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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첫 ㅅㅈ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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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중2때 처음으로 딸딸이를 알게됬어.

아침 9시쯤 집에 혼자있어서 야동을 시청했지 물론 딸딸이는 하지않았다.

근데 야동이 계속 떠오르더라.

학원끝나자마자 야동을 또한번 봤어.

그리고 2시간뒤쯤이였던가.
샤워를 하는데 그게 생각나고 딸딸이라는걸 해보고싶은거야.
상상하면서 막 흔드는데 기분이 더럽게 좋더라.
첨에 머가 나올듯하는데 안나와서 엄청 세게 팍팍 흔드니깐 뭐가 나온거야.보니까 하얗드라..


기분도 엄청 좋았고 내 똘똘이가 매우 자랑스러웠다


추천76 비추천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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