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ories4
4. 전위
“고레 온나노 나마에놔 크리스티나데스네요. …” 장내멘트는 언뜻듣기에 그녀를 소개하는 것
같았다. 출신지는 베네수엘라였으며 이름 끄리스띠나 그리고 번호가 3번이라 했나… 민철이와
창현이는 그게 무슨뜻인지 어리둥절했다.
잠시후 4번인 것같은 늘씬한 키에 검붉은 머리칼의 스페인계 아가씨가 무대위에 등장했다. 붉은
팬티 스타킹만 걸친채 등장해 무대위에서 춤을 췄다. 탐스러운 유두가 조명에 반사되어 보는이
로 하여금 좆물을 자극할 만했다. 경수의 팬티 역시 자짓물로 축축해진 지 오래다. 3번 여자에
비해 피부는 조금 검무스름했으나 몸매는 가히 숨이 막힐 지경이었다.
“야 젊을 때의 황신혜 같다. 어쩌면 인물 또한 죽이냐?” 옆에 있던 민철이가 침을 삼키며 연
신 감탄사를 연발했다. 그러면서 담배한대를 자다시 문다. 경수는 한 참 넋을 잃고 보다 자신도
담배를 꺼내려는 순간 옆자리에 있던 일행의 손이 눈에 들어왔다. 디스담배곽이었다. 알고 보니
상당수의 관객들이 한국관광객들이었던 것이다. 참으로 웃기는 일이었다. 섹스관광이라… 경수
는 순간 입맛을 다지며 찜찜한 생각이 들었다.
그녀는 입고 있던 팬티를 벗어던져 앞쪽 관객을 향해 던졌다. 한 일본인 노인네가 그것을 받아들
고 얼굴에 비벼대더니 슬그머니 호주머니에 넣는 모습이 보였다. 그녀는 가랭일 벌려 관객을 행
하게 했다. 보지에는 털이 많지 않은편이었으나 소음순이 약간 검은 색깔을 띠고 밖으로 길게 늘
어져 있었다. 보명에 비친 하이힐을 신은 긴 다리는 정말 매혹적이었다. 피부는 반질반질하게 비
쳐 아마도 뭔가를 바른 것같았다. 이때 양복을 입은 한 젊은이가 무대앞으로 다가가 그녀가 내미
는 손에 자신의 손을 맡겼다. 그녀는 그의 손을 잡고 자신의 음부를 비벼대는 것이었다. 그는 처
음에는 당황스러운 듯한 눈치였으나 이윽고 흥분이 되는지 적극적으로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그
녀가 엉덩이 뒤로하자 그는 기다렸다는듯이 그녀의 항문에 코를 대고 손으로 연신 그녀의 밑보지
를 만지다 어는 순간 손가락을 보지를 향해 슬쩍 밀어 넣는 것이었다. 그 순간 그녀는 약간 놀라
며 몸을 이내 추스리고 다시 무대중앙을 돌아 반대편 관객에 다가갔다. 순간 여기저기서 내미는
관객들의 손을 한번 씩 잡아주며 자신의 보지와 가슴을 만지게 했다. 그리고 3번여자와 마찬가지
로 이불을 펴고 이내 관객과의 섹스를 준비했다. 그러자 어느순간 일시에 아까 그 젊은이를 비롯
해 몇몇의 남자들이 일어나 가위바위보를 했다. 놀라운 것은 그동안 잠잠했던 창현이가 용기를
내 그들과 가위바위보 경쟁을 하고 있는 것이었다. 여자는 이미 가랭이를 벌리고 이불위에 누워
간택될 남자들 기다리며 자신의 손으로 가볍게 보지를 쓰다듬었다. 아! 이럴 수가 창현이가 선택
된 것이다.
그는 얼른 무대위로 올라가 엉덩이를 관객을 향하면서 아랫도리를 벗었다. 사실 창현이는 경수
의 직장 후배다. 가끔 사우나에 함께 갈때면 늘 경수는 그의 자지를 부러워했다. 자지의 몸체에
비해 귀두가 유난히 커서 언제나 여자를 상대할 때면 여자들이 즐거움에 앞서 전위때까지는 상당
히 고통스럽고 버거워한다는 것이다.특히 그의 자지는 전체적으로 굵고 단단할 뿐아니라 지루끼
까지 있어 그와 상대하는 매춘부의 경우 하루 손님들을 다 받았을 때의 녹초상태까지 이르는 게
보통이다. 그래서 그는 청량리와 강남 터키탕에서는 윤락녀들로부터는 기피 1호 인물이다. 그
런 대한의 남아가 토쿄 중앙의 라이브 쇼 클럽무대에 등장한 것이다. 물론 4번여자는 그걸 모르
겠만.
1111
“고레 온나노 나마에놔 크리스티나데스네요. …” 장내멘트는 언뜻듣기에 그녀를 소개하는 것
같았다. 출신지는 베네수엘라였으며 이름 끄리스띠나 그리고 번호가 3번이라 했나… 민철이와
창현이는 그게 무슨뜻인지 어리둥절했다.
잠시후 4번인 것같은 늘씬한 키에 검붉은 머리칼의 스페인계 아가씨가 무대위에 등장했다. 붉은
팬티 스타킹만 걸친채 등장해 무대위에서 춤을 췄다. 탐스러운 유두가 조명에 반사되어 보는이
로 하여금 좆물을 자극할 만했다. 경수의 팬티 역시 자짓물로 축축해진 지 오래다. 3번 여자에
비해 피부는 조금 검무스름했으나 몸매는 가히 숨이 막힐 지경이었다.
“야 젊을 때의 황신혜 같다. 어쩌면 인물 또한 죽이냐?” 옆에 있던 민철이가 침을 삼키며 연
신 감탄사를 연발했다. 그러면서 담배한대를 자다시 문다. 경수는 한 참 넋을 잃고 보다 자신도
담배를 꺼내려는 순간 옆자리에 있던 일행의 손이 눈에 들어왔다. 디스담배곽이었다. 알고 보니
상당수의 관객들이 한국관광객들이었던 것이다. 참으로 웃기는 일이었다. 섹스관광이라… 경수
는 순간 입맛을 다지며 찜찜한 생각이 들었다.
그녀는 입고 있던 팬티를 벗어던져 앞쪽 관객을 향해 던졌다. 한 일본인 노인네가 그것을 받아들
고 얼굴에 비벼대더니 슬그머니 호주머니에 넣는 모습이 보였다. 그녀는 가랭일 벌려 관객을 행
하게 했다. 보지에는 털이 많지 않은편이었으나 소음순이 약간 검은 색깔을 띠고 밖으로 길게 늘
어져 있었다. 보명에 비친 하이힐을 신은 긴 다리는 정말 매혹적이었다. 피부는 반질반질하게 비
쳐 아마도 뭔가를 바른 것같았다. 이때 양복을 입은 한 젊은이가 무대앞으로 다가가 그녀가 내미
는 손에 자신의 손을 맡겼다. 그녀는 그의 손을 잡고 자신의 음부를 비벼대는 것이었다. 그는 처
음에는 당황스러운 듯한 눈치였으나 이윽고 흥분이 되는지 적극적으로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그
녀가 엉덩이 뒤로하자 그는 기다렸다는듯이 그녀의 항문에 코를 대고 손으로 연신 그녀의 밑보지
를 만지다 어는 순간 손가락을 보지를 향해 슬쩍 밀어 넣는 것이었다. 그 순간 그녀는 약간 놀라
며 몸을 이내 추스리고 다시 무대중앙을 돌아 반대편 관객에 다가갔다. 순간 여기저기서 내미는
관객들의 손을 한번 씩 잡아주며 자신의 보지와 가슴을 만지게 했다. 그리고 3번여자와 마찬가지
로 이불을 펴고 이내 관객과의 섹스를 준비했다. 그러자 어느순간 일시에 아까 그 젊은이를 비롯
해 몇몇의 남자들이 일어나 가위바위보를 했다. 놀라운 것은 그동안 잠잠했던 창현이가 용기를
내 그들과 가위바위보 경쟁을 하고 있는 것이었다. 여자는 이미 가랭이를 벌리고 이불위에 누워
간택될 남자들 기다리며 자신의 손으로 가볍게 보지를 쓰다듬었다. 아! 이럴 수가 창현이가 선택
된 것이다.
그는 얼른 무대위로 올라가 엉덩이를 관객을 향하면서 아랫도리를 벗었다. 사실 창현이는 경수
의 직장 후배다. 가끔 사우나에 함께 갈때면 늘 경수는 그의 자지를 부러워했다. 자지의 몸체에
비해 귀두가 유난히 커서 언제나 여자를 상대할 때면 여자들이 즐거움에 앞서 전위때까지는 상당
히 고통스럽고 버거워한다는 것이다.특히 그의 자지는 전체적으로 굵고 단단할 뿐아니라 지루끼
까지 있어 그와 상대하는 매춘부의 경우 하루 손님들을 다 받았을 때의 녹초상태까지 이르는 게
보통이다. 그래서 그는 청량리와 강남 터키탕에서는 윤락녀들로부터는 기피 1호 인물이다. 그
런 대한의 남아가 토쿄 중앙의 라이브 쇼 클럽무대에 등장한 것이다. 물론 4번여자는 그걸 모르
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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