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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가 급했던 친구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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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 였는데 기숙사생활을 했어

밤에 침대에 누워서 노가리를 까고 뒹굴뒹굴 하고있었는데

한명이 들어와서 부랄에 맨소래담 바르고 5분참으면 담배 한까치 준다고 하네

참고로 담배살려면 20분걸림 그리고 돈도 없었지

한까치 살려면 한개에 500원 정도 했었어 거기서 장사하는애들도 많았어

담배에 굶주리던 친구는 흔쾌히 ㅇㅋ를 했지

부랄에 바르더라 이새기 처음에 존나 시원하다고 하는거야

파스같은거 처음 바르면 시원하잖아 근대 이새기 좀 지나더니 표정이

이상해지고 그담에 발광을 떠는거야 시간을 보고 그때 발광떨때 존나 웃겻는데

막 시계보면서 ㅋㅋㅋㅋ 담배를 얻고 하는말이 다신 안한다고 하더라

그때 그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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