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
이글은 제가 몇해전에 경험한 경험덤에 약간에 살을 붙인 아니 나주 마니 붙인
글임니다..다소 내용이 마음에 안드시더라도 넙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람니다....
1995년 여름 밤 .강남.신사동
오늘도 어제처럼 아니 항상 그랫듯이 반거리를 헤메고 잇다.
자동차 세대가 나란히 강남에 나이트 주변을 라이트를 비추며 동에서
서쪽으로 아니또 남에서 북쪽으로 시간은 새벽두시가 약간 넘은 시간.
항상 그랫듯이 이시간이 강남에서는 당시에 유행하던 야타족들이 가장 바쁘게
활동 하는 시간이다. 한꺼번에 나이가 끝나기 때문에 서울시내에 모든 택시가 강남에 몰리고 또 주차장에서 나온 차들이 엉켜서 퇴근시간을 방불케 한다.
그때 차 한대가 이름 그대로 쭉쭉빵빵 하나를 태우고는 나머지 두대에 차에
크락션을 울리고는 사라져 버렷다.
둘은 차에서 나와서 마주보며 애기했다.
"이런 어제도 저넘 먼저 걸렷는데.또 그렇쿤"
"야 이럴때가 아니다 이제 시간도 얼마 안남 앗잔아"
"야 그걸 누가 모르냐"
"나는 줄리아나로 갈테니가 너는 로터스 앞에서 죽쳐라"
"죽치긴 시간이 얼마나 남앗다고 죽치냐"
"어차피 오늘은 같이 놀긴 글른거 같다"
"하여튼 나중에 전화해라"
둘은 각자 차에 올라타서는 각자가 말한 위치로 헤어졋다.
오늘의 주인공 성민은 로터스로 향햇다.
담배를 입에 물고는 깊게 한번 빨아 들엿다.
로터스 앞에 차를 정차 시키고는 여기저기 시선이 바쁘게 움직인다.
10여분간 두리번 거렷는데도 성민이가 원하는 것을 얻지 못햇다.
시간은 훌쩍 2시 30분이 지낫다. 성님은 알고 잇었다.
"오늘도 공쳣구만" 다시 담배 하나를 입에 물고는 속으로 생각했다.
"오늘은 어덜케든 하나 건져서 푸닥거리를 해야지"
나이트앞은 30분전에 그 시글벅적하던 풍경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더운 여름밤에 가로등이 낫동안에 달구어진 아스팔트를 비추고 잇었다.
성민은 차를 돌려서 강남을 헤매이기 시작 햇다.
시속 20~30km로 인도 쪽으로 서행하며 벌써 몇바퀴재 강남을 돌고 잇다.
"오늘은 술취한 여자 하나도 안보이는군"
라디오 에선 3시를 알리는 시그날이 울렷다.
"이태원이나 가볼가" 평상시 이태원은 잘안가는 편이지만 오늘은 안그랬다
며칠째 여자의 몸내음을 맡지못한 성민은 이제는 누구와도 섹스를 할수 잇을것
같앗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한남대교를 건너는 동안 하이얏트에 제이제이가
생각 낫다. 몇달전에 한번 지나가다가 늣은 시간에 한간을 햇기 때문에
갑자기 제이제이가 머리를 스치고 지나갔다.
그러너 하이얏트에 도착한 성민은 실망햇다.
너무나도 조용한 남산에 실망 한것이다.
내일이면 또 친구넘들이 전화로 약을 올리겟지. 성민이 항상 그랫듯이.
다음날 친구들끼리 모여서 어제 같이 잔 여자에 애길하는것이 이세친구에
약속아닌 약속 이었기 때문이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하이얏트 후문 주차장을 빠져 나오는데.
멀리 인도로 혼자서 걸어 가는 여자를 발견 하였다.
짧은 미니스커트에 검정색 스타킹 붉은색의 상의 허리까지 내려오는 머리
둿보습을 보면서 차는 벌써 그여자에 옆에서 그여자에 걷는 속도를 마추고 잇었다. 성민이 창문을 열자 밤인데도 여름에 더운 공기가 차안으로 들어 왔다.
"아가씨" "아가씨 어디가지 가요"몇번 물었는데도 그여자는 한번 쳐다보고는
다시 뒤를 잠간식 돌아 보고는 다시 걷기 시작했다.
성민이 다시한번 부르자 그아가씨는 성민의 차쪽으로 다가 왓다.
그여자가 다가오자 더운 여름밤공기에 묻어서 진한 향수가 성민의 후각을 자극 하엿다. " 아가씨 어디까지 가냐니가요" 성민의 물음에 그여자는
" 가는곳 업서요" 다시성민이 물엇다 "그럼 커피나 한잔 하시죠"
그러자 그여자는 " 아저씨 나랑 놀려면 돈이 잇어야 돼는데 아저시 돈 잇어요"
성민은 생각 햇다 "이런 이거 선수 인가보넹" 차라리 성민은 맘이 편해졋다
머리 굴려서 먹는거 보다는 오늘은 몸도 피곤 하니까 영업용 한번 타자
" 구래 얼만데 " 성민은 마음이 편해지자 반말로 물었다.
" 차에서는 오만원 여관에서는 10만원 여관비는 오빠가 내고"
"야 알앗으니까 일단 타라" 그여자가 그말을 듣자 낼름 차에 올라 탓다
다시한번 그여자에 향수가 성민의 성욕을 자극 햇다.
성민은 " 좁은 차에서는 좀 그러니까 여관으로 가자"
둘이 탄차는 남산을 벗어나 약수동 어느 여관앞에 이르럿다
허름은 여관으로 그여자는 올라 갓다. 단골인지 여관 주인과 몇마디 하고는
키를 하나 받아 가지고는 성민에게 오라는 손짓을 하엿다.
성민은 별로 내키진 안았지만 며칠동안 친구들과 하는 일이 안돼엇기에
그냥 방으로 들어 가 버렷다.
침대하나만 덜렁 노여진 여관이라기 보다는 여인숙이라고 해야 맞을 방이다.
그래도 에어콘은 털털 거리면서 돌아 가기에 그냥 침대에 걸쳐 앉았다.
"오빠 먼저 씻어" " 그리고 오빠 나 오까마인거 알지"
성민은 무슨 뜻인지는 몰랏지만 아니 잠시후에 잇을 여자와에 섹스에 대한
생각에 그냥 대답했다. "어"
성민이 대충 샤워를 마치고 나오자 그여자가 팬티와 브라자만 입고서는
욕탕으로 들어 갓다 방안에는 형광등도 업었다. 정육점에서 볼수잇는
붉은 빛이 나는 조그만 전구 하나만 좁은 방안을 비추고 잇었지만
방이 너무나도 좀앗기네 충분 하엿다.
잠시후에 그여자가 다시 브라자와 팬티를 입고는 수건을 들고 나왔다.
"오빠 바로 누워봐" 성민이 애기할 시간조차 주지 안고는 침대위에
성민위로 올라 왓다 .성민이 브라자를 벗기자 적당한 크기에 가슴이 성민의
시야에 들어 왓다. 성민의 성기는 어느새 벌서 커져 잇었다.
아니 아까 차안으로 들어온 이여자에 향수에 아까부터 커져 잇었다.
여자에 애무가 그의 정신을 흐리고 잇엇다.
성민은 아직까지 이런 애무를 받은적이 업었다. 그가 지금 까지 받아온
어떤 여자에 애무보다 자극 적이 엇다 가슴서 부터 아니 궛볼부터 성민의
온몸 구석구석 가지 한군대도 안빠지고 애무를 해주엇다.
아니 성민이 한번도 받나 본적이 업는 발가락 사이사이 까지 그리고는
다시위로 올라 와서는 성민의 다리를 들고는 성민의 항문에 입을 맞추자
성민이 깜짝 놀랏다 그리고는 아주 강하게 그여자에 혓바닥이 성민의
항문을 공격 하기 시잣 하엿다. 성민은 참을수가 업엇다.
그녀를 위로 당겨서 이제 그만 하라는 표시를 하엿다.
그여자가 위로 올라와서는 성민의 성기를 자신의 성기에 맞추고는
순식간에 성민을 깔고 앉았다. 성민은 너무 너무나도 흥분이 돼었다.
마치 아마존에 여자들만 사는 나라에 온거 같았다.
성민이 사정을 할거 같앗기에 성민은 그여자를 안고는 서서히 일어나기
시작 하엿다. 그리고는 그여자를 침대에 눕혓다. 그리고 성민의 피스톤 운동이
시작 돼엇다 . 그여자에 신음도 점점 커져 만 갓다.
성민이 자신의 아래쪽을 보자. 그여자에 팬티가 두다리 사이에 걸려잇엇고
그팬티 밑으로 성민의 성기가 들락 달락 거리고 잇었다.
성민이 그여자에 팬티를 잡는 순간 갑자기 이상한 느낌이 들엇다.
그것은 남자에 음낭이엇다. 성민이 팬티를 걷어 올리자
성민은 갑자기 깊은 함정에서 빠진것처럼 아찔 하엿다.
팬티를 걷어 올리자 성민의 성기는 그여자에 항문에서 운동을 하고 잇었다
그리고 그위에 는 그여자에 성기가 움직이고 잇었다.순간 성민은 사정을 하고야 말앗다 . 사정을 하고는 털석 주져 앉앗다.
언젠가 끼워 놓았는지 성민의 성기에는 콘돔이 끼워져 잇었고 콘돔안에
방금 사정한 성민의 정액이 고여 잇엇다.
잠시 뒤통수를 한방 맞은것처럼 어지러웟다.
그러는 동안에 욕탕에서는 물소리가 나고 잇었다.
성민은 그자리에서 그냥 엎어져 잇었다. 아무 생각이 나질 안았다.
그렇게 10여분이 흐르고는 그여자는 벌써 옷을 다입고는 "오빠 나 안데려다죠"
성민에게 물었다 " 먼저 가" 한마디에 그여자는 알았다며 인사를 하고는
방을 빠져 나갔다. 성민은 머리가 복잡해졌다..
내가 남자랑 섹스를 하다니..비디오에서만 본..트랜스얼섹스
하지만 그걸깨닫는 순간 갑자기 사정한 이유는 ...성민은 생각이 갑자기
너무나도 복잡하게 머리를 어지럽하고 잇엇다.. 아니 생각하기도
싫었지만 ......그러면서 성민은 그자리에서 잠이 들었다...............
이내용은 95년에 제선배가 격은 아니격을뻔한 애기에 살을 붙여서 쓴애기
임니다. 너무나도 실력이 업서서 창피 함니다..
글을쓰면서 야설만드는게 얼마나 힘든지 알거 같군요...
항상 읽어만 보다가 ..........야설작가님들 정말로 존경 함니다..
그럼이만 하이요가
글임니다..다소 내용이 마음에 안드시더라도 넙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람니다....
1995년 여름 밤 .강남.신사동
오늘도 어제처럼 아니 항상 그랫듯이 반거리를 헤메고 잇다.
자동차 세대가 나란히 강남에 나이트 주변을 라이트를 비추며 동에서
서쪽으로 아니또 남에서 북쪽으로 시간은 새벽두시가 약간 넘은 시간.
항상 그랫듯이 이시간이 강남에서는 당시에 유행하던 야타족들이 가장 바쁘게
활동 하는 시간이다. 한꺼번에 나이가 끝나기 때문에 서울시내에 모든 택시가 강남에 몰리고 또 주차장에서 나온 차들이 엉켜서 퇴근시간을 방불케 한다.
그때 차 한대가 이름 그대로 쭉쭉빵빵 하나를 태우고는 나머지 두대에 차에
크락션을 울리고는 사라져 버렷다.
둘은 차에서 나와서 마주보며 애기했다.
"이런 어제도 저넘 먼저 걸렷는데.또 그렇쿤"
"야 이럴때가 아니다 이제 시간도 얼마 안남 앗잔아"
"야 그걸 누가 모르냐"
"나는 줄리아나로 갈테니가 너는 로터스 앞에서 죽쳐라"
"죽치긴 시간이 얼마나 남앗다고 죽치냐"
"어차피 오늘은 같이 놀긴 글른거 같다"
"하여튼 나중에 전화해라"
둘은 각자 차에 올라타서는 각자가 말한 위치로 헤어졋다.
오늘의 주인공 성민은 로터스로 향햇다.
담배를 입에 물고는 깊게 한번 빨아 들엿다.
로터스 앞에 차를 정차 시키고는 여기저기 시선이 바쁘게 움직인다.
10여분간 두리번 거렷는데도 성민이가 원하는 것을 얻지 못햇다.
시간은 훌쩍 2시 30분이 지낫다. 성님은 알고 잇었다.
"오늘도 공쳣구만" 다시 담배 하나를 입에 물고는 속으로 생각했다.
"오늘은 어덜케든 하나 건져서 푸닥거리를 해야지"
나이트앞은 30분전에 그 시글벅적하던 풍경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더운 여름밤에 가로등이 낫동안에 달구어진 아스팔트를 비추고 잇었다.
성민은 차를 돌려서 강남을 헤매이기 시작 햇다.
시속 20~30km로 인도 쪽으로 서행하며 벌써 몇바퀴재 강남을 돌고 잇다.
"오늘은 술취한 여자 하나도 안보이는군"
라디오 에선 3시를 알리는 시그날이 울렷다.
"이태원이나 가볼가" 평상시 이태원은 잘안가는 편이지만 오늘은 안그랬다
며칠째 여자의 몸내음을 맡지못한 성민은 이제는 누구와도 섹스를 할수 잇을것
같앗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한남대교를 건너는 동안 하이얏트에 제이제이가
생각 낫다. 몇달전에 한번 지나가다가 늣은 시간에 한간을 햇기 때문에
갑자기 제이제이가 머리를 스치고 지나갔다.
그러너 하이얏트에 도착한 성민은 실망햇다.
너무나도 조용한 남산에 실망 한것이다.
내일이면 또 친구넘들이 전화로 약을 올리겟지. 성민이 항상 그랫듯이.
다음날 친구들끼리 모여서 어제 같이 잔 여자에 애길하는것이 이세친구에
약속아닌 약속 이었기 때문이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하이얏트 후문 주차장을 빠져 나오는데.
멀리 인도로 혼자서 걸어 가는 여자를 발견 하였다.
짧은 미니스커트에 검정색 스타킹 붉은색의 상의 허리까지 내려오는 머리
둿보습을 보면서 차는 벌써 그여자에 옆에서 그여자에 걷는 속도를 마추고 잇었다. 성민이 창문을 열자 밤인데도 여름에 더운 공기가 차안으로 들어 왔다.
"아가씨" "아가씨 어디가지 가요"몇번 물었는데도 그여자는 한번 쳐다보고는
다시 뒤를 잠간식 돌아 보고는 다시 걷기 시작했다.
성민이 다시한번 부르자 그아가씨는 성민의 차쪽으로 다가 왓다.
그여자가 다가오자 더운 여름밤공기에 묻어서 진한 향수가 성민의 후각을 자극 하엿다. " 아가씨 어디까지 가냐니가요" 성민의 물음에 그여자는
" 가는곳 업서요" 다시성민이 물엇다 "그럼 커피나 한잔 하시죠"
그러자 그여자는 " 아저씨 나랑 놀려면 돈이 잇어야 돼는데 아저시 돈 잇어요"
성민은 생각 햇다 "이런 이거 선수 인가보넹" 차라리 성민은 맘이 편해졋다
머리 굴려서 먹는거 보다는 오늘은 몸도 피곤 하니까 영업용 한번 타자
" 구래 얼만데 " 성민은 마음이 편해지자 반말로 물었다.
" 차에서는 오만원 여관에서는 10만원 여관비는 오빠가 내고"
"야 알앗으니까 일단 타라" 그여자가 그말을 듣자 낼름 차에 올라 탓다
다시한번 그여자에 향수가 성민의 성욕을 자극 햇다.
성민은 " 좁은 차에서는 좀 그러니까 여관으로 가자"
둘이 탄차는 남산을 벗어나 약수동 어느 여관앞에 이르럿다
허름은 여관으로 그여자는 올라 갓다. 단골인지 여관 주인과 몇마디 하고는
키를 하나 받아 가지고는 성민에게 오라는 손짓을 하엿다.
성민은 별로 내키진 안았지만 며칠동안 친구들과 하는 일이 안돼엇기에
그냥 방으로 들어 가 버렷다.
침대하나만 덜렁 노여진 여관이라기 보다는 여인숙이라고 해야 맞을 방이다.
그래도 에어콘은 털털 거리면서 돌아 가기에 그냥 침대에 걸쳐 앉았다.
"오빠 먼저 씻어" " 그리고 오빠 나 오까마인거 알지"
성민은 무슨 뜻인지는 몰랏지만 아니 잠시후에 잇을 여자와에 섹스에 대한
생각에 그냥 대답했다. "어"
성민이 대충 샤워를 마치고 나오자 그여자가 팬티와 브라자만 입고서는
욕탕으로 들어 갓다 방안에는 형광등도 업었다. 정육점에서 볼수잇는
붉은 빛이 나는 조그만 전구 하나만 좁은 방안을 비추고 잇었지만
방이 너무나도 좀앗기네 충분 하엿다.
잠시후에 그여자가 다시 브라자와 팬티를 입고는 수건을 들고 나왔다.
"오빠 바로 누워봐" 성민이 애기할 시간조차 주지 안고는 침대위에
성민위로 올라 왓다 .성민이 브라자를 벗기자 적당한 크기에 가슴이 성민의
시야에 들어 왓다. 성민의 성기는 어느새 벌서 커져 잇었다.
아니 아까 차안으로 들어온 이여자에 향수에 아까부터 커져 잇었다.
여자에 애무가 그의 정신을 흐리고 잇엇다.
성민은 아직까지 이런 애무를 받은적이 업었다. 그가 지금 까지 받아온
어떤 여자에 애무보다 자극 적이 엇다 가슴서 부터 아니 궛볼부터 성민의
온몸 구석구석 가지 한군대도 안빠지고 애무를 해주엇다.
아니 성민이 한번도 받나 본적이 업는 발가락 사이사이 까지 그리고는
다시위로 올라 와서는 성민의 다리를 들고는 성민의 항문에 입을 맞추자
성민이 깜짝 놀랏다 그리고는 아주 강하게 그여자에 혓바닥이 성민의
항문을 공격 하기 시잣 하엿다. 성민은 참을수가 업엇다.
그녀를 위로 당겨서 이제 그만 하라는 표시를 하엿다.
그여자가 위로 올라와서는 성민의 성기를 자신의 성기에 맞추고는
순식간에 성민을 깔고 앉았다. 성민은 너무 너무나도 흥분이 돼었다.
마치 아마존에 여자들만 사는 나라에 온거 같았다.
성민이 사정을 할거 같앗기에 성민은 그여자를 안고는 서서히 일어나기
시작 하엿다. 그리고는 그여자를 침대에 눕혓다. 그리고 성민의 피스톤 운동이
시작 돼엇다 . 그여자에 신음도 점점 커져 만 갓다.
성민이 자신의 아래쪽을 보자. 그여자에 팬티가 두다리 사이에 걸려잇엇고
그팬티 밑으로 성민의 성기가 들락 달락 거리고 잇었다.
성민이 그여자에 팬티를 잡는 순간 갑자기 이상한 느낌이 들엇다.
그것은 남자에 음낭이엇다. 성민이 팬티를 걷어 올리자
성민은 갑자기 깊은 함정에서 빠진것처럼 아찔 하엿다.
팬티를 걷어 올리자 성민의 성기는 그여자에 항문에서 운동을 하고 잇었다
그리고 그위에 는 그여자에 성기가 움직이고 잇었다.순간 성민은 사정을 하고야 말앗다 . 사정을 하고는 털석 주져 앉앗다.
언젠가 끼워 놓았는지 성민의 성기에는 콘돔이 끼워져 잇었고 콘돔안에
방금 사정한 성민의 정액이 고여 잇엇다.
잠시 뒤통수를 한방 맞은것처럼 어지러웟다.
그러는 동안에 욕탕에서는 물소리가 나고 잇었다.
성민은 그자리에서 그냥 엎어져 잇었다. 아무 생각이 나질 안았다.
그렇게 10여분이 흐르고는 그여자는 벌써 옷을 다입고는 "오빠 나 안데려다죠"
성민에게 물었다 " 먼저 가" 한마디에 그여자는 알았다며 인사를 하고는
방을 빠져 나갔다. 성민은 머리가 복잡해졌다..
내가 남자랑 섹스를 하다니..비디오에서만 본..트랜스얼섹스
하지만 그걸깨닫는 순간 갑자기 사정한 이유는 ...성민은 생각이 갑자기
너무나도 복잡하게 머리를 어지럽하고 잇엇다.. 아니 생각하기도
싫었지만 ......그러면서 성민은 그자리에서 잠이 들었다...............
이내용은 95년에 제선배가 격은 아니격을뻔한 애기에 살을 붙여서 쓴애기
임니다. 너무나도 실력이 업서서 창피 함니다..
글을쓰면서 야설만드는게 얼마나 힘든지 알거 같군요...
항상 읽어만 보다가 ..........야설작가님들 정말로 존경 함니다..
그럼이만 하이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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