1발 8시부터 그담날 8시인가해가지고 존나 부릅뜨고 버텨서 일했는데
1월1일쯤에 돈을준데 근데 아무리기다려도 안와 어떻게 대처해야하냐? 일주일전에 전화는해봤는데 뭐 좀만더기다려달라고하고 어떤새끼는 팀장한테 물어봐라하고 팀장이 좀만더 기다려달라고했음 어쩌냐?
3줄요약
1.일함
2.외국인노동자불쌍함
3.돈못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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