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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헬스장 샤워실에서 친구 산업화 시킨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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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내친구가 다니는 헬스장은 수건이나 운동복있는곳과
탈의실간의 거리가 원조가카와 대중이의 업적 차이만큼 멀다
그래서 샤워하로갈때 수건을 안챙겨가면 부엉이바위에서 운지한다

운동다하고 친구랑 샤워하로 들어갈때 난 수건을 챙겼지만
친구가 헬스장 뉴비라서 수건을 챙기지 않았다 그래서 난 빨리씻고
나와서 몸닦고 옷입었다 그리고 나서 다씻고 나온 친구가
수건을 찾을때
"수건 찾냐? 수건 밖에멀리있다"
"아 시발 수건 갖다 주라 음료수사줄께"
난 솔깃했지만 산업화를 위해 음료수를 포기하고
"김대중개새끼 노무현개새끼 해봐"
라고 했다 그랬더니 진짜로
"김대중개새끼 노무현개새끼 됐냐?빨랑같다줘"
라도인 종특으로 수령님을 욕하는 통수를 보였다
이왕이면 광주는 총기를 들고일어난 어쩌구 하고싶었지만
이정도에 만족하고 수건 갖다줬다
산업화 ㅍㅌㅊ?


세줄요약
1 친구와의 수건 거래
2 김대중개새끼 놈무현개새끼
3 산업화 sucksex!!
추천78 비추천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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