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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봉사명령1] 아마조네스

하아...깜뎅얼굴입니다..
들어온지 얼마 되지 않은 터라 실수로..그만..김수마님 번역 작품을 올렸습니다.
모두의 넓고도..깊은..(아부다..)양해를 바랍니다..

제가 야/문에서 읽은 건 아직 별로 없지만 처음 읽은게 아마조네스라 이렇게 봉사1로 시작을 하네여..
이 소설은 예전에 강간당했던 친구덜이 선생..심지어 엄마 까지 자신들의 노예로 만든다는 페티쉬성이 강한 sm작입니다...개인적으로 sm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재미 있더군여..머랄까...좀 거친 언어 표현이 제가 좋아하는 거거덩요..
이 글은 매니아님께서 올리신 글입니다..
아직 읽어보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꼭 한번 읽어보십시오..^^
위에까지는 좋은 점이지만 어떤 소설에도 나쁜 점은 있기 마련이져..^^
아마조네스도 그렇습니다 약간 안 좋은 부분들이 있는데..
소설의 뒷 부분에 가면 엄마가 완조니....개 취급을 당하는데...딸내미..는
처음엔 얼굴을 붉히다가..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엄마를 즐기게 됩니다.
이 부분이 약간 맘에는 안 드는 부분인데요...시간적이 관념이 약간 떨어졌다고 생각을 합니다..아무리 성욕이 강하다고 해도 자신의 엄마에게 그리고 딸에게 그렇게 빠르게 흥분을 할 수 있는 걸까요..? 엄마가 메저키스트..적인 성향이 넘 강하게 그려진 것도..그렇군여..^^;;;;머...근친방에 있는 글이니까 그래도 된다지만은...그래도..좀 그렇군여...
아...물론 저의 개인적인 감상의견입니다...
친구들의 협공(?)도 재미 있었구요..선쉥 따먹기도 재미있었습니다..
위에서 이야기 햇던 단점이자 장점인..빠른 시간전개도 맘에 드는 부분이였구요..^^;;;아무래도 전 빠르고 강한 것을 좋아하는 모양입니다..물론..sm은 빼고..
위에까지가 저의 봉사명령/감상문이엿는데요..감상이라기보다는 추천문에 가까운 형식을 띄었군요...하지만 재미있게 봤다는건 사실입니다..
안 보신분은 꼭 보시길..&&;;;
참...매니아님...아마조네스 마지막편 올려주세엽..&&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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