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3049]운영자님께--둘도 없는 야설팬입니다.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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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Re:3049]운영자님께--둘도 없는 야설팬입니다.

llddkk 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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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 임시회원으로 야설문을 열어 주어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습니다. 운영자님의 배려로 유일할 낙인 야설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혼자가 된 심야에 야설을 감상하는 기분이란.
그런데 할상 임시회원이라는 부족함때문에 언제 잘릴 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날 사로잡고 있습니다. 문재가 없는 터라 수작을 올릴 엄두는 내지 못하고 그저 작가님들의 작품 감상만 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러나 작품활동을 하지 못한다고 해서 제가 야설 작가님들보다 야설을 사랑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것은 진정 야설을 사랑하는 야설광에게 좀 더 많은 배려를 부탁드리기 위함입니다.
운영자님. 물론 작품활동을 통해 야설문을 더욱 충실하고 알차게 만들고 있는 작가님들이 운영자님 입장에서는 더욱 사랑스럽겠지만 정말 야설을 사랑하는 야설감상객들도 많이 있다는 사실을 좀 알주셨으면 합니다.
주제넘게 한자 적어 봤습니다.

여기까지 llddkk 님의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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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많은 야설광을 위해 네이버3이 존재하고 야설을 성인이 조금더 보담을수 있게 한는일이 네이버3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임시 회원이라해서 아무때나 회원퇴출??등의 일은 없습니다
여러 회원님의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임시회원님들에게 할애되며
여러분이 작가님에게 보내는 메일의 수 작지만 참여하는 참여도등등
네이버3의 여러회원님들께 보다 깊은 정성을 쏟고 있습니다

ㅡㅡ;;물론 상대에게 욕설이나 금품수수행위 혹은 원조(당근 네이버3에 얼라들은 없습니다만)를 조장하는 행위 등등 일부 극단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운영자님이나 관리자들이 극단적 조치를 취할수도 있습니다

이외에는 여러분의 상상적 관능을 마음껏 펴시는데 절대 방해 혹은 부담을 드리지 않습니다

네이버3은 운영자님 혼자만이 운영하는 사이트가 아닙니다
운영자님의 처음 네이버3을 만드셨을때 취지처럼 네이버3은 우리 네이버3 가족이 만들어 나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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