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ㅅㅈ한썰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첫 ㅅㅈ한썰

내가 중2때 처음으로 딸딸이를 알게됬어.

아침 9시쯤 집에 혼자있어서 야동을 시청했지 물론 딸딸이는 하지않았다.

근데 야동이 계속 떠오르더라.

학원끝나자마자 야동을 또한번 봤어.

그리고 2시간뒤쯤이였던가.
샤워를 하는데 그게 생각나고 딸딸이라는걸 해보고싶은거야.
상상하면서 막 흔드는데 기분이 더럽게 좋더라.
첨에 머가 나올듯하는데 안나와서 엄청 세게 팍팍 흔드니깐 뭐가 나온거야.보니까 하얗드라..


기분도 엄청 좋았고 내 똘똘이가 매우 자랑스러웠다


추천76 비추천 22
관련글
  • [열람중]첫 ㅅㅈ한썰
  • 실시간 핫 잇슈
  • 단둘이 외숙모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엄마와 커텐 2
  • 명기인 그 여고생과의 황홀한 ... - 하편
  • 그녀는 명기였다.. - 단편
  • 나와 아내의 경험담 --2부
  • 아들의 선물
  • 어두운 구멍
  • 영등포 연흥 극장 -- 단편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