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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랜선으로만난년이 싸이코인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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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2년전 나는 그 때 취업준비생이엿다. 백수였어

너무도 심심한 나머지 인터넷만남사이트에 사진을 올리고 뭐 대충 자기 프로필쓰고 가입을했지

여자들 사진좀보다가 걍 ㅍㅌㅊ 되는년이있길래 쪽지를 보냇다 그년도 내사진보고 호감이 왓는지 바로 물더라 

그러다가 서로 전화번호 교환도하고 일주일정도 연락하다가 만나자고햇다 주말에. 솔직히 만나기 전까진 떨렷다 랜선만남은 처음이였으니깐

하지만 .. 실제로 만나니 이런 시부랄 ^-^ 피부에 곰보가 ^-^ 덕.지.덕.지 하지만 나는 

최대한 자연스러운표정과 손짓으로 그녀에게 다가가 인사를하고 그렇게 우리는 걸어가며 이런저런예기를했지 느낌이란게있자나 아 예는 날 맘에들어하는구나

하는 그런 느낌 그래서 내가 술이나 한잔하자고햇지 나의 불행은 거기서부터 시작이 되.었.지. 이 샹년이 술집에서 자기는 술먹으면 주사가 좀있다고하더라

솔직히 대수롭지않게 생각햇지 이년이 발정이나서 이빨터나보다하고 난 최대한 매너로서 응대를해줫지 괜찮다고 ^_^

소주가  한잔. 두잔. 세잔. 네잔째 들어가니 이년이 갑자기 무슨 귀신쓰인거마냥 바닥에 침을 퉤꺄악퉤 뱉더니 나한테 욕을하더라 ;; 그러더니 또 한잔더마시고

미친년마냥 오빠가 좋아효 핼랠랠래래래 웃고 울고 침뱉고 나한테 욕하고 

나는 그때 멍하니 생각을했다. 이런 실제 상황이 나한테도 올수가있구나 세상에는 별 병신개썅또라이같은년도 진짜 있구나 라고생각을햇지 좀 무섭기도햇어  

그래서 나는 술값은 내가 낼태니 집에 조심히 들어가시라고 ^^ 자리에 일어날려고하는데 이썅년이 날잡는거다;; 울면서 미안하다고 


- 일베가면 2탄쓸께 .. 내 양심과 모든것을 걸고 ㅈㅈ은 없다. 믿어줘 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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