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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운영자님께--둘도 없는 야설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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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 임시회원으로 야설문을 열어 주어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습니다. 운영자님의 배려로 유일할 낙인 야설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혼자가 된 심야에 야설을 감상하는 기분이란.
그런데 할상 임시회원이라는 부족함때문에 언제 잘릴 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날 사로잡고 있습니다. 문재가 없는 터라 수작을 올릴 엄두는 내지 못하고 그저 작가님들의 작품 감상만 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러나 작품활동을 하지 못한다고 해서 제가 야설 작가님들보다 야설을 사랑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것은 진정 야설을 사랑하는 야설광에게 좀 더 많은 배려를 부탁드리기 위함입니다.
운영자님. 물론 작품활동을 통해 야설문을 더욱 충실하고 알차게 만들고 있는 작가님들이 운영자님 입장에서는 더욱 사랑스럽겠지만 정말 야설을 사랑하는 야설감상객들도 많이 있다는 사실을 좀 알주셨으면 합니다.
주제넘게 한자 적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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