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날개 - 4부
4부
어머니를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과 동생에 대한 죄의식 탓일까 그의 악몽은 최근들어 더 잦아지고 있었다.
“그새끼 말은 안한거 같더라 시우야”
“알아보라는건 알아봤어?”
“2학년이고 새벽에 신문배달 우유배달하고 학교끝나고 주유소 알바하고 동생년이 하나있는데 맛나게 생겼더라 그리고 아버지없이 엄마랑 사는데 엄마가 **생명 다니더라고 근데 씨발 완전 쌕끈해요 아줌마 같지 않게..”
말을하다 말고 느글느글한 웃음을 지으며 망상에 빠지는 종일이였다.
“**생명이라..크크”
“어쩔거야”
“가만있어봐 화려하게 갚아줘야지”
“두일이한테도 연락해봐 함 보자구”
.
.
“강혜원씨 잠깐 나랑 차한잔 하지”
“네? 네 팀장님”
“이래가지고 밥벌이나 하겠어요. 내가 몇건 도와줘도 이모양이니”
“죄송해요.”
“아니 뭐 죄송할거까지는 없고 좀 열심히 해줘요”
“.”
“그리고 이게 마지막 도와주는거라 여기고 저녁시간 비워나요”
“예?”
“대경건설 김이사가 큰거 몇 개 해준다니까 저녁에 같이 봐요”
그녀는 알지못했다. 종이컵을 들고 돌아서 사무실로 향하는 그녀를 바라보는 탐욕에 찬 눈빛을..
‘오늘 멋들어진 파티한번 하겠군’
.
.
“안쪽에서 기다리시고 계십니다.”
“어서와요 혜원씨”
“네” 쭈삣쭈삣 사방을 둘러보며 따라가고있었다.
“자 들어가요”
룸으로 들어선 혜원은 눈이 휘둥그레지며 뒤로 주춤 물러서 돌아 나가려했다.
“어딜..인사부터해야지”
“이러지 마세요 보내주세요”
“어이 혜원씨 오랜만이야 잘지냈지?”
그녀는 알지 못했다. 자신의 팀장인 송대호와 자신의 남편밑에서 일하던 김일호전무 그리고 대경건설에 있는 김대선이사가 독특한 관계의 오래된 친구사이라는 것을 팀장에 끌려 자리에 앉고 폭탄주가 몇차례 돌고서야 알수있었다.
“이거 이거 혜원씨는 술이 좀 들어가야 부끄럼을 덜타지 자 자 마셔”
“오늘 봉잡은줄 알아 대선이 이친구가 몇건 굴직굴직한걸로 죽여줄거야 크크”
“아 술안따르고 뭐해”
그녀의 손이 파르르 떨리고 있었다.
“갈께요” 이렇게는 안되겠다는 듯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나가던 그녀에게 김전무가 소리쳤다.
“그집 내명의로 되어있는거 까먹었나봐”
“.”
“앉아 이 샹년이 이미 볼장 다본사이에 요조숙녀인척 하기는”
그녀는 다리에 힘이 풀린듯 주져 앉았다.
“일호 이제 시작해야지 간만에 파티인데”
“공처가 대호도 일찍들어가야 하니 서두르자고”
셋은 문을 걸어잠그고 옷을 벗기시작했다.
“자자 너두 아직 쪽팔린가 본데 이거 한잔 먹고 벗어 그리고 테이블 밑으로 기어서 하나씩 빨아서 싸게해 그동안 우리는 못다한 이야기나 할 테니”
머뭇거리던 그녀는 엉덩이에 어디서 났는지 모를 채찍에 의해 줄이 쫙쫙 가고 뺨이 얼얼해 지고서야 테이블밑을 기어 누구것인지도 모를 자지를 빨아대기 시작했고 맞은편에 있던 송팀장은 다리를 펴 발가락으로 그녀의 보지와 똥꾸멍을 쿡쿡 쑤셔대고 있었고 김전무는 다리를 들어 그녀의 허리에 걸치고 한다리로 가슴을 툭툭 쳐대시 시작했다.
“어 이년봐라 보지가 척척하네 이거 혼자가는거 아냐 크크”
“약을 너무 많이 탄거 아냐? 하하하”
온갖 쌍욕을 다들어가며 농락당하는 사이 한방울이라도 흘리면 뒤진다는 그들의 위협에 어느새 세명의 좃물을 다 마신 그녀였지만 이 상황에서도 갈증이 나며 몸이 뜨거워지는듯 붉게 물들어가는걸 알수있었다.
“자자 상을 줘야지 우리”
그들 셋은 일어나 컵에 양주를 따르더니 컵을 좆에 씌워 돌아가며 흔들더니 털도 몇가닥 빠져있는 것을 삼좆주라며 강제로 마시게끔 하였다.
“자 그럼 가장 늦게 쌌던 일호 너부터 시작해”
“뭐 이미 줄줄 싸고 있으니 바로 시작해도 되겠네”
테이블 위로 그녀는 눕혀졌고 아무런 전위도 없이 김전무의 자지가 그녀의 보지를 뚫고 들어왔다.
김전무에 자지에 뭍어있던 양주탓인지 그녀는 보지가 뜨근해지는걸 느끼고 작은 신음을 흘릴수 밖에 없었다.
“아흐윽”
“좋단다 이년 크크”
그녀는 이미 술에 약에 이성이 마비된 상태에 오로지 육체로 전해지는 감각만이 온몸을 지배하고 있었다.
“자 그럼 일호야 엎어봐”
그녀의 똥구멍이 천장을 바라보자 소독을 해야 한다며 연신 양주를 손에 찍어 쑤셔대는 김이사로 인해 똥구멍에 불이라도 난듯 화끈거림을 느꼈고 조금씩 벌어지기 시작하자 기다렸다는듯 자지를 들이 미는 그였다.
“아 이기분 정말 오랜만이야 하아”
“꽉꽉 물어봐 이년아” 엉덩이로 그의 손이 내리쳐지자 아까의 채찍으로 맞은 자리에 통증이 몰려오며 힘을 줄수밖에 없었다.
“아 씨발 이거야 이거 내가 널 얼마나 기다렸는데”
그녀의 온몸에 세포들이 들고 일어나고 감각은 예민할대로 예민해져 그져 비명에 가까운 신음만을 질러대고 있었다.
다시금 두개의 자지가 쑥하고 빠지자 시원한 바람이라도 몸을 관통하는듯한 느낌을 받는것도 잠시 송팀장은 가방에서 줄을 꺼내 귀갑본디지라며 그녀의 몸에 매듭을 만들었고 음흉하게 웃고는 채 다물어지지 않은 똥구멍에 자지를 쑤셔넣고 들어눕자 김전무가 퍽소리가 나도록 그녀의 보지를 채웠고 가슴이 김이사에 의해 쭉쭉 빨리며 여기 저기 키스마크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아 씨발 죽이는데 아 이거 완전 이빨로 깨무는거 같아”
“이년이 내자지를 자를려드네”
“아흑 흥 하아 하아 읍”
“쑤걱 쑤걱 풉 큭”
신음을 하며 재쳐진 그녀의 머리를 붙들고 목구멍까지 자지를 쑤셔대는 김이사였다.
“이년 이거 구멍이란 구멍은 다 명기구만” “목구멍으로 좆대가릴 쪼으네 크크”
그녀는 온몸이 빛에 퍼지는 느낌과 함께 배가 부풀어 오르며 일렁거리는 것을 느꼈다.
그들은 연신 욕을 해대며 그녀를 능욕했다.
“아 씨발 더 읔”
“아 젠장 나 쌀거 같에”
“하응 하 윽” “퍽 퍽 퍽”
“아으으으윽”
그녀의 긴 신음소리와 함께 부풀어오르듯한 배가 속이 꽉차는듯 똥구멍과 보지가 조여대자 그들은 미칠것만 같았다. 먼저 김전무가 자지를 꺼내 그녀의 온몸에 좆물을 뿌려대는 그순간 세찬 물줄기가 보지로부터 뿜어져 나와 천장까지 솓구치며 물총쏘듯 김전무의 얼굴과 몸에 뿌려졌다.
그녀의 몸이 늘어지는것과 동시에 똥구멍에 좆물을 쏟아내버린 송팀장이었다.
“씨발 이년 대단하네”
“뭐 이런년이 다있어”
“쑤셔도 또 쑤시고 싶은 년이네”
각자 한마디씩 해대며 그녀를 밀어내고 자리에 앉아 그녀가 깨어날동안 담배와 술을 한잔씩 하는 그들이었다.
“비아그라에 프릴리지까지 먹었는데 대단한 년이야”
“으으음”
“일어나는데 자 다시 시작해야지”
그렇게 해가지기 시작할 때 들어와 2시간여를 더 이상 발기가 되지 않을때까지 각구멍에 돌아가며 3번씩 싼후에야 그녀를 놓아주며 룸안에 있는 화장실에 샤워기로 대충씻고 옷을 입으라고 하는 그들이었다.
“왜 같이 샤워하자는거야 크크”
“성이 안차나 본데”
“하하 약발이 내일 아침까지 갈텐데 어쩐다나”
“집에가서 아들놈보고 해달라 그래”
“그거 괜찮네 젊은놈이니 밤새 해줄걸 크크”
“뭐 하긴 친아들도 아니니 근친이랄거 까진 없으니”
“저년봐라 친아들이라고 가릴판이겠냐”
그들의 비아냥 섞인 조롱을 들으며 기듯 들어가 보지며 똥구녕을 박박닦아대는 그녀를 볼일 다봤다는듯 먼저 간다며 소리치고 나가버리는 그들이었다.
.
.
그녀는 어떻게 왔는지도 알수 없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달구어지는 몸에 서러움, 모멸감, 수치심.. 자신을 자학하고 또해도.. 들어온 그녀는 옷도 벗지 않은채 더러움을 씻어내고 싶은 마음에 샤워기를 틀어놓고 한없이 흐느껴 대고 있었다.
.
.
엄마가 그런일을 당했는지 알턱이없는 시현은 교대시간이 되었는데도 오지 않는 알바로 인해 사장의 부탁으로 몇시간을 더한후에야 터벅터벅 그가 그렇게 들어가고 싶어하지 않는 집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었다.
.
.
‘유미는 친구집에서 같이 시험공부한다 했으니 없을테고 엄마는 들어왔으려나’
살며시 열쇠를 꺼내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던 그는 욕실에서 흐느껴 우는 소리가 들려옴에 놀라서 욕실문을 벌컥열었다. 며칠전 유미의 행동에 신경쓰여 샤워커튼을 이용해 변기와 욕실을 나누고 샤워기를 설치한탓에 커튼뒤에 샤워기를 틀어놓고 쭈구려앉은듯한 형체로는 누구인지 알수가 없었다.
“누구”
“유미”
“엄마”
그가 계속 불러대는대도 흐느낌만이 있을뿐 대답이 없자 이네 시현은 욕실로 들어가 커튼을 제쳤다.
“흑흑흑”
“엄마 왜 그래?”
“왜 왜 왜 그러냐니까?”
옷을 입고 있는것도 잊은채 벽에 기대어 앉아있는 엄마를 끌어안고 있었다.
“엄마” 그의 목소리에 따뜻함과 온화한 힘이 실려있다.
“흑흑흑 난 더러운 여자야 흑흑”
“아냐 엄마는 그런여자가 아냐”
“씻어야해 씻어야해”
“엄마 옷벗어 다 젖었네 내가 씻겨줄께”
시현은 엄마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고 보통이라면 그렇지 않았겠지만 충격이 컷던 탓인지 순순히 아들이 옷을 벗기는거에 몸을 맡기고 있었다.
- 어제 하루쉬었네요. 연참을 할까하다 눈버리실까봐 그냥 하루 건너 뛰기로 했습니다. 눈버리신 분들은 요밑에 야미님이 올리시는 요정들의 오너 시즌2 36편이 올라 왔네요. 엄청 재밌음 장담함
- 이거 분류를 뭐로 놔야하는지..참..sm도 아니고 환타지도 아니고 로멘스도 아니고 그렇다고 근친도 아니고..일반이 딱 좋았는데...
어머니를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과 동생에 대한 죄의식 탓일까 그의 악몽은 최근들어 더 잦아지고 있었다.
“그새끼 말은 안한거 같더라 시우야”
“알아보라는건 알아봤어?”
“2학년이고 새벽에 신문배달 우유배달하고 학교끝나고 주유소 알바하고 동생년이 하나있는데 맛나게 생겼더라 그리고 아버지없이 엄마랑 사는데 엄마가 **생명 다니더라고 근데 씨발 완전 쌕끈해요 아줌마 같지 않게..”
말을하다 말고 느글느글한 웃음을 지으며 망상에 빠지는 종일이였다.
“**생명이라..크크”
“어쩔거야”
“가만있어봐 화려하게 갚아줘야지”
“두일이한테도 연락해봐 함 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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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원씨 잠깐 나랑 차한잔 하지”
“네? 네 팀장님”
“이래가지고 밥벌이나 하겠어요. 내가 몇건 도와줘도 이모양이니”
“죄송해요.”
“아니 뭐 죄송할거까지는 없고 좀 열심히 해줘요”
“.”
“그리고 이게 마지막 도와주는거라 여기고 저녁시간 비워나요”
“예?”
“대경건설 김이사가 큰거 몇 개 해준다니까 저녁에 같이 봐요”
그녀는 알지못했다. 종이컵을 들고 돌아서 사무실로 향하는 그녀를 바라보는 탐욕에 찬 눈빛을..
‘오늘 멋들어진 파티한번 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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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에서 기다리시고 계십니다.”
“어서와요 혜원씨”
“네” 쭈삣쭈삣 사방을 둘러보며 따라가고있었다.
“자 들어가요”
룸으로 들어선 혜원은 눈이 휘둥그레지며 뒤로 주춤 물러서 돌아 나가려했다.
“어딜..인사부터해야지”
“이러지 마세요 보내주세요”
“어이 혜원씨 오랜만이야 잘지냈지?”
그녀는 알지 못했다. 자신의 팀장인 송대호와 자신의 남편밑에서 일하던 김일호전무 그리고 대경건설에 있는 김대선이사가 독특한 관계의 오래된 친구사이라는 것을 팀장에 끌려 자리에 앉고 폭탄주가 몇차례 돌고서야 알수있었다.
“이거 이거 혜원씨는 술이 좀 들어가야 부끄럼을 덜타지 자 자 마셔”
“오늘 봉잡은줄 알아 대선이 이친구가 몇건 굴직굴직한걸로 죽여줄거야 크크”
“아 술안따르고 뭐해”
그녀의 손이 파르르 떨리고 있었다.
“갈께요” 이렇게는 안되겠다는 듯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나가던 그녀에게 김전무가 소리쳤다.
“그집 내명의로 되어있는거 까먹었나봐”
“.”
“앉아 이 샹년이 이미 볼장 다본사이에 요조숙녀인척 하기는”
그녀는 다리에 힘이 풀린듯 주져 앉았다.
“일호 이제 시작해야지 간만에 파티인데”
“공처가 대호도 일찍들어가야 하니 서두르자고”
셋은 문을 걸어잠그고 옷을 벗기시작했다.
“자자 너두 아직 쪽팔린가 본데 이거 한잔 먹고 벗어 그리고 테이블 밑으로 기어서 하나씩 빨아서 싸게해 그동안 우리는 못다한 이야기나 할 테니”
머뭇거리던 그녀는 엉덩이에 어디서 났는지 모를 채찍에 의해 줄이 쫙쫙 가고 뺨이 얼얼해 지고서야 테이블밑을 기어 누구것인지도 모를 자지를 빨아대기 시작했고 맞은편에 있던 송팀장은 다리를 펴 발가락으로 그녀의 보지와 똥꾸멍을 쿡쿡 쑤셔대고 있었고 김전무는 다리를 들어 그녀의 허리에 걸치고 한다리로 가슴을 툭툭 쳐대시 시작했다.
“어 이년봐라 보지가 척척하네 이거 혼자가는거 아냐 크크”
“약을 너무 많이 탄거 아냐? 하하하”
온갖 쌍욕을 다들어가며 농락당하는 사이 한방울이라도 흘리면 뒤진다는 그들의 위협에 어느새 세명의 좃물을 다 마신 그녀였지만 이 상황에서도 갈증이 나며 몸이 뜨거워지는듯 붉게 물들어가는걸 알수있었다.
“자자 상을 줘야지 우리”
그들 셋은 일어나 컵에 양주를 따르더니 컵을 좆에 씌워 돌아가며 흔들더니 털도 몇가닥 빠져있는 것을 삼좆주라며 강제로 마시게끔 하였다.
“자 그럼 가장 늦게 쌌던 일호 너부터 시작해”
“뭐 이미 줄줄 싸고 있으니 바로 시작해도 되겠네”
테이블 위로 그녀는 눕혀졌고 아무런 전위도 없이 김전무의 자지가 그녀의 보지를 뚫고 들어왔다.
김전무에 자지에 뭍어있던 양주탓인지 그녀는 보지가 뜨근해지는걸 느끼고 작은 신음을 흘릴수 밖에 없었다.
“아흐윽”
“좋단다 이년 크크”
그녀는 이미 술에 약에 이성이 마비된 상태에 오로지 육체로 전해지는 감각만이 온몸을 지배하고 있었다.
“자 그럼 일호야 엎어봐”
그녀의 똥구멍이 천장을 바라보자 소독을 해야 한다며 연신 양주를 손에 찍어 쑤셔대는 김이사로 인해 똥구멍에 불이라도 난듯 화끈거림을 느꼈고 조금씩 벌어지기 시작하자 기다렸다는듯 자지를 들이 미는 그였다.
“아 이기분 정말 오랜만이야 하아”
“꽉꽉 물어봐 이년아” 엉덩이로 그의 손이 내리쳐지자 아까의 채찍으로 맞은 자리에 통증이 몰려오며 힘을 줄수밖에 없었다.
“아 씨발 이거야 이거 내가 널 얼마나 기다렸는데”
그녀의 온몸에 세포들이 들고 일어나고 감각은 예민할대로 예민해져 그져 비명에 가까운 신음만을 질러대고 있었다.
다시금 두개의 자지가 쑥하고 빠지자 시원한 바람이라도 몸을 관통하는듯한 느낌을 받는것도 잠시 송팀장은 가방에서 줄을 꺼내 귀갑본디지라며 그녀의 몸에 매듭을 만들었고 음흉하게 웃고는 채 다물어지지 않은 똥구멍에 자지를 쑤셔넣고 들어눕자 김전무가 퍽소리가 나도록 그녀의 보지를 채웠고 가슴이 김이사에 의해 쭉쭉 빨리며 여기 저기 키스마크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아 씨발 죽이는데 아 이거 완전 이빨로 깨무는거 같아”
“이년이 내자지를 자를려드네”
“아흑 흥 하아 하아 읍”
“쑤걱 쑤걱 풉 큭”
신음을 하며 재쳐진 그녀의 머리를 붙들고 목구멍까지 자지를 쑤셔대는 김이사였다.
“이년 이거 구멍이란 구멍은 다 명기구만” “목구멍으로 좆대가릴 쪼으네 크크”
그녀는 온몸이 빛에 퍼지는 느낌과 함께 배가 부풀어 오르며 일렁거리는 것을 느꼈다.
그들은 연신 욕을 해대며 그녀를 능욕했다.
“아 씨발 더 읔”
“아 젠장 나 쌀거 같에”
“하응 하 윽” “퍽 퍽 퍽”
“아으으으윽”
그녀의 긴 신음소리와 함께 부풀어오르듯한 배가 속이 꽉차는듯 똥구멍과 보지가 조여대자 그들은 미칠것만 같았다. 먼저 김전무가 자지를 꺼내 그녀의 온몸에 좆물을 뿌려대는 그순간 세찬 물줄기가 보지로부터 뿜어져 나와 천장까지 솓구치며 물총쏘듯 김전무의 얼굴과 몸에 뿌려졌다.
그녀의 몸이 늘어지는것과 동시에 똥구멍에 좆물을 쏟아내버린 송팀장이었다.
“씨발 이년 대단하네”
“뭐 이런년이 다있어”
“쑤셔도 또 쑤시고 싶은 년이네”
각자 한마디씩 해대며 그녀를 밀어내고 자리에 앉아 그녀가 깨어날동안 담배와 술을 한잔씩 하는 그들이었다.
“비아그라에 프릴리지까지 먹었는데 대단한 년이야”
“으으음”
“일어나는데 자 다시 시작해야지”
그렇게 해가지기 시작할 때 들어와 2시간여를 더 이상 발기가 되지 않을때까지 각구멍에 돌아가며 3번씩 싼후에야 그녀를 놓아주며 룸안에 있는 화장실에 샤워기로 대충씻고 옷을 입으라고 하는 그들이었다.
“왜 같이 샤워하자는거야 크크”
“성이 안차나 본데”
“하하 약발이 내일 아침까지 갈텐데 어쩐다나”
“집에가서 아들놈보고 해달라 그래”
“그거 괜찮네 젊은놈이니 밤새 해줄걸 크크”
“뭐 하긴 친아들도 아니니 근친이랄거 까진 없으니”
“저년봐라 친아들이라고 가릴판이겠냐”
그들의 비아냥 섞인 조롱을 들으며 기듯 들어가 보지며 똥구녕을 박박닦아대는 그녀를 볼일 다봤다는듯 먼저 간다며 소리치고 나가버리는 그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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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어떻게 왔는지도 알수 없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달구어지는 몸에 서러움, 모멸감, 수치심.. 자신을 자학하고 또해도.. 들어온 그녀는 옷도 벗지 않은채 더러움을 씻어내고 싶은 마음에 샤워기를 틀어놓고 한없이 흐느껴 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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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그런일을 당했는지 알턱이없는 시현은 교대시간이 되었는데도 오지 않는 알바로 인해 사장의 부탁으로 몇시간을 더한후에야 터벅터벅 그가 그렇게 들어가고 싶어하지 않는 집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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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는 친구집에서 같이 시험공부한다 했으니 없을테고 엄마는 들어왔으려나’
살며시 열쇠를 꺼내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던 그는 욕실에서 흐느껴 우는 소리가 들려옴에 놀라서 욕실문을 벌컥열었다. 며칠전 유미의 행동에 신경쓰여 샤워커튼을 이용해 변기와 욕실을 나누고 샤워기를 설치한탓에 커튼뒤에 샤워기를 틀어놓고 쭈구려앉은듯한 형체로는 누구인지 알수가 없었다.
“누구”
“유미”
“엄마”
그가 계속 불러대는대도 흐느낌만이 있을뿐 대답이 없자 이네 시현은 욕실로 들어가 커튼을 제쳤다.
“흑흑흑”
“엄마 왜 그래?”
“왜 왜 왜 그러냐니까?”
옷을 입고 있는것도 잊은채 벽에 기대어 앉아있는 엄마를 끌어안고 있었다.
“엄마” 그의 목소리에 따뜻함과 온화한 힘이 실려있다.
“흑흑흑 난 더러운 여자야 흑흑”
“아냐 엄마는 그런여자가 아냐”
“씻어야해 씻어야해”
“엄마 옷벗어 다 젖었네 내가 씻겨줄께”
시현은 엄마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고 보통이라면 그렇지 않았겠지만 충격이 컷던 탓인지 순순히 아들이 옷을 벗기는거에 몸을 맡기고 있었다.
- 어제 하루쉬었네요. 연참을 할까하다 눈버리실까봐 그냥 하루 건너 뛰기로 했습니다. 눈버리신 분들은 요밑에 야미님이 올리시는 요정들의 오너 시즌2 36편이 올라 왔네요. 엄청 재밌음 장담함
- 이거 분류를 뭐로 놔야하는지..참..sm도 아니고 환타지도 아니고 로멘스도 아니고 그렇다고 근친도 아니고..일반이 딱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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