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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 코르셋 착용후기...SSUL

이 착용감 뭐랄까.. 야해 굉장히 내 몸을 타이트하게 꾸욱하고 조여오는데도 아프지않네 왠지 누군가에게 꼬옥 안겨있는 것 같은 느낌.. 

아.. 아냐!! 내가 무슨생각을 하는거지!여기저기 조여오는게 최악이야! 착 달라붙는데다가 꽈악하고 정말..

이 옷... 이 꽈악 조여오는 이 느낌 이건 마치 내가 남자의 시선을 입고 있는 것 같아 

남자의 시선이 지금 나 피부로 직접 느껴져.. 
알몸으로 벗겨진 기분이야... 내 몸의 굴곡을 그의 눈이 따라 그리며 만지면서 싫어..

아무것도 안하는데 왜 이렇게 숨이 차지? 그리고 더워 아. 정말! 냉정해져야.. 냉정해져야돼 나 침착해 그래!

숨쉬기 힘든 것은 이 옷이 가슴을 압박하기 때문이야 더운건 이 모습이 부끄러워서 그런거잖아 부끄러워! 부끄러워서 그런거라구! 

가슴안이 아파.. 아파? 아프다고 하기보단 가슴안이 달콤하게 간지러운 느낌 지금 가슴 안 긁어낼 수 있다면 분명.. 모르겠어.. 기분이 좋아

" 뒤돌아줘 " 

"응? 으..응" 

뒤돌아있으니 그의 시선을 알 수 없어서 오히려 시선이 의식되잖아 

그의 시선 그의눈은 분명히 지금 내 등을따라 내 어.. 엉덩이를.. 만져! 아앙! 눈으로 만져지고있어 나... 

그이에게 눈으로 만져지고 있어 아. 진짜! 의식이 거기에 집중해버리잖아 피부가 짜르르해 진짜로 만지는것도 아닌데 

그게 안타까워 차라리.. 차라리? 차라리 뭐? 나.. 진짜로? 만져지고싶어? 지금 나 쓰다듬어 준다면 진짜? 난 이래도 좋아? 

날 만져준다면 피부가 짜르르하는게 봐 가슴도 이렇게 달콤하게 가려워오고 근질근질하지? 그에게 지금 만약에 지금 만져진다면..

으응! 옷이 피부를 조여들어와.. 숨쉬기 싫어...힘들어..어떻게..난? 


아직도 몸에 단단히 조였던 느낌 남아있어 아.. 힘들어 지쳤어 계속 가슴이 떨렸을 뿐인데 진짜로 머리가 새하얘져서 아무생각도 할수 없었어 



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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