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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누나 얼굴에 쌀뻔한썰.ssul

이건 내가 중학생때임

갑자기 아한생각하다가 옛생각나서 썰풀어본다

그....사촌누나네집은..자지를들고일어난 하나의 자위야

그집은반지하 원룸이고 때는 여름이였어

난 사촌누나네집에서 몇일간 자고있었지

2시경 토요일 사촌누나가 티비를보다 침대에서 자버렸지

근대 새우잠 자더라 시발 당연히 사춘기때

지금 보다 정력힘도좋은거같았고 시발ㅜㅜ

여튼 하루에 딸잡이는 3번이였지 

사촌누나는 한번자면 거이 않일어나는 타입이여서

말이갑자기 꼬였는대 새우잠자서 가슴이 모여있더라ㅋㅋ

좆도 야동에서나오는 가슴보다 실제로보니 

내껀 발딱서서 힘을주체하지못했고

좆도병신같이 가슴브ㅡ면서딸을 쳤지 

근친? 그딴건 생각하지도않고 계속치다 대딸을칠려구

누나손을 들었는데 으으음 이지랄하더라 깰꺼같아서

당연히 자제할려했는데 시발못참고 싸버렸지

좆중딩때는 조절이 안되는 짐승이였다

근대 시발싼곳이 누나얼굴바로앞 이불이였구 

난좆됬다고생각했지 그리고예상한듯이 누나가 깼어

아시발 그때 자살하구싶었고 뛰어내리고싶었지만

반지하 시발ㅜㅜ 누나가 깨자마자 물묻었다고

자기침흘렸냐고이러더라ㅋㅋ 그래서 요시! 하면서

이불 더러워서 빨아야겠다고 누나밀어내고 세탁기에넣음ㅋ

끝이다 시발필력ㅜㅜ 그냥 웃고넘겨라ㅋㅋ

아 사촌누나 옷은 브이넥에 면핫팬츠였다ㅋㅋ 시발

존나생생하노ㅋㅋ

3줄요약

1. 좆중딩때 사촌누나보고 꼴려서 딸침

2. 얼굴바로앞에쌈

3.임기응변으로 살았음
추천85 비추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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