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사생활 - 3
6.엘렌의 사생활
롭의 옆집에 사는 엘렌은 커다란 개를 한마리 기르고 있었는데 그녀에게는 남이 모르는 비밀이 있었다.
그것은 그녀와 개와의 일이었다.
그녀는 사실 2년전부터 개와 섹스를 해오고 있었다.
2년전에 그녀는 개와 섹스를 갖는 것에 대한 환상을 마침내 현실로 바꾸어 버린것이다.
그 개는 약간 떨어진 이웃에 사는 여자의 개였는데 이름은 마이키였고, 갈색의 털을 가진 멋진 숫놈이었다.
그녀는 이웃집 여자가 외출을 나간 사이에 그녀의 집에 침입하여 마이키와 성교를 가졌고, 그 후 그 매력에 빠져 들게되었다.
결국 그녀는 그 이후로도 수차례 마이키와 성교를 하게되었으며 나중에 그녀는 모종의 편법을 동원해서 마이키의 씨를 받아
태어난 새끼 숫놈을 집에서 기르게 되었다.
그리고 그 녀석은 지금 그녀와 살고있는 것이다.
슈가라고 이름을 지은 그녀의 개는 제 애비를 꼭 빼어 닮았는데 다른 점은 덩치가 더 컸고, 몸무게가 72kg이나 나갔다.
아울러 대단히 민첩한 녀석이었는데 그는 그녀 일생 최고의 친구이자 애인이며 동반자였다.
엘렌의 학급 아이들은 어느날인가부터 그녀가 왜 그렇게 쾌할해졌는지 이유를 알지못했다.
그녀는 그들이 예전에 알고있던 선생님이 아니였다.
아주 활기차며 우러나는 기쁨이 베어있어 학생들에게 좋은 선생님이 된것이다.
그것은 그녀가 개와의 섹스 이후에 나타난 현상이었다.
그녀는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슈가와 사랑을 만들었다.
지난 육개월 동안 그녀는 슈가와 하루에 거의 4회 이상 관계를 가졌는데 엘렌는 자신의 몸매가 예전보다 더욱 매력적으로
변해가는 것을 깨달았다.
실제로 그녀는 슈가와의 섹스가 운동효과를 가져와서 그런지 몸무게도 5킬로그램이 줄어들었고, 몸에 붙은 군살들이 적당하게
제거되어 멋진 몸매를 소유하게 되었다.
그녀는 이 모든것이 슈가와의 섹스를 통해서 얻어진 것이라고 기뻐했고, 정말로 슈가는 그녀에게 매일처럼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청량제였던 것이다.
새학기가 시작되기 한달 전에 엘렌은 여자와 개에 대한 애로틱(-그녀는 결코 그것을 포르노그라피라고 부르지 않았다-)한
이야기를 썼고, 그것을 인터넷 게시판에 올렸다.
그리고 그 이야기를 끝맺었을 때 그녀를 칭찬하는 수많은 메일이 그녀에게 날라왔다.
글을 쓴다는 것은 그녀가 생각한 것보다도 더 힘들 일이었다.
글을 쓰다보면 그녀는 어느새 흥분을 하기 시작했고, 그것도 쓰기 시작한지 겨우 10-15분 정도 밖에 지나지 않아 흥분하였기에
글을 쓰기가 매우 힘들었다.
마침내 엘렌은 바이브레터를 사와 그것을 자신의 보지속에 끼워 넣은 후 스위치를 켜 작동시켜놓고 글을 쓰기 시작했다.
천천히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글을 쓰자 엘렌은 한결 글쓰는 것이 쉬워지게 되었다.
최근에 그녀가 쓴 글은 숲속에서 길을 잃은 여자가 늑대에게 강간을 당한다는 이야기였다.
그녀는 그 글을 쓰면서 바이브레터를 이용하였고, 글을 쓰는 동안 그녀의 질벽은 완전히 긴장이 풀어져 원활한 상태가 되었다.
그녀는 이제 바이브레터를 원할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체득했으며 손으로 잡지 않고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그녀는 그것을 슈가와 함께 사용할 수 있겠다는 것을 깨달았고, 그것은 슈가의 절정을 높여줄 것이라고 생각하고는 실천에
옮기기로 했다.
새학기가 시작한 후 첫번째 금요일 점심시간에 엘렌은 교실에 혼자 남아서 자신에게 온 이메일을 받았다.
그 메일은 한 여자에게서 온 짧은 이야기였는데 그녀는 자신의 개를 콘트롤하여 아날섹스로 함께 묶인다는 것이었다.
엘렌은 메일을 읽고 무척 놀라면서도 흥미를 느끼게 되었다.
그녀는 예전에 결코 아날섹스를 시도해 보지 않았고, 지금 그녀는 그것에 대해서 읽고있었다.
무슨 생각을 품었는지 자신의 뒤로 손을 가져가 팬티속으로 손을 넣은 그녀는 가운데 손가락을 자신의 항문속에 넣어보았다.
그안은 매우 좁았고, 자신에게 아무런 불안감이 없이 슈가의 자지가 뚫고 들어오기에는 너무나 좁아보인다고 그녀는 생각했다.
엘렌은 예전에 결코 항문을 이용한 자위행위를 해보지 않았고, 그와 같은 방식으로 느끼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다.
그러나 다른 여자가 한다면 자신도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한 그녀는 항문을 훈련시켜야한다고 깨달고는 곧 실천에 옮겼다.
처음으로 그녀는 자신의 보지가 아닌 다른 조밀한 구멍속에 바이브레터를 넣어 스위치를 켜보았는데 그녀의 몸안에서의 진동은
차차 좋은 기분이 들도록 만들고있는 것을 처음으로 깨달았다.
그것은 그녀에게 멋진 아이디어를 주게되었다.
그녀는 자신의 손가락을 보지속에 넣어 동시에 즐기는 것을 생각한 것이었지만 집에서 기다리는 슈가를 위해서는 그만
두어야한다고 생각을 했다.
그녀는 자신의 손가락을 꺼내고는 하던 일을 끝냈다.
오후시간은 천천히 흘러갔고, 교실의 아이들은 그녀을 매우 흥미롭게 쳐다보았는데 그녀의 얼굴이 발갛게 물들어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다.
그녀의 얼굴이 붉은 이유는 바이브레터가 아직 그녀의 항문에 끼워져 있었기 때문이었다.
마지막 수업이 끝나자 그녀는 최대한으로 빠르게 학생들을 교실에서 내보내야만 했다.
이제 그녀의 항문은 바이브레터에 의해서 충분히 이완되어있어 그것을 빨리 꺼내야 했기 때문이다.
학교에서 엘렌은 경주를 하듯 집으로 돌아왔다.
슈가는 반갑게 그녀에게 뛰어들어 앞발을 그녀의 어깨위에 올려놓았고, 그들은 키스를 주고받았다.
"슈가, 내려와"
그녀는 슈가를 내려놓고 그의 앞에 무릎을 꿇었더 그의 눈을 쳐다보며 말했다.
"슈가, 우리는 오늘 새로운 것을 해볼거야. 난 네가 아주 점잖게 행동하길 원해. 네가 올바르게만 행동한다면 난 너에게 특별한
것을 줄 수 있어. 그렇지만 만일 네가 나를 다치게한다면 난 너를 멈추게 할 것이고 일주일 동안 섹스는 없어. 이해하지?"
그가 그녀의 말을 알아들었는지는 알 수는 없었지만 그는 이해하는 것처럼 보였다.
엘렌은 재빨리 옷을 모두 벗고 네발로 엎드린 자세를 하였다.
"여기를 핥아, 슈가."
그녀는 자신의 엉덩이를 손으로 벌려 주름진 항문을 그에게 내밀며 명령을 내렸다.
그의 깔깔하고 축축한 혀는 충성을 하듯이 그녀의 항문을 핥기 시작했지만 곧 자신의 입에 익숙한 그녀의 보지를 향해서 내려가는
것이었다.
여러번 그녀는 그를 향해 자신의 항문을 핥게하려고 노력했지만 그는 그녀가 원하는 코스를 벗어나는 것이었다.
"아마도 나의 엉덩이가 맛이 없나보구나."
엘렌은 자리에서 일어나 부엌으로가더니 꿀단지를 가지고 돌아왔는데 물론 올리브 오일을 가져오는 것도 잊지않았다.
올리브 오일이 항상 좋은 윤활제 역활을 하는 것을 그녀가 기억해냈던 것이다.
그녀가 손가락에 꿀을 묻혀 슈가에게 보이자 그는 즉시 그녀의 손가락에 묻은 꿀을 핥아먹었고, 그녀가 자신의 항문과 그주변에
꿀을 발라 그에게 엉덩이를 내밀었다.
그러자 마침내 슈가는 그녀가 의도하는데로 그녀의 항문을 핥아대기 시작했다.
그의 거칠거칠한 혀가 꿀을 핥아먹으며 그녀의 주름진 항문을 게걸스럽게 핥아대는 것이었다.
엉덩이에 바른 꿀이 모두 사라지자 엘렌은 다시한번 꿀을 발랐고, 곧이어 그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녀의 항문근육은 이완되어갔고, 그곳으로부터 지나치게 뜨거운 육욕의 열기가 솟아나오기 시작했다.
충분히 만족을 한 엘렌은 엎드린 자세에서 일어나더니 슈가의 발기된 자지를 완전히 그의 덮개 밖으로 꺼낸 후 자신의 손바닥에
올리브 오일을 조금 부어 슈가의 시뻘건 자지위에 그것을 발랐다.
슈가에게는 그것이 새로웠는지 그는 그녀의 손안에 허리를 씰룩거리며 자신의 자지를 찔러대는 것이었다.
"호호~ 슈가, 아직 아니야."
그녀가 그의 자지를 충분히 매끄럽게 만들었음에 만족하게 되었을 때 그의 자지는 올리브 오일과 그 자신의 걸물이 섞여 매우
매끌매끌해졌다.
엘렌은 다시 엎드린 자세를 취하고는 자신의 항문주변에 올리브 오일을 발랐다.
"자, 이제 해봐, 허니, 점잖게 해야하는 것을 명심해."
슈가는 그녀의 말을 알아들은 듯이 "월월"하고 두번 짖었고, 그녀는 한손으로 그의 매끄러운 자지를 자신의 엉덩이로 안내했다.
그녀가 그의 자지끝을 자신의 항문입구에 갖다대자 슈가는 천천히 앞으로 밀어넣기 시작했다.
와우, 그것은 정말로 경이로운 기분이었다.
자신의 처녀뒷구멍안으로 처음 들어오는 그의 자지는 아주 거대하고 따뜻하게 느껴졌다.
그의 자지가 자신의 항문근육을 잡아 늘리며 안으로 들어오면서 미끄러운 마찰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조금 아팠지만 그녀는
계속해서 그를 몰아갔다.
"아흐.......슈가.....너무 좋은 느낌이야......."
그녀는 계속해서 그를 다그쳤다.
그의 자지가 그녀의 항문속에 가득 채워지길 원했던 엘렌은 한순간 자신의 항문입구를 압박해오는 그의 커다란 혹덩어리를
느끼자 그것을 몸안으로 취해야할지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와우...."
그녀가 할 수 있는 말의 전부였다.
그녀가 자신의 어깨 너머로 뒤를 돌아보자 보이는 것은 자신의 엉덩이 사이에 있는 그의 커다란 혹뿐이었다.
그녀는 이제 그의 자지 전부가 안으로 들어간 것을 알았다.
"훌륭해, 슈가! 이제 넌 박기 시작해야....우흐....."
그가 천천히 자지를 뽑아내자 그녀는 하던 말을 잃어버리며 신음을 했고, 거의 완전히 빠져나갈 무렵 다시 안으로 밀고 들어왔다.
"넌 아주 음란한 녀석이야! 그렇게 하다니...."
그러면서 엘렌은 자신의 바이브레터를 집어들어 그것을 자신의 젖어있는 보지속에 넣더니 스위치를 꼈다.
그리고 즉시 그것 전부를 몸안으로 밀어 넣었다.
슈가는 예기치않은 새로운 감각을 느꼈는지 깜짝 놀랐다.
자신의 자지 주변에 생소한 진동이 생긴 것을 느낀 것이었다.
그러나 그는 그것을 곧 좋아하게되었다.
그는 다시 자지를 뽑아내더니 다시 안으로 쳐박는 것이었다.
엘렌은 그순간 자신의 항문을 잡아늘리는 갑작스러운 고통에 소리를 질렀다.
그러나 그 고통이 끝나자 자신의 직장속을 채운 낯선 풍만감을 느끼게 되었다.
엘렌은 그의 거대한 혹이 자신의 항문안으로 들어온 것을 알아챘다.
그녀는 이제 그가 끝날 때까지 그와 함께 묶이게 된것이다.
슈가는 그녀보다 몸무게가 11킬로그램이나 많이 나갔기 때문에 그녀는 그의 압도적인 몸무게를 버티어야 했고, 그가 자신의
허리를 앞발로 조이고있는 자세를 자신이 잘 유지해야만 했다.
잘못해서 그의 혹이 강제로 자신의 항문속에서 빠져나가게되면 자신이 상처를 입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곧 그녀의 첫번째 오르가즘이 조수처럼 밀려왔고, 그녀는 그 마지막이 얼마나 길지 생각할 수 없었다.
마침내 슈가가 처음으로 자신의 항문속에 사정을 할 때까지 그녀는 또 한번 맹렬한 오르가즘을 맞이했다.
그의 뜨거운 정액은 그녀의 직장속을 가득 채웠고, 엘렌의 팔과 다리에서 기운이 빠져나갔다.
그들은 함께 무너져버렸고, 잠시동안 휴식을 취했다.
그들이 쉬는 동안 슈가의 따뜻하고 털많은 몸이 자신의 몸위에 포개져있는 것은 그녀가 두번째로 좋아하는 일이었다.
그들은 그렇게 20여분 동안 함께 묶여있게 되었다.
여전히 그녀의 몸속에는 아직 바이브레터가 삽입되어 윙윙거리며 진동하고 있었다.
시간이 충분히 지난 후 슈가의 자지혹이 가라앉게되자 슈가는 그녀의 몸안에서 천천히 자신의 자지를 뽑아냈다.
만일 아주 빠르게 그것을 뽑아낸다면 그녀가 그의 혹에 의해서 상처가 날 수도 있다는 것을 그는 아는것 같았다.
"슈가, 기다려! 네가 스스로 핥으면 안돼!"
슈가는 그녀와 섹스를 하고나서는 늘 자기 스스로 자신의 자지를 핥아서 깨끗하게 하는 것이었는데 엘렌은 그의 자지에서 어떤
더러운 것도 보지못했기에 그것을 저지시켜 놓은 후 그녀는 뜨거운 물을 적신 수건을 가져와서는 부드럽게 그의 자지를 깨끗하게
닦아주는 것이었다.
여기서 그녀가 그를 얼마나 아끼고 사랑하는지 알 수 있었다.
슈가는 그녀가 닦아주는 것을 즐기는 것처럼 보였고, 수건으로 닦아대는 동안 그의 자지는 다시 단단해졌다.
그는 그녀가 다시 엎드린 자세를 취하자 즉시 그녀를 올라타더니 자신이 들어갈 곳을 향해서 밀고 들어왔다.
엘렌은 그의 자지가 들어가야할 장소인 자신의 보지속에 아직 끼워져있던 바이브레터를 꺼냈다.
그러자 즉시 슈가의 자지가 그녀의 보지속을 뚫고 들어오더니 맹렬한 속도와 힘으로 그녀에게 박아대기 시작했다.
이것은 인간인 남자가 도저히 따라할 수 없는 빠르기와 힘이였다.
"퍽!퍽!퍽!퍽!퍽!"
슈가는 완전히 네발달린 섹스머쉰이었다.
짧은 시간 동안 수십번의 삽입이 이루어졌고, 곧이어 그의 혹이 그녀의 몸안으로 들어와서 질속을 꽉 채우는 것을 엘렌은 느낄 수
있었다.
"오 마이 갓!!!!!!"
엘렌은 다시 그와 함께 묶이게되자 다시 한번 쾌락에 겨워 헐떡거렸다.
7.미첼의 방문
얼마 후 엘렌이 누군가가 자신의 문을 두드리는 소리를 들었을 때 그녀는 세번째 오르가즘에 거의 도달하고 있었다.
"엘렌, 안에 있어요?"
이런! 그녀는 이웃에 사는 미첼이라는 여자였으며 바로 슈가의 에비인 마이키의 주인이었다.
이년전에 엘렌은 그녀 몰래 마이키의 씨를 받아 슈가를 얻었던 것이었다.
"엘렌, 집에 있어요?"하며 그녀는 반복에서 그녀를 불러댔다.
그녀의 목소리를 들어보니 무엇인가 일이 생긴것 같았다.
"아흐....잠깐만요!"
엘렌은 오르가즘에 가까워져 흥분해 있었기에 자신의 목소리가 평소의 목소리로 나오길 바라며 대답했다.
그녀와 슈가는 지금 서로 묶여있었기 때문에 그녀는 지금 하고있는 일을 중단할 수가 없었다.
엘렌은 자신의 몸을 통하여 달려오고있는 오르가즘의 예비신호를 느끼며 끙끙거렸다.
확실하게 미첼이 자신이 끙끙거리는 소리를 들었을 것이라고 생각한 그녀는 끙끙거리는 신음소리를 머추려고 노력했다.
지금 그녀가 할 수 있는 것은 겨우 신음소리를 억눌를 수 있을 뿐이었다.
"엘렌!"
미첼은 멈칫거린 후에 문가까이에 입을 대고 그녀를 불렀다.
"당신 괜찮아요?"
"전 괜찮아요!"
엘렌은 절정에 도달하며 가까스로 목소리를 내어 말했다.
그리고는 씹물을 쏟아내며 입속에서 소리를 지르며 자신의 맹렬한 오르가즘으로 빠져들었다.
엘렌은 아직도 미첼의 아파트 열쇠를 가지고 있었고, 만일 그녀가 자신의 잘못한 일을 알아챈다면 그녀는 솔직하게 고백하기로
결심을 했다.
엘렌은 잠시 동안 그녀에게 기다려달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어떤 변명을 둘러대야할지 생각이 나지 않았다.
만일 미첼이 집안으로 들어오게된다면 그녀는 명백히 마이키와 슈가의 유사함을 알게될 것이다.
슈가는 마이키를 꼭 뻬어 닮은 그의 새끼였기 때문이다.
그런 생각을 하던중에 엘렌은 순간 슈가와 함께 할 수있는 좋은 아이디어가 생각나자 흥분하게 되었다.
슈가는 지금 그녀의 몸속에 정액을 방출하고 있었고, 그것은 그녀에게 또 다른 오르가즘을 느끼게 만들었다.
그녀는 감당하기가 어려웠는지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아흐!!!!!"
때마침 슈가가 사정이 끝날 무렵 철컥하는 소리를 내며 미첼이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왔다.
그녀는 잠시 동안 문가에 선 체로 불쌍한 마이키와 닮은 커다란 개가 여자의 몸에 올라타있는 광경을 보고 기절할 뻔했다.
"이런... 엘렌?"
마침내 미첼은 떨리는 목소리로 물었고, 곧 얼굴에는 병약한 미소를 지었다.
"당신이 하고있는 것이 무엇인지 묻고싶었지만 이제 보니 알 수 있을 것 같군요."
엘렌의 얼굴로 그녀의 다정함이 몰려왔고, 슈가는 다소 당황스런 기색이었다.
"미첼, 뭐가 잘못된나요?"
미첼은 눈시울을 붉히며 금방이라도 울 것같은 표정을 지었다.
미첼은 그녀의 질문에 대답을 하지않고 물었다.
"얼마나 그렇게 있어야...?"
외관상 미첼은 개의 생리를 알고있는 듯했다.
"대개 그가 나에게서 떨어지려면 20분 정도 필요해요."
엘렌은 자신이 예전에 거의 40여분 동안 묶여있게 되었던 일을 언급할 수 없었다.
다행이도 이번에는 그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았는데 슈가가 15분 후에 그녀의 몸에서 빠져나가더니 자리에 앉자 자신의 자지를
핥았기 때문이다.
엘렌은 자리에서 일어나고 싶었지만 만일 자신이 자리에서 일어난다면 그녀의 다리사이에서 그의 종자가 흘러나올 것이
알고있기에 그녀는 일어날 수가 없었다.
그걸 느꼈는지 미첼은 그녀의 실내복을 가져다가 그녀의 알몸을 덮어주었다.
엘렌은 자신의 알몸을 다른 여인에게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없었으며 게다가 자신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하는 여자에게 더욱
그러했다.
미첼과 엘렌은 단지 조금 아는 사이였기 때문이다.
엘렌은 그녀가 덮어준 옷을 입고 그녀에게 생긴 일이 무엇인지 물었다.
"미첼, 제발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말해주세요."
그러자 미첼은 흐느껴 울던 것을 억누르며 고개를 끄덕였다.
"마이키가 오늘 아침에 차사고로 죽었어요. 급히 수의사에게 데리고 갔지만 그곳에 있는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었고,
그들은 그를 잠들게 주사를 놓았어요."
말을 마친 그녀는 다시 우는 것이었고, 엘렌은 그녀를 안으며 달래주어야했다.
때마침 슈가가 울고있는 그녀에게 다가와서는 그녀의 손에 코를 갖다 댖다.
"그는 마이키와 많이 닮았군요."
미첼이 자신의 감정을 추스리며 말했다.
그녀는 엘렌에게 그의 이름을 물었고, 엘렌은 그녀에게 그의 이름이 슈가라고 알려주었다.
"안녕, 슈가."하며 미첼은 그의 머리를 쓰담어주며 말했다.
"어떻게 말을 해야 좋을지 모르겠지만 마이키가 그의 아버지라고 말하고 싶군요. 그들은 너무나 닮았어요."
"마이키가 그의 아버지에요."하며 엘렌은 그녀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대답을 했다.
저돌적으로 엘렌은 이년전의 상황을 그녀에게 설명을 하였고, 미첼은 놀라워했지만 충격을 받지는 않았다.
이제 그녀에게는 마이키를 닮은 슈가가 이곳에 있기에 오히려 그녀에게 고마울 뿐이었다.
"어째든 저는 기뻐요! 그가 당신을 좋아하는 것처럼 보이는군요."
실제로 지금 슈가는 미첼의 얼굴과 목을 핥고 있었는데 그는 정말로 그녀를 많이 핥았다.
"이제 슬픔은 잊어버려요..... 혹시 지금 당신의 그곳이 젖고있지 않나요?"
"그가 나의 그 냄새를 맡을 수 있나요?"
미첼은 자신의 다리 사이를 내려다보며 엘렌에게 물었다.
"그와 관계를 가진 것이 얼마나 되었나요?"
"지금으로부터 8개월이 조금 넘었을 때 였어요. 모든 것은 그가 처음으로 발기를 했을 때 시작되었지요. 그는 매우 아픈 것처럼
보였고, 저는 그를 도왔죠! 저는 그를 사랑했어요. 그는 그 후로 잠자리에서는 나와 잠을 잤던 어느 남자보다도 좋았어요!"
미첼은 그녀의 말을 듣고나서 망설이다가 마침내 그녀에게 물었다.
"마이키는 어떠했죠?"
"아, 마이키 역시 훌륭했지만 그보다는 슈가가 더 훌륭해요."
곧이어 그녀가 아까 생각했던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당신 역시 그와 하고싶지 않나요?"
"당신은 나와 슈가를 말하는 것인가요?"
미첼은 자신의 느낌에 놀라움, 아첨, 창피함, 충격, 섬뜩함 등등이 겹처저서 무엇을 느끼고있는지 알지 못했다.
다만 분명한 것으로 미첼은 초조하면서도 흥미로움에 이끌리게 되었다.
"당신은 그가 나를 좋아한다고 생각해요?"하며 미첼이 물었다.
"그는 사람을 좋아해요. 특히 여자들을 아주 좋아하고 잘 따르죠."
엘렌은 슈가를 향해 말했다.
"너는 무엇을 생각하고있지?"
마치 대답이라도 하는 듯이 슈가는 미첼의 가슴부위를 핥으며 코를 묻는 것이었다.
"너는 야수인간이로구나, 슈가..."
마침내 미첼이 옷을 벗기 시작했는데 그녀의 가슴이 노출되자마자 슈가는 그녀의 젖꼭지를 핥아대는 것이었다.
슈가의 거칠거칠한 혀가 자신의 젖꼭지를 핥아대자 미첼은 헐떡거렸다.
그의 혀는 부드럽고 축축했지만 아직 멋있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그는 그녀의 젖꼭지를 이빨로 점잖케 물더니 마치 어린 새끼가 엄마의 젖꼭지를 빨듯이 새엄마의 가슴을 빨아대는 것이었다.
미첼은 자신의 신발을 벗어던졌고, 몸부림치며 나머지 옷을 벗기 시작했다.
그녀 역시 뜨거운 몸을 가진 여자였고, 개를 사랑하는 여자였다.
"미안해요, 미첼"
엘렌이 그녀의 행동을 저지시키며 말했다.
"당신은 슈가와 둘만 이곳에 남고 제가 여기서 자리를 비우길 원해요?"
"아..아니요...난 당신이 여기에 남아서...아마도 당신이...우후....절 도와주세요."
그녀는 다른 여성이 그것을 지켜보게 된다면 더욱 흥미로울 것이라는 것을 말 끝에 첨부하지는 않았다.
엘렌은 좋다고 대답을 하고 자신이 입고있던 옷을 벗었다.
그리고 미첼의 입고있던 팬티를 벗는 것을 도와주었다.
미첼은 약간 살이 붙은 전형적인 30대 후반의 몸매을 가지고 있었다.
그녀의 알몸을 본 미첼은 그녀의 몸매에 감탄했다.
"와우, 당신의 몸매는 훌륭하군요, 엘렌, 당신만의 비결이라도 있나요?"
"슈가는 정말 좋은 운동상대죠."
엘렌은 싱글싱글 웃으면서 말했다.
"오호...맙소사!"
슈가가 자신의 보지에 다가서자 미첼은 갑작스런 기쁨에 흥분하였고, 그가 굶주린듯이 그녀의 보지를 혀로 감싸버리자 몸을
뒤틀었다.
이 새로운 여자는 자신의 주인과는 맛이 달랐지만 매우 맛있지는 않았다.
미첼은 슈가가 어떻게 자신의 성적인 욕구를 유발시키는지 그를 보는 순간 내부에서는 절정으로 올라갔다.
"맙소사, 그의 것은 크군요. 저렇게 큰 자지는 내가 취할 수 없겠어요.!"
"걱정마세요."하며 엘렌이 자신있게 대답했다.
"당신이 그가 하기를 원한다면 그는 매우 점잖게 할 수 있어요."
미첼은 그녀가 이곳에 남은 것이 기뻤다.
사실 미첼은 여자와 개가 섹스를 하는 비디오를 여러번 보았지만 실제로 자신이 그 일을 하게되자 매우 흥분되었다.
그녀는 지금 자신이 손으로 자기 유방을 주므르는 자위행위를 시작한 것도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
"그는 항상 도기 스타일로 하나요?"
"아니요, 그는 밋션어리 포지션을 제일 좋아해요."하며 엘렌이 낄낄거렸다.
그것이 우리가 제일 먼저 하는 포지션이죠."
미첼은 그러한 방식으로 하길 원했다.
미첼은 이제 바닥의 카페트에 누웠고, 엘렌은 슈가를 위해서 삽입하기 쉬운 각도를 만들려고 그의 앞발을 그녀의 하체부근에 벌려
놓았다.
그의 포지션은 이제 그녀의 벌린 다리 사이에 놓이게 된것이다.
엘렌은 이미 발기되어 덮개밖으로 삐져나온 슈가의 끈적거리는 자지끝을 앞에서 벌리고있는 그녀의 보지사이에 끼워주었고,
슈가는 천천히 그녀의 몸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엘렌은 그녀가 슈가와 함께 묶이는 것을 아직은 원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에 그의 혹이 그녀의 몸안으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혹뒷부분을 손으로 붙들고 있었다.
"우후...그의 것은 아주 크군요!"
슈가가 천천히 자신의 허리를 씰룩거리며 박아대기 시작하자 미첼이 헐떡거리며 말했다.
이번은 그녀가 처음으로 개와 하는 섹스였기에 슈가는 그녀에게의 침투를 점잖게 유지해 나갔다.
"나 역시 그의 혹을 넣고 싶어요!"
슈가의 단단한 자지가 그녀의 몸에 불을 당겼는지 그녀가 요구했다.
"확실해요? 그가 안으로 그것을 넣는다면 당신은 그와 함께 묶이게 될거에요."
그녀의 대답은 예스였기에 엘렌은 슈가의 혹을 풀어주어 들어가도록 방치했다.
"그것은 너무 커요!"
미첼은 슈가가 자신의 허리를 씰룩거리며 박아대기 시작하자 헐떡거렸고, 천천히 그러나 확실하게 그의 혹이 그녀의 질구를 뚫고
그녀의 몸안으로 눌러대며 들어갔다.
미첼은 그것이 들어가는 짧은 순간 아파서 소리를 질렀지만 일단 들어가고나자 그녀가 예전에 알지못했던 멋진 감각과 풍족감이
피워오르며 그녀를 기쁘게 만들었다.
미첼은 소리를 질렀다.
"어서 박아줘, 슈가!"
슈가는 더 이상의 교육이 필요하지 않았다.
그는 꽉 끼인 자신의 자지를 열심히 펌푸질했고, 그녀는 엘렌보다 몸무게가 몇킬로그램이 더 나갔지만 그녀는 곧 그의 맹공습을
당하며 몸을 떨었고, 하체를 씰룩거렸다.
미첼은 자신이 밋션어리 포지션을 선택한 것에 즐거워했고, 두번째 오르가즘이 시작되었다.
엘렌은 그녀의 옆자리에 누워 자신의 보지를 필사적으로 비벼대며 자위를 하고있었다.
그녀는 슈가의 혹이 미첼의 몸안으로 들어갔을 때 이미 씹물을 흘렸는데 다시 미첼이 절정에 도달하며 지르는 소리를 듣게되자
다시 씹물을 방출하기 시작했다.
엘렌은 자신의 개인 슈가가 올라타있는 그녀의 얼굴을 보았는데 그녀의 얼굴에는 순수한 오르가즘의 기쁨으로 가득차 있었다.
그녀의 눈은 감겨졌고, 빰은 붉었으며 입은 열려 홍수와 같은 절정 이후의 경련으로 조용한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엘렌은 그녀가 지금 세번째 절정을 맞고있을 것라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슈가가 이제 그녀의 몸속에 자신의 뜨거운 개정액을 채워넣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마침내 슈가는 힘을 모두 소진하고 그녀의 몸위로 무너졌고, 그들 셋 모두는 잠시 휴식에 돌입했다.
"고마워, 슈가."하며 미첼이 마침내 말을 꺼냈다.
그는 대답으로 그녀의 얼굴을 핥았다.
그가 핥아주자 그녀의 얼굴에서는 기쁨의 눈물이 흘러내렸다.
"그가 당신하고 키스를 하고싶어하는것 같아요."하며 엘렌이 부드럽게 말했다.
그녀의 눈 역시 젖어있었다.
그녀는 증명이라도 하듯이 슈가의 입과 만났고, 그녀의 입속으로 슈가의 혀가 들어왔다.
"나도 시도하겠어!"
그래서 미첼과 슈가는 키스를 하게되었는데 슈가는 키스를 아주 잘했다.
그의 혀가 아무런 영향없이 그녀의 입속으로 들어와서 그녀의 입을 채웠다.
키스가 끝난 후 서서히 그들이 체력을 다시 회복을 하게되자 그들은 침실로 들어갔는데 이번에 미첼은 침대위에 상체를 올려만
놓고 도기 스타일을 슈가와 하기로 결심했다.
슈가는 침대위에 상체만을 걸친 체 엎드린 자세로 엉덩이를 내밀고있는 미첼에게 다가서서 그녀의 보지를 핥아댔고, 곧 그녀의
몸위로 올라탔다.
엘렌이 즉시 슈가의 자지끝을 그녀의 보지입구을 찾아 대주자 슈가는 힘차게 허리를 찍어대기 시작했다.
"퍽! 퍽! 퍽!"
단단한 슈가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를 뚫고 깊숙히 들어오는 것을 미첼은 느끼면서 그 쾌감에 겨워 바둥거렸다.
슈가가 깊숙히 그녀의 몸속으로 들어올 때마다 그의 불알이 그녀의 항문 언저리를 두들기게 되자 그녀는 몸둘 바를 몰랐다.
"아흐....그래 더 세게...."
엘렌 또한 그들의 옆에서 자신의 바이브레터를 무엇인가를 염원하고있는 자신의 보지속에 넣고 전후로 움직이고 있었다.
어느덧 슈가의 부푼 혹이 그녀의 저항하는 보지입구를 뚫고 안으로 들어와 자리를 잡았고, 그녀는 오르가즘으로 치닫기 시작했다.
그녀의 몸속으로 완전히 들어간 후 슈가가 그녀의 몸속에 사정을 하기 시작한 것이다.
결국 슈가와 미첼은 거의 20여분 동안 함께 묶여있다가 떨어졌고, 충분한 휴식을 취한 후에 이번에는 엘렌의 차례가 되었다.
바이브레터로 이미 충분히 젖은 엘렌의 보지속으로 슈가는 능숙하게 들어왔고, 그의 커다란 혹도 아픔없이 그녀의 몸속에 꽉
들어찼다.
그것이 주는 그 풍성함이란 이루 말할 수 없이 좋은 느낌이었고, 옆에서는 미첼이 그들을 쳐다보고 있었다.
그들은 마침내 자정이 되어서야 모든 행동을 멈추었고, 슈가 역시 두 여자를 여러번 상대하기에는 너무 힘들었다.
두 여자는 한 가운데에 슈가를 두고 함께 침대위에서 잠을 청했다.
----- 다음편에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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