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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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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어제일이다

밤 11시 나에겐 딸칠 황금시간임

방문닫고 누워서 야동보고있었음

근데 아, 지금딸치면 내일10시쯤일어날거같다

싶어서 헛딸치기로함.

난 헛딸실수한적 한번도없음

그래 딱3번만하고 자자했는데

2번째 치고 멈추는도중에

야동 못멈춰서 소리나오는거??ㅅㅂ 신음소리가

그렇게 꼴린적은 처음이다 

안돼 쌀거같아.. 나올거같아서 

에라 모르겠다하고 손가락으로 요도막고있었다

아..제발 나오지마라 제발 아 아

결국 나오는데 순간 아 어따싸지?싶어서

대충 창틀에 싸두고 불켜고 닦으려니까

잠옷바지랑 배 손에 다묻은거야 ㅅㅂ

창틀엔 1방울정도밖에 없었음

그래서 야이병신새끼야 정액도 지맘대로못싸냐 븅신새끼야하며 내얼굴

3대 세게치고 븅신... 아휴 존나한심하네 속으로 생각하고 닦고 잤다



근데 다음날 일어나서 보니까 얼굴좀따갑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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