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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녀늬랑 맞짱깐썰

솔까 나원래 누나년이랑 안싸운다 씨바 맨날 존나갈구는데 남자기에 참는다 그러나 오늘만은 좀달랐다 개같은년이 콜롬비아 패딩 빌려달랫다 원래 나옷 안빌려주는데 그날 딸 피크여서 일단 빌려줬다 그년나가자마자 딸 치고나서 피자먹고 자고잇는데 그년 떡되서 왔다 씨발년이 어디서 뭘처먹엇는지 패딩에 뻘건얼룩 잔뜩묻어있엿다 야마좆대가리로돌아서 개지랄해도 술처먹은년이랑 뭔말하겟냐 다음날에 씨바 이거어쩔껀데 하니까 그런거갖고그러냐 이러더라 갑자기 분노감때문에 발로 허벅지때림 그러니까그년이 갑자기 부엌에서 칼가져옴 좀쪼랐는데 이미 이성을잃어서 씨발년아 찔러봐 하니까못찌르더라 그리고 발로 대가리존나밟음 그년 울면서지방끼감 ㅋ 근데 씨발년이 1시간후에 나오더니 지금까지 말안한다 솔직히 나 존나 맞고 자랐거든 누나년한테 그래서 찍소리못하고 짜저사는데 내가 한번그럼 내잘못한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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