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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OT갔다와서 아싸 된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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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중에 존나 소심하면서 성에 환장한 아이가 있었음.(뇌구조의 90%가 성관련일 꺼임)

하지만 일게이 친구답게 여자친구가 있었을리가 없자나. ^오^ 맨날 학교와서 어제 자위 총 10번했다고 자랑하고 그랬음.

그런데 얘가 짜증나는게 자기혼자 딸이나 잡으면 될꺼가지고 시도떄도 없이 섹드립을 쳤음.

예를 들어 당구칠 때 큐마다 여자슴가 빨듯이 딱!, 보지에 박듯이 딱! ㅇㅈㄹ하고 상대가 겐세이 걸면 "야 이 콘돔가튼 색기야!! 나의 좆물을 막지마라" 이러고 놈

어쩌다 한 번쯤하면 웃는 분위기로 넘어가겠는데 진지한 분위기에서도 ㅇㅈㄹ해서 이거떔에 친구끼리 많이 싸웠음.

시간은 흘러 대학생이 되었음. 대학은 서로 다른 곳으로 가게 되었는데 어느 날 걔가 야 내 대학생활 좆됬다. 이러는 거임. 그래서 뭔 일이냐니까 

시발점은 OT였다면서 썰을 풀음

OT가서 밤에 술을 먹는 시간이 되었다고 함. 그런데 이 미친 왕소심색기는 암 말도 못하고 혼자 엑윽되고 있었다함. 그러다가 한 선배가 왕게임을 제안함.

이 색기가 또 왕게임이라니까 호옹이 나도 뽀뽀해 볼 수 있는거 아님 이딴 생각하면서 그때부터 존나 적극적으로 참여했다고 함. 그러다가 자기가 왕이 됨.

근데 이넘이 지 습관대로 1번남자가 2번여자한테 "야 너 맛있게 생겼다"하고 볼만지기를 시킴. 걸린 남자 여자 존나 당황했으나 선배들이 분위기 안 망칠려고

존나 웃으면서 해라해라이럼. 그래서 결국 1번과 2번은 함. 근데 그때 얘는 선배들이 이런 드립을 좋아서 부추긴걸로 착각함. 몇 판이 더 돌고 다시 자기가 

왕이 됨. 이번에는 무슨 드립을 칠까 고민하던 이 친구는 4번여자가 요가 고양이자세 시전하고 3번남자가 엉덩이 때리면서 "찰 지구나~~"라고 하고 4번여자는

맞으면 "아흥~"이라고 신음소리를 내라라고 시킴. 순간 분위기 정적되고 4번여자애 수치심에 울먹거리고 결국 다른 여자애들이 위로하면서 데리고 나감.

여자들 나가자 남자들 존나 빠개고 선배들이 이 색기 존나 병신이네 하면서 개웃엇다고 함.ㅋㅋㅋㅋ

결국 개강하고 이색기는 그 소문 쫙 나서 자연스럽게 아싸됨. 남자애들은 그냥 얘랑 놀면 자기도 소문 안 좋아질까봐 피하는 정도라는데 여자애들이 지나가면서 

대놓고 욕한다고 함.ㅋㅋㅋㅋㅋㅋ 결국 1학기하고 군대 갔는데 갔다와서 직업군인한다면서 학교 때려치고 재입대함 ㅋㅋ 지금은 섹드립이 현저히 줄었다. 

한번씩은 이 놈의 섹드립이 그립기도 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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