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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방금 죧병신 짓하다 왼쪽팔 나간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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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공인좀 옮긴다고 컴퓨터하고잇엇음.

난즐겁게 무도를 보고잇엇지. 물론 수면바지를 입고.

내 수면바지 패션이 어땟나면 내 말랑죠지가 덥다길래 나의 사각팬티 끝에 수면바지의 허리 부분을 걸쳐놨어 그래서 발목에오는 수면바지 끝이 발을 다 덮고도 살짝 밟혔슴. 그때

엄마가 나를부르길래

아 야1동들켯나 햇더니 아니엿슴. 공인인증서 옮겨드리고 방문을

나왓다. 그리고 무도빨리봐야지 하고 죧셔플 추면서 가는데 결국 내 수면바지끝을 내가밟고 어어 하다가 의자잡고 같이 왼쪽으로 넘어짐.



3줄 요약

1. 시발 수면바지

2. 시발 놈의셔플

3. 시발 존나아퍼





어떻게 썼냐고? 누워서 왼쪽팔 눕히고 썻지 아 안물어봣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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