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질수술 환자 폭동 일으킨 썰
일주일 전에 있던 썰이다. 옆집아줌마가 갑자기 옆집동생 7살인 아이(남자)좀 밤까지 놀아달라면서 2만원 주고 가는거 아니겠노. 그래서 Ok하고 같이놀아주다가 속이안좋은거다. 똥은 마려운거같은데 졸라안나오는데 생각해보니 몇일된거같아 무서웠다. 그래서 근처에 항문외과있어서 관장같은거할까 란마음으로 가려는데 동생이 마음에 걸리는거 아니겠노 그래서 같이데려갔는데 대충말하니깐 식이섬유주고 안나오면 이틀뒤 다시와보란말하고 관장하지않은거 다행이라생각하는중 나 가운데 뚫린 방석같은게 있는거 아니겠노 동생이 개기쁜표정으로 웃으면서 방석들고 자랑하길래 대충받아줬는데 이놈이 갑자기 입원실에서 이유는 모르겠지만 나온 곧 그분따라갈거같은 환자한명한테 방석들고 설치는거다. 그사람이 귀찮다는듯 가라했더니 이놈이 빼액되더니 주먹으로 엉덩이 치는거아니겠노? 별로쎈거같지는 않았는데 진짜 갑자기 아악 거리더니 눈뒤집혀서 폭동일으키는데 간호계엄군이 진정하라면서 존나 달래는데 난급하게 사과하고 도망쳤다.아마 치질수술한거같은데 치질수술시 애조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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