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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일]축구부 메니저 이야기<2>

제 2 장
  리에코의 블라우스를 난폭한 손놀림으로 벗게 하고, 카가와는 흰 브래지어에 싸인
가슴을 꽉 쥐고 조였다. 유연한 탄력이 손에 전해져 온다.
「앗… … … 그만두어… … … 」
  리에코는 피하려하고 몸을 비틀었지만, 또 한사람의 남자가 배후에서 속박하고 있기
때문에, 아무리 날뛰어도, 피할 수는 없었다.
「좋은 감촉이다. 」
  양손으로 젖가슴을 만지작거리면서 가가와가 말했다.
  리에코는 쇼크가 너무 커서 울 수조차 없었다. 남자가 유방을 만지는 것은
물론 태어나서 처음이었다. 더욱이 거칠은 손놀림으로 유방이 비벼지는 것은
참을 수 없는 괴로움이었다.
「어서 젖꼭지를 보자구. 」
  그 모습을 보고 있던 사람 중 한사람이 흥분해서 말했다. 곰 같은 거한이다.
  그것에 답하는 것처럼, 가가와는 추잡한 미소를 띄우면서 등에 손을 돌려 후크를
떼고, 브래지어를 벗겨 냈다.
「캐악! 」
  리에코가 비명을 지르는 동시에. 흰 복숭아 같은 유방이 드러나서 그 모습을 보였다.
「오- ,청순한 얼굴을 해 가지고선 큰 유방을 가졌는데, 하 하 하」
그 거인이 일부러 큰 소리를 질렀다.
  크다고 말할 정도의 크기는 아니지만 봉긋 솟은 봉우리 같은 아름다운 유방은, 어려보이는 리에코의 용모로부터 상상하는 것보다는 풍만했다. 그리고 그 정상에는 아름다운 분홍색의 유두가 가련하게 숨있고 있다.
  거인의 손이 한편의 유방을 잡고, 가가와의 입이 또 한편의 유두를 잡는다. 유방
을 잡고 있던 거인의 손이, 꾸물거리면서 마치 문고리를 돌리듯이 잡아 비틀었다
  「앗! 」
  지나친 아픔에, 리에코가 얼굴과 몸을 뒤로 젖히자 거한은 만족스러운 웃음소리를
냈다
  남자들은 번갈아 리에코의 유방을 잡아당기고 만지작거리면서 마쉬멜로우 같은 그 감촉을 음미했다.
(음 감촉이 대단한데)
「아 아! 」
  리에코는 그 상화에서조차 어떻게든 애무를 피하려고 몸을 비틀었지만, 쓸데없는 저항이었다.
  어느새인가 후크가 떼어지고, 스커트가 마루에 미끄러짐떨어졌다.
  가가와의 양손으로 허리를 위에서 아래로 핧아 내리면서 계속되는 부드러운 신체의 감촉을 즐기는 돋시에 그 피부를 양손으로 쓰다듬고 돌리기 시작했다.
리에코를 배후로부터 억압하고 있던 남자가 타이밍좋게 그녀의 몸을 뒤로 젖혀
힘이 느슨해진 그 순간, 가가와는 그녀의 허리로부터 기세좋게 흰 팬티를 끌어 내렸다.
「와! 」
  하복부를 둘러싸는 희미한 섬모의 그늘이, 남자들의 눈앞에 적나라하게 펼쳐졌다
에리코는 두 다리를 오무리려고 애를 썼지만 뒤에 있는 남자가 다리를 리에코의 가랑이 사이에 집어 넣어 그럴 수조차 없었다
. 가가와는, 작은 옷감조각이 된 팬티를 리에코의 발목에서 빼내 천천히 감상했다.
「이게 바로 리에코가 입었던 팬틴가, 자 모두 보라고 」
가가와는 리에코가 입었던 팬티를 모두에게 돌렸다
리에코는 수치심으로 얼굴이 빨개졌다
「이것은 기념으로 받아 두지. 」
  가가와는 자신의 포켓 속으로 팬티를 쑤셔 넣었다.
「캡틴, 붙들어매고 천천히 감상하자구. 」
  그렇게 말한 동시에 거인이 갑자기 리에코의 몸을 안아 올려 책상의 위에 눕혔다.
「좋아 다리를 크게 벌려 놓고 묶는다. 특히 그 부분이 잘 보이도록 」
「캬! 이야-! 」
  과연 리에코의 반응은 격렬했다. 마치 미친 것처럼 두 다리를 꼭 붙였다.
  하지만 남자 네 사람 앞에서는 헛된 저항일 뿐이었다.
네 남자는 힘으로 억지로 열었다.
  사타구니에서 소리가 나면서 , 「아! 」 리에코가 외쳤다.
  그러나 그들은 그런 것에는 아랑곳 없이, 가져 온 로프로 리에코의 손목과 발목을 책상의 네개의 다리에 붙들어매었다.
  리에코는 전라에다 큰댓자로 책상에 묶여져 구속이 되고, 남자들 앞에 처녀의 비부를 남김없이 보여지고 있었다.
.
  비너스의 언덕을 꾸미는 섬모는, 「겨우 나기 시작했다」고 말할 정도로 희미해서 비부를 숨기는 역할을 거의 할 수가 없었다. 크게 다리를 열고 있기 때문에 생생한 분홍색이 보이고 있었다.
.
「에에 에 에, 리에코, 오줌도 다 보이는데」
거인이 리에코의 귀전에다 추잡하게 속삭였다.
「와… , 보지 말아… . 」
  드디어 국부까지 보이게 된 수치로, 리에코는 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인 체 에원하기 시작했다
「아 안쪽도 잘 보자구. 」
  가가와는 손가락을 V 자형으로 만들어서 포동포동한 대음순을 억지로 열어서 분홍
의 살들을 좌우에 열렸다. 남자들은 얼굴을 맞대서 리에코의 사타구니를 들여다 보았다.

  살이지만 복잡하게 접혀진 내측은 희미하게 꿀을 안고, 처녀답게 입구를 폐쇄하고 있다. 분홍의 점막과 요도구까지 확인할 수 있었다.
「깨끗한 분홍색을 하고 있는데. 」
  아까까지 리에코의 뒤에서 목덜미를 잡고 있었던 남자가 감동한 것처럼 말했다.
「아, 자아내지지마. 」
와 가가와가 응했다.
「에에에 , 이것인지. 이것이 리에코의… 」
  거인은 숨을 헐떡거렸다.
  죽고 싶을정도의 치욕을 당하고 있는 리에코의 굳게 닫은 속눈썹 사이에 눈물이 흘러넘치고, 눈에서 천천히 흘려내렸다.
「리에코, 이쪽을 봐라. 」
「기념 사진을 찍어줄테니까. 」
 깜짝 놀란 리에코가 눈물이 가득 찬 눈으로 그 쪽을 보니 미요시가 카메라를 들로 서 있었다.

「제 제발 그만두어」
  플래시가 빛날 때에 몸을 잘라지는 것 같은 수치로 인해 울부짖는 리에코의 모습
을, 미요시는 여러가지 각도로부터 필름에 담아냈다.
  그 사이에도, 가가와의 손가락은 에리코의 성기를 농락하고 있었다, 작은 그늘입술을 열어서 위쪽을 열자 분홍색의 진주가 얼굴을 내밀었다.
  가가와는 얼굴을 접근하고, 그곳을 촘촘히 혀끝으로 핧았다.
  리에코는 전신에 전기가 감전된 것처럼 느끼고, 「하! 」하느 소리를 질러, 등
을 활처럼 뒤로 젖혔다.
「어때, 여기를 만져지는 기분은. 기분이 좋은 가 본데 하 하하 . 」
  그렇게 말하면서, 가가와는 리에코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고, 처녀의 비소를 맛보기 시작했다.
「와, 와… … … 」
  리에코가 격렬하게 고개를 저어 싫다는 표시를 한다. 로프로 속박된 다리가 파르르
떨리고, 금새 비부는 가가와의 타액으로 되었다.
  이따금 혀끝이 클리토리스에 접촉하면, 넙적다리가 강하게 닫으려고 했다.
  가가와는 최대한 혀를 펴 비공에 잠수시켜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핧았다, 그 부근을 맛보면서, 외부로 노출된 클리토리스에 손가락의 자극을 주기 시작했다.
  조금씩와 음부가 열을 내고, 애액이 나오기 시작했다.
「… , … … 」
  사춘기의 몸의 성적 감도가 높은 것은, 남녀 모두 같다.
그 것은 비록 리에코처럼 순진한 소녀여도 마찬가지인 것이다. 열심히 억제하고 있는 것 뿐이다
본인의 뜻과는 상관없이 애태우는 목소리가 입술로부터 나오고 있었다.
  다른 남자들은 그 때까지 가만히 가가와가 하는 것을 보고 있었지만, 그 목소리를 듣고는 리에코의 몸에 달라 붙었다.
  거한은 리에코의 오른쪽유방을 핧고 돌리고 가가와의 애무로 인해 딱딱하게 된 유두
를, 혀로 2,3번 핧은 뒤, 맹렬히 빨기 시작했다.
  또 한사람의 남자는 한 손으로 좌유방을 비비면서, 나머지 한 손으로 리에코의 코를 틀어 막고는 허덕이는 소리를 지르는 리에코의 가련한 입술을 난폭하게 입술로 누르면서 혀를 깊숙한 곳에서 움츠러드는 리에코의 혀에 얽히게 할 수 있었다.
  달콤한 리에코의 타액을 다 빨아마신 후, 이번은 자신의 타액을 흘려 보냈다
리에코는 훌쩍거리며 울면서 그것을 괴롭게 삼킬 수 밖에 없었다
.
  미요시는 리에코를 능욕하는데 는 참가하지 않고, 완전히 무표정대로, 세사람의 남자에게범해지는 그녀의 모습을 계속 사진에 계속 찍고 있다. 그러나, 그 사타구니는 크게 팽창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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