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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18부 15장

[번역] 암 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18: 메구미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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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노예 메구미



노예명: 메구미 (속성: 노출 결박 수치 노예)

자신의 결점: 건망증이 심하다

남들로부터 자주 주의받는 버릇: 진정하세요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취미: 노출, SM 잡지를 보는 것

희망하는 조교: 노출, 결박



조련사: 칸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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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아래로 읽어 주세요.)



메구미에게 명령. (코트아래에... ) 칸단치 11월 07일 (화) 21시 34분[200]



《명령》

저번 명령은 잘 수행했군. 매우 사랑스러웠으니까, 또 하자.



우선은, 학교에서 오는 길에 노 팬티가 되고 전철을 탄다. 그리고, 망상이다.

눈감고, 전철이 달리는 소리를 들으면서, 여느 때처럼 음란한 메구미다운 망상에 빠진다. 그 러면서 전철 소리를 듣는 것만으로 젖게 되면 최고다.



그리고, 역에 도착하면 또 화장실에 들어가도록.

이번은 스커트는 벗지 않아도 좋아. 후후후. 상냥하지?

그렇지만, 스커트를 허리 쪽에서 여러 번 감아서 짧게 한다.

어느 정도의 길이로 할까... . 그래... .

코트의 옷자락에서, 조금 나올 정도로 할까. 그래. 음-. 3cm 정도일까. 새끼 손가락의 제2 관절까지 정도의 길이구나. 어때. 상냥하지? (^m^)



그 정도로까지 감고, 돌아가도록. 이번은, 망상하면서 걸을 수 있을까?

귀가하면, 그대로의 모습으로 또 확실히 "암캐자위"을 하는 거다. 자위를 할 때에,



"음란하고 한심한 메구미에게, 멋진 명령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메구미의 보지는 주인님에게괴롭혀져서 언제나 젖어 있습니다. 메구미의 변태 암캐 자위를 보아 주세요. 부탁합니다"



라고 분명히 소리내어 말한다.



자위 하는 동안에도 망상을 계속해. 어떤 내용의 망상을 했는지, 그 내용을 "망상 노트"용으로 또 메일 하도록.

그럼, 보고를 즐겁게 기다리고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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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워... 메구미 11월 08일 (수) 22시 05분[201]



주인님 안녕하세요



보고입니다

학교 화장실에서 팬티를 벗고 나왔습니다.

전철 안에서 앉을 수 있었으므로 오늘은 앉아서 돌아왔습니다.

눈을 감고 상상하고 있었습니다.

... 앉아서 잠이 든 저를 갑자기 누군가가 찰싹! ! 하고 뺨을 때려 깨우고 "어이, 암캐 주제에 왜 의자에 앉아 있는 거야! ! "

윽박지르고 저를 아래로 끌어 내렸습니다.

당연하게도 패닉이 된 저의 앞에 주인님이...

한층 더 꾸짖는 말로 "무슨 옷을 입은 거야... 개 주제에... "

저는 그 한마디에 옷을 벗었습니다.

갑자기 상냥하게 되어 "착한 년이네" 하고 목걸이를 걸어 주어서 발치 쪽의 승객으로부터 이상한 것을 봐 버렸다라는 시선을 몸에 받고 부끄러워서 떨고 있었습니다. ...

이런 상상을 하고 있었습니다.



역에 도착해 화장실에 들어가 스커트를 허리 쪽에서 감아 올려 코트의 옷자락 및 3 cm정도로 했습니다.

어제보다 조금은 나은가... 세면 거울을 보니 완전 괜찮아!

.... 거뜬하지요! !

마찬가지에요! ! 아주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엉덩이 노출이 되어 버리고 바람이라도 불면 일순간에 보여버린다...

또, 각오를 정하고 바깥에... 사람들의 시선이 아플 정도로 느껴진다..

아아... 정말...

주위를 신경쓰면서 집까지 겨우 가까스로 도착해 방에 들어가 그 모습인 채로 목걸이를 하고 목줄을 묶고 "음란하고 한심한 메구미에게, 멋진 명령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메구미의 보지는 주인님에게괴롭혀져서 언제나 젖어 있습니다. 메구미의 변태 암캐 자위를 보아 주세요. 부탁합니다" 라고 작은 소리로 말했습니다.



정말, 이런 부끄러운 꼴을 당하고 있는데 여기에서 벗어날 수 없다니..



메구미







re: 칸단치 11월 09일 (목) 17시 49분[203]



보고 수고.

후후후. 부끄러운 꼴을 당하고 기뻐하고 있는 메구미의 매저키스트 성이 그대로 전해져 오는 보고다. 변태인 주제에 "부끄럽다"라니, 잘은 말해.



전철 안에서의 망상도 많이 익숙해진 거 아냐. 매일 같이 전철 안에서 눈 감고 부끄러운 망상을 하는게 좋다.



그런가, 3센치 정도의 길이로는 움직이면 엉덩이가 드러나게 되어 버리나. 좋아 좋아. 그 길이를 기준으로 하자. 아, 길어질 일은 없다고 생각해. (웃음)



> 정말, 이런 부끄러운 꼴을 당하고 있는데 여기에서 벗어날 수 없다니..



벗어날 수 없겠지. 그럴 거야. 그것은 네가 이렇게 학대받고 능욕당하는 것을 바라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네가 변태 매저키스트 년이기 때문이다.

그런 너를 괴롭혀 주기 위해서, 내가 있다. 감사하며, 앞으로도 학대받도록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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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구미에게 명령. (조금 상냥하게... ) 칸단치 11월 09일 (목) 18시 12분[204]



《명령》

전라가 되어, 자기 결박을 하도록.

그리고, 침대에 위로 향해 눕는다. 양 다리를 벌리고, 무릎을 겨드랑이에 닿게 하는 자세가 되도록. 그렇다. 가랑이를 벌리고, 주인님의 물건을 쳐넣어 줄 때의 체위다.

다리를 크고 확실히, 벌리고, 보지를 쑥 내밀듯이 하는 것이 포인트다.



그 자세를 취했으면, "주인님. 메구미의 줄이 먹혀든 추잡한 보지를 보아 주세요. " 라고 소리내어 말하도록. 그대로 눈 감고, 나에게 보여지고 있는 망상을 한다.

충분히 보여졌다면, 이번은 나의 물건을 맛본다.

손가락을 2개 펴서, 확실히 빠는 것이야. (다리는 그대로 벌리고 있어) 빨면서, 빈 손으로, 자신의 몸을 부드럽게 더듬는다. 얼굴. 가슴. 배. 다리. 따뜻해지도록, 쓰다듬어 가자.



자. 확실히 빨았냐. 몸이 완전히 뜨거워지고, 가고 싶어졌지?

가게 만들어 주지.

빨고 있었던 손가락을 보지에 가지고 가, 줄을 밀어 젖치고, 보지를 만지작거린다. 다만, 부드럽게,. 부드럽고 추잡하게, 만진다.

가기 직전이 되면, "주인님의 자지로 메구미를 가게 해 주세요" 라고, 소리 내서 부탁하는 것이야.



자, 정말로 상냥하지? (웃음) 확실히 자위하고, 보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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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같은 모습으로... 메구미 11월 11일 (토) 00시 06분[209]





주인님, 안녕하세요



실행했으므로 보고합니다.

저녁 식사를 다 먹고 컴퓨터 앞으로. 메일 체크를 하고 동물원을 들여다 보니 새로운 명령이 올라와 있었으므로 바로 옷을 벗고 로프를 몸에 매고 위를 향해 누워 다리를 벌렸습니다.

무릎을 쥐고 크게 벌린 모습... 이런 것을 보여 버리다니...

대단히 부끄럽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주인님. 메구미의 줄이 먹혀든 추잡한 보지를 보아 주세요. " 라고 말하게 명령을 받다니...

... "그래 메구미가 먹혀든 추잡한 곳을 보여주고 싶은 거구나.

그러면 아, 차분히 봐 볼까. " 그렇게 말하고 저의 거기를 빤~히 들여다 보고 있는 주인님을 상상하고 있었습니다. 바람이 스친 것이 주인님이 내뿜는 숨일까 하고 생각해 무심코 다리를 닫아 버렸습니다.

손가락을 날름날름 핥고 다른 한쪽 손으로 몸도 만지작만지작 살금살금 문질문질 어루만지면서 손가락을 계속 빨다가 그 손가락을 거기에 가지고 가서 꾸물꾸물 꼼지락꼼지락 희롱했습니다.

"아, 주인님... 주인님의 자지로 메구미를 가게 해 주세요 " 라고 부탁하고 끝냈습니다,



메구미







re: 칸단치 11월 11일 (토) 12시 57분[211]



후후. 사랑스러웠어. 메구미.

이번은 상냥하게 다루져서, 조금 불만이었나? (웃음) 그렇지 않으면, 조금 쑥스러웠나?

그렇지만, 위를 향해 넓적다리를 벌리는 모습은 부끄러워서 기분좋았지? 또 개구리를 뒤집은 것 같은 모습으로 귀여워해 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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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구미에게 명령. (공중 화장실의 암캐) 칸단치 11월 11일 (토) 13시 18분[212]



《명령》

이번은, 전에 자주 가던 공원의 공중 화장실에 갈까.

몸에 자기 결박을 하고, 옷을 입고, 목걸이를 하도록.

옷은, 아슬아슬한 코트를 걸쳐 입고, 스커트는 코트의 옷자락에서 3 cm까지 짧게 한다. 물론 노 팬티&노브라로, 유두는 옷에 충분히 스치도록, 확실히 훑어서 세워 두는 것이야.



공원으로 향할 때, 목걸이를 한 채로 보이며 간다. 다만, 아무래도 부끄럽다면, 머플러를 해 숨기는 것은 허락하지. 하지만, 그런 경우에도 공원에 도착하면 머플러도 벗는 것이야.



어딘가 공원안에서 네 발로 엎드릴 수 있는 장소는 있을까? 남의 눈에 띄지 마.

화장실에 들어가기 전에, 할 수 있으면 공원의 어디선가 네 발로 엎드려 혀를 내밀고, "멍멍"하고 짖도록.

"지금부터, 암캐 메구미는, 공중 화장실에서 목걸이에 매여, 천박하게 자위를 하겠습니다 " 라는 말을, "개 언어"로 짖어서 말하도록.

(만약, 네 발로 엎드려 그것을 할 수 없으면, 벤치에 앉아 눈감고, 네 발로 엎드린 망상을 하면서라도, 뭐 좋겠지.)



짖었으면, 화장실에 들어가도록.

목걸이의 목줄을 파이프에 걸고, 눈가리개, 귀마개를 하고, 사타구니의 줄을 비비고 , 허리를 팍팍 퓡기며 자위한다. 소리가 나와 버린다면 핸드 타올을 입에 물고 한다.

듬뿍 느끼며 몇 번이라도 가라.

갔으면, 벽에 매직으로 이번에 조교 당한 일을 써 넣고 오도록. 자신이 얼마나 변태인지, 자기 어필을 하는 것이야.



그리고 변태 메구미니까 귀가할 때는 스커트는 벗고 돌아갈까. 똥구멍을 노출하지 않게 조심해서 돌아와라!



그럼, 보고를 기대하고 있겠다.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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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줄에 매달린 저.... 메구미 11월 12일 (일) 12시 18분[213]





주인님, 안녕하세요







토요일에 실행하고 왔습니다.



조금 전까지 자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동물원을 보니 새로운 명령이 내려져 있었으므로 곧바로 실행했습니다.

우선, 알몸이 되고 몸을 묶고 겉옷을 입고 목걸이를 하고 도구(펜이라든지 눈가리개 etc)를 가방에 담고 준비를 했습니다.

아직, 바깥은 밝은데 이런 변태 짓을 하고 있는 저...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만으로 흥분해 와 버려서 금방이라도 자위를 해버릴 것 같았습니다.

코트를 걸쳐 입고 스커트 길이를 조절하고 거울을 보았습니다.

정말 확실히, 계단을 사용한다든지 하면 속까지 보일 것 같습니다. 이런 모습을 하고 바깥에 나가다니 완전히 노출광 변태입니다. 게다가 목걸이 첨부...

얼마나 부끄럽고 비참한 모습인지.... 절대 바깥에 나가고 싶지 않아...

그렇지만... 주인님의 명령... 고민한 결과 조심조심 바깥에 나왔습니다.

토요일 오후입니다.

바깥은 예상 이상으로 사람들이 많아서 열었던 문을 바로 닫고 집으로 돌아와 버렸습니다.

살그머니, 바깥을 보고 사람이 줄어드는 것을 가늠해 나왔습니다.

빠른 걸음으로 공원까지 갔습니다. 도중에 상당한 사람에게 보여져서 이상하다는 듯한 얼굴로 목걸이를 보고 가는 사람이나 초미니의 모습을 빤히 보고 가는 아저씨나 학생의 시선에 울고 싶어졌습니다.

정말 부끄럽고 슬퍼서 고개 숙이고 걷고 있었습니다.



공원에 겨우 가까스로 도착하니 아이를 데려온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벤치에 앉아 주위를 보니 안쪽에 아무도 없는 장소가 있었으므로 거기로 이동했습니다.

거기에서 네 발로 엎드려 "멍멍... 멍멍... 끼~잉"...

"지금부터, 암캐 메구미는, 공중 화장실에서 목걸이에 매여, 천박하게 자위를 하겠습니다 "라라고 짖고 화장실에 갔습니다.

가방에서 목줄을 꺼내 목걸이에 연결하고 파이프에 매었습니다.

귀마개를 하고 눈가리개를 하고 로프를 꾹꾹 당기며 거기에 꽉 눌러 자위했습니다.

공중 화장실에 매여서 자위를 하고 있는 변태.... 몸을 묶고 적시고 있는 수치를 모르는 고교생... 부끄러워서 죽을 것 같아..그렇지만... 좋아...

3번이나 자위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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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저는 주인님의 명령으로 몸을 묶고 노 팬티 노브라로 목걸이를 하고 거리를 걸으며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변태인 모습을 보이고 흥분해 아이를 데려온 사람들이 많이 있는 공원 안에서, 초미니로 네 발로 엎드려 로프가 먹혀들고 있는 엉덩이를 보이면서【멍멍】울고 있는 수치를 모르는 암캐입니다. 여기 화장실에 묶여서 자위를 3회나 해버린 음란한 변태 암캐 노예입니다. 지금부터 스커트도 벗고 돌아갑니다. " 라고 쓰고 스커트를 벗고 코트를 입고 도구를 치우고 살그머니 문을 열었습니다.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하고 바깥에 나오려고 했는데 작은 여자 아이의 손을 잡고 화장실에 데려 온 젊은 엄마와 스치듯 지나쳤습니다



움찔! ! 보여져 버렸다... 빨리 도망쳐야...



다음 순간 더욱 내려앉는 한마디가 등 뒤로 들려 버렸습니다.

"엄마, 언니 엉덩이가 훤히 들여다보인다... "



대쉬로 공원을 빠지는 나....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어서 옷자락이 휘날리고 있었겠지만 그것조차 신경이 쓰이지 않을만큼 열중해서 집에 돌아왔습니다.

... 부끄러워서 울 것 같습니다.



메구미







re: 칸단치 11월 12일 (일) 23시 03분[214]



잘 노력했군. 메구미. 훌륭한 보고야. 읽고 있는 나도 매달린 너를 상상하며 흥분했어.

오래간만의 공원에서의 명령은, 추억에 남는 조교가 될 것 같다.

부끄러운 모습으로 한낮에 똥구멍을 드러내고 왔나... . 후후후. 바로 그게 변태 암캐 여고생 메구미다.



> ... 부끄러워서 울 것 같습니다.



좋아 좋아. 울어도 좋아. 한심한 자신을, 학대받고 있는 자신을 생각하고 마음껏 눈물을 흘려. 울고 있는 메구미를 확실히 보듬어 줄테니까.

그리고 울음이 그치면, 부탁하는 거야.

"또, 괴롭혀 주세요. 부끄러운 변태 암캐 여고생으로서, 메구미를 희롱해 주세요"라고.

변태 메구미는 나의 노예다. 그런 너를 아주 좋아한다.

정말로 잘 노력했군. 수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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