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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아줌마 성노예로 사는 .SSUL

알바사장이 51살 좆선족아줌마임

1시에 알바 끝나고 사장이 자기집에서 밥먹고 가라고함.

그냥 거절하기도 그렇고 그냥 알겠다고하고 먹으러감.

밥먹으면서 술한잔 하라그래서 한잔두잔함.

자고가라고함.

한국온지 2년 다되간다고 외롭다함.

어쩌다 함께잠.

매일오라그럼.

알바비 90만원이랑 매일 3-5만원씩 택시타고가라며 줌

요즘은 가게 12시면 닫고 사장집에가서 놀다가 3시쯤 집에감.

사실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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