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빠 랑 같이 누나 산업화 썰 나 서울사람이고 엄마는 충청도 아빠는 경기도야 우리집은 완전 우익 이고 김정일 민통당 애기만 나오면 개빡치는 집안이지 근대 어느순간 부터누나가 민주화 되는거야 문죄인 지지하고 요번에는 이정희 토론 잘한다고 세식구는 심각하게 판단하고 누나 오늘 라색 수술 시켜 버렸다 그럼 이만 추천88 비추천 44 목록 이전글 여고사 우미자 1-2 다음글 나는 최고의 흑인 파이터였다. ... - 6부 관련글▶기타 “우주 플랑크톤은 인류가 외계인이라는 증거” 英교수 주장 논란▶사랑해 누나!▶실화 프랑스인형▶실화 나랑 있자▶댓가를 치르고 얻은 사랑 - 하편▶댓가를 치르고 얻은 사랑 - 중편▶댓가를 치르고 얻은 사랑 - 상편▶너의 이웃을 사랑하라-7▶너의 이웃을 사랑하라-6▶너의 이웃을 사랑하라-5실시간 핫 잇슈▶영국 교환 학생▶야썰 새엄마와의정사신1▶나의 어느날 - 5편▶1970년 서울 - 1부▶이씨 집안의 둘째 며느리 상편▶과동기가 조건만남녀▶음탕한 여자친구의 비밀(단편)▶2CH 밝혀지지 않은 무겁고 어두운 이야기▶실화 베스트에 간 신점 얘기 보니까 국어선생님이 사주보러가셨던 이야기▶1970년 서울 - 프롤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