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선비.ssul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안녕 일게이들아

주유소에서일하는 잉여 일게이야

자 글재주는없지만 썰풀어볼께

때는 12월1일 크리스마스계절의시작날이엿어

우리는 거래처라구 기름을 싸게주는 곳이많아

그중 수많은 거래처 중에 관광버스 기사 엄청착하신분한분이

오신거야 나는 평소대로 한손은총쏘고 한손은폰만지면서 일베를보고잇엇어

그때 기사님이 오시더니 멀보고그렇게웃냐길래 난서슴없이 현승이발1끼 를보여줫지

보시더니 갑자기 기사님이 너일베해?이러더라구 난그래서 가끔보고 글몇개올렷어요 기사님도일베하세요?

라고물으니 갑자기 말이없으시더니 차에다시타시면서 조그맣게 말씀하는데 난듣고말앗어 일베충새끼 라고

아무래도 그기사 씹선비인것같다 ㅅㅂ...친햇는데 나일베한다니까 태도도바뀌더라

ㅅㅂ...씹선비새끼들 이중인격 몸소느꼇다..

다음에 오면 오유하시냐고 물어봐야겟다.

-3줄요약

-나주유소알바다

-거래처중착하신분오셧다

-씹선비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