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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포로엄마21-23


-21-

돌연, 장면이 거실에서 욕실로 바뀌었다.

「여기서 부터는 직접 찍었어. 이제는 몰래 찍는 것보다 괜찮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준코 선생에게 말했어. 그랬더니, 아니나 다를까 아무 말도 하지 않아서∼ 」

카메라는 욕실의 입구에 위치되어 있었는지 욕실의 전경이 전부 다 보였다.

나도 처음으로 보았지만 미야지의 집의 욕실의 크기는 매우 컸다. 우리집의 거실정도 되지 않을까 하는 정도 였다. 그 큰 욕실에 나는 놀랄 뿐이었다.

욕실에는 전라의 미야지가 카메라 앞을 향해 서 있는 것이 보였다.

그러나, 엄마의 모습은 눈에 보이지 않았다.

「어서 들어와, 준코 선생. 빨리 오지 못해 !」

미야지가 카메라를 향해 얘기했다.

엄마는 카메라의 반대쪽 탈의실에 있는듯 했다.

「· ·하지· ·만∼ ∼ · · · 」

탈의실 쪽에서 수치로 떨리는 엄마의 목소리가 들렸다.

「보기 좋아, 어서 와∼ 」

미야지는 카메라 옆으로 나가 탈의실로 향했다.

「· ·하지· ·만· · · 부끄러워· · · 」

「보기 좋아. 이봐, 빨리 와」

탈의실에서 두 사람의 목소리만 들렸다.



「이게 최고로 재미있는 장면이야! 」

미야지는 화면을 응시하는 나에게 말했다.

「재미있는 장면? 」

「봐 . 이제 나온다.」



미야지는 엄마의 손을 이끌며 욕실로 돌아왔다.

(엄마는 머리카락이 젖지 않도록 올진 형태였다.) .

그리고, 엄마를 카메라 앞에 서게 했다.

카메라의 앞에 선 엄마는 놀랄 정도로 대담한 수영복을 입고 있었다.

그것은 거의 끈으로 만들어진 비키니였다.



놀라고 있는 나에 미야지가 이야기했다.

「이 수영복∼ , 최고로 에로틱 하지? . 이것은 아키미씨의 수영복이야」

「아키미씨? 」

「. 아버지가 선물한거야. 아버지가 인도로 출장가기 전에 나에게 아키미씨에게 전해 주라고 했는데 그녀가『이런건 부끄러워서 못 입기 때문에 필요없다』라고 말해 나에게 돌려주었지. 그래서 내가 계속 가지고 있었어」

「· · · · · · · · 」

「게다가 ∼ , 준코 선생은 아키미씨보다 키도 크고 몸매도 좋잖아. 그래서 준코 선생이 이 수영복을 입으면 작아. 그 덕분에 최고로 에로틱 하게 보이지」


미야지가 말하는 거와 같이 그 끈으로만 된 비키니는 분명히 엄마의 사이즈보다 작은 물건이었다.

(혹시 원피스인가. 가슴의 옷감으로부터 끈이 내려 와 고간의 옷감과 연결되어 있었다. ) .

가슴을 가리는 옷감은 간신히 유두만을 가리고 있었고 그 큰 유방은 수영복에 단단히 조여져 옆으로 흘러 넘치고 있었으며 고간을 가리는 작은 옷감은 털이 전부 보일 정도 였다.

(여기는 보이지 않았지만 아마 엉덩이 쪽도 갈라진 사이에 끈 하나만 있다고 생각했다.) .

그 광경은 나에 있어서 알몸보다도 음란하게 비쳤다.

「와! 」

화면에서는 엄마가 고간을 가리는 천을 카메라로부터 피하려고 하고 있었다.

미야지는 그런 엄마의 모습을 어깨 너머로 보면서 씽글벙글 웃고 있었다.

-22-

미야지는 욕실의 의자에 앉으며 엄마에게 자신의 몸을 씻기도록 명령했다.

엄마는 비키니만 입은 모습 그대로 타올을 집어 미야지의 몸을 씻기 시작했다.

팔부터 시작해서, 겨드랑 밑, 가슴, 그리고 다리의 앞까지, 전신을 빠짐없이 씻어 주었다.

페니스는 특히 정성스럽게 씻었다.

미야지는 모두 씻는게 끝나자 거품투성이 그대로 마루에 업드러 누었다.

그리고, 이번에는 엄마에게 몸을 사용해 씻기도록 말했다.

엄마는 자신의 몸에 보디 샴푸를 발라 문질러 거품을 일게 하여 미야지의 몸을 덮었다.


「너는 잘 모르겠지만 이것은 매트씻기라고 하는 거야. 나는 이것을 준코 선생에게 받고 싶었어」

미야지는 나에게 말했다.


엄마는 큰 가슴과 사타구니를 찰싹 붙이고 꼼꼼하게 미야지의 몸을 씻어 주었다 .

미야지는 그런 엄마의 모습을 기쁘게 웃고 있었다 .

그리고, 이번에는 몸을 돌려 씻기도록 명령했다.

엄마는 말해진 대로 미야지의 몸을 돌리며 그 명령에 따랐다.

「선생. 이번은 그 커다란 유방을 사용해서 나의 다리를 씻어」

「· · ·알았어요· · · 」

엄마는 미야지의 지시대로 큰 가슴으로 미야지의 다리 사이를 씻기 시작했다.

미야지의 가슴 위에서는 큰 엉덩이가 살랑살랑 흔들며 움직였다 .

미야지는 완전히 왕처럼 엄마의 매트씻기를 즐기고 있었다.



미야지는 엄마를 향해

「선생 그만하고 원래 위치로 돌아와 」라고 말했다.

그리고, 엄마가 앞으로 돌아오자 미야지는 사타구니까지 내려가라고 명령했다.

엄마의 눈앞에는 발기하여 일어난 페니스가 보였다.

「선생. 그대로 페니스를 유방 사이에 둬」

「! ? 」

엄마는 말한 의미를 알지 못 하고 있었다.

「몰라∼ , 이렇게 하라고」

미야지는 엄마의 손을 잡고 가르쳐주었다.

엄마의 유방이 미야지의 자지를 사이에 놓이게 되었다.

「· ·· ·이제· ·어떻게 하면 좋아요? · · · 」

엄마가 조심스럽게 물었다.

「두 유방을 눌러서 위 아래로 문질러 자극해 !」

엄마는 미야지가 말한데로 천천히 페니스를 유방으로 문지르기 시작했다.

「· ·· ·이렇게 하면 기분 좋아요? · · · 」

엄마가 미야지를 향해 말했다.

「, 최고로. 나는 한 번만 이라도 준코 선생에게 파이즈리를 시키고 싶었어」

「파이즈리? 」

「지금, 선생이 하고 있는것」

「· ·· ·언제부터 · · · 」

「그 수영 대회에 선생의 커다란 유방을 봤을때」

「· · · · · · · · 」

「그때, 모두 선생의 몸을 보고 있을때 선생은 어떻게 생각했어? 정직하게 대답해 !」

「· · · 의식하지는 않았지만· · ·역시 부끄러웠어요· · · 」

「그것만? 」

「· ·· ·그리고· · 조금· · 젖었어요· · · 」

「과연. 선생은 남자의 시선에 느껴 버리는군」

「· · · · · · · 」

그말이 맞았는지 엄마는 잠자코 있었다.

-23-

「잠깐 멈춰!」

미야지는 행위를 중단시키고 엄마에게 드러 눕도록 명령했다.

엄마는 말한대로 드러 누웠다.

미야지는 엄마의 배 부근에 앉았다.그리고, 아까와 같게 유방을 좌우에서 눌러 골짜기를 만들어 그사이에 페니스를 집어 넣었다.

「허억...좋군..」

미야지는 기분 좋은 소리를 내며 허리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거대한 페니스가 엄마의 유방 골짜기를 출입하고 때때로 턱에 닿았다.

그리고 엄마의 시선도 그런 페니스를 보고 있었다.

「선생, 곧바로 얼굴에 뿌려 줄게. 헉.....헉....」

미야지는 그렇게 말하고 웃으며 허리의 스피드를 빨리 했다.

「헉.... , 나온다∼ , 지금....헉...헉... ! 」

대량의 정액이 엄마의 얼굴에 뿌려졌다.

최초의 한발은 엄마의 얼굴을 바로 직격하고 계속되는 두발은 턱에 걸렸다.

그리고, 세발째와 네발째는 가슴에 뿌려졌고 엄마에게 흩날린 정액을 바르라고 말했다.

엄마는 가슴에 뭍은 정액을 태양 오일 처럼 발랐다.

「, 선생. 뒤처리 해」

미야지는 정액이 방울져 떨어지는 페니스를 엄마의 입가에 대고 다시 빨게 했다.


두사람은 가볍게 씻어 샤워를 끝냈다.

미야지에게 유카타를 입히고 엄마는 다시 한번 타올로 몸을 닦기 시작했다.

미야지가 엄마의 손을 잡고 사타구니로 이끌었다.

「하아악! ? 」

엄마는 경악의 표정을 띄우며 「아 」라고 한 것처럼 미야지의 얼굴을 응시했다.

「............」

미야지가 유카타의 앞을 벌리자 거기에는 거대한 페니스가 발기 하여 있었다.

「· ·· ·조금 전에 했는데· · · 」

엄마는 페니스를 잡아 조이고 있었다.

미야지는 득의에 찬 얼굴을 했다.

「 선생. 나의 것은 정말 씩씩하지」라고 말했다.

엄마는 침을 삼키고 아무말 없이 고개만 끄덕였다.

「· · 정말 · · 정말로 굉장해요· · ·어째서? · · ·어째서 이렇게 곧바로? · · · 」

엄마는 믿어지지 않는다는 표정으로 언제까지나 페니스를 쥐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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