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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2

저 안을 보고 싶다.그러나 그것은 대단한 용기가 필요했다.지금생각하면 그녀의 다리는 날씬한 다리가 아니다.그러나 내가생각했던 쭉쭉뻗은 다리가 아니었지만 나는 그다리사이에서 피가 거꾸로 솓는 욕망이 생긴것이다. 나는 살며시 다리사이로 얼굴을 밀착시켰다. 그리고 저 안의 신비한것을 보고 싶었다. 얼떨결에 따라갔던 선배들과 했던 창녀와의 첫경험이 생각났다. 그매우 흥분돼고 기대 했던 아다가 사라지던날 나는 너무허무했다. 그곳엔 소설이나 영화 혹은 포르노 처럼 흥분되고,천국으로 가는듯한 어떠한 클라이 막스란 업었다.
그 후론 성적인 환상에서 벗어날 수 있었고, 오늘까지 별 걱정없이 여자를 생각하지않고 살아왔으며 흥미를 느끼게 되는 것은 그저 날씬한 연예인정도...다음에 결혼한다면 그저 남들에게[ 자랑이나 하게 예쁜여자하고 해야지...]그런데 오늘 날씬하지않은 각선미에 침을 삼키고 있는것이다. 차마 그녀가 깰까봐 다리를 더 벌리고 싶지만 용기가 안생겼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만지고 싶다]....나는 우선 그녀를 깨우기로 했다. 조용한 목소리로"이모?이모 추운데 일어나요.이모" 하며 브레지어 위를 만지며 깨웠다.혹시 일어나도 깨우기 위해 모르고 만진것처럼 하기위해 그러나 이모는 일어나지않았다.그런 차분한목소리에 일어난다면 나는 욕망을 접어야 한다.
다행이 이모는 숨이고르게 약간 코를 곤다. 아마 벼게도 없고 술 때문이리라.
나는 살짝테이블을 치우고 이모의 옆으로 가서 살짝앉은 자세로 이모의 가슴을 다시 만지며 한손은 블라우스 의 단추를 풀어 했쳤다. 벌어진코트안에 입혀있는 옷이 이 블라우스만 아니었어도 나는 용기가 생기지 않았으리. 그녀가 치마만 입지 않았어도 나는 그저 친구의 이모이자 사장으로 여기며 살았을 것을
그녀의 브라우스 안엔 실크속옷이 한벌 더 숨어 있었다.잠깐 여길 벗기면 외부의 온도 차때문에 깰 수 있다. 그렇다면 치마를 먼저 살짝 벋기자. 그래서 손은 치마의 옆 단추로 향했다.여 단추를 풀자 나에겐 또다른 벽이 다가왔다. 그것은 팬티 스타킹이 아닌 거들이었다. 힢을 올리기위해 입는 거들은 나에겐 넘을 수없는 벽이다. 도저히 그녀를 깨우지 않고 어떻게 해 볼 수없는 것이다.그래서 나는 먼저 내 옷을 벗었다 .그리고 팬티한장을 걸치고 과감히 그녀의 실크메리야스를 걷어올리고 브레지어도 올리며 가슴을 한손으론 만지작거리고 입으로 빨아 대기 시작했다. 그녀의 유두는 왼쪽이 더 커서 먹기가 좋았던것 같다. 그러나 그것을 알게되긴 후의 일이고 지금은 어떻게든 그녀를 흥분되게 만드는 것이 목표였다...................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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