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고딩떄 설탕뽕쟁이였던 썰.SSUL
사춘기 절정 고2시절
갱 영화보다가 가끔 코카인빠는 뽕쟁이 장면이 나와서
호기심에 했다가 중독되서 수술까지간 썰이다.
뽕이 코카인을 말하는데
한국에서는 마약이 불법이고 구하기도 힘들다는걸 알거야
그래서 고딩떄 집에있는 설탕가루를 캔으로 더 으꺠서 종이에 일자로 놓고
A4용지 대충 짤른다음에 말아서 코에 흡수해봤는데
잠이오면서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이였다
그래서 학교갈떄도 설탕으꺠서 모아둔병가져가서 점심시간에 하고
집에서도 했는데 2 ~ 3개월 뒤에 문제가 일어난다.
점심시간에 설탕뽕하고 있는데 갑자기 코에서 코피가 흐르더니 투명하지않은 하얀 액같은데 같이나오길래
보건실갔다가 응급실로갔다.
확인해보니까 코안에 헐어있고 염증도 많고 안쪽에는 설탕가루가 뭉쳐져서 한쪽코는 목에 가래낀듯이 껄끄러웠다.
안쪽에 설탕가루 뭉쳐져있는거 뺴낼려고 수술까지가버린다.
지금생각해보면 설탕뽕하고 잠이오는게 사실 기절하기 직전이 아닐까 추축한다.
고딩때 설탕뽕 ㅍㅌㅊ ?
이제 니들도 해보라고 설탕뽕 하는법을 알려줄게
해도 내책임아니다. 해본 일게이 책임
준비물은 설탕 , 종이 , 캔
1. 설탕을 캔으로 으깬다.
이정도로 으꺠주면된다.
2. 종이를 담배처럼 얇게 말아준다.
3. 으꺤 설탕을 일렬로 정리해준다.
4. 흡입 !
이렇게 흡입하면된다.
5. 설탕뽕에 취해보자
이순서면 설탕뽕을 할 수가있다.
한번더 말하지만 했다가 죽어도 설탕뽕한 게이들 책임이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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