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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씨발 쪽팔려서 자살하고싶다 .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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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목욕탕에서 있었던일임



아저씨 세명이 자리잡고있는 탕에들어갔음



3분정도 지났는데



갑자기 오줌이 마려운거임



이미 탕안이기때문에 추워서 화장실가기도 귀찮고



몰래싸면 괜찮겠다 싶어서 



쭐쭐쭐쭐쌌음



근데 씨발 물이 노오란색으로 번지는겨



우메 씨발 나는 좆됀겨



노란색 물결을 중화시키기위해 



손으로 막젓는데 옆에 있던 아저씨가



흠칫 놀래면서 아이씨 이러시더니 밖으로나가심
추천54 비추천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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