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090
90. 어린시절(고2,하숙집;두 자매의 스트립 쇼)
일주일이 지난 후 나는 휴일을 맞아 집에 있었다. 집에는 온 식구가 같이 있었다.
세 여인은 언제나 나와 함께 있기를 원했다..
나는 하숙집이 항상 내 집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세 식구 모두 나를 한 식구처럼 대했다. 나는 보희 엄마에게 먼저 키스를 해주었다.
" 엄마, 그동안 심심했지?"
" 오빠, 나는 안해 줘?"
지희가 심통 난 얼굴로 물었다.
" 아이고 우리 지희가 더 예뻐졌네."
나는 말을 하면서 지희의 입술을 덮었다. 향긋한 처녀내음이 입안에 들어 왔다.
키가 작은 지희가 발돋움을 하고 나의 목을 감으며 나의 입안으로 혀를 내밀었다.
나는 향긋한 지희의 냄새를 맡으며 지희의 혀를 빨아 주었다.
" 으음,"
두 사람의 키스가 길어지자 보희가 한마디했다.
" 너무 오래 붙어 있는 것 아냐?"
그때서야 지희가 나의 목에서 팔을 풀었다. 나는 보희에게 다가가 가볍게 키스를 해주었다.
" 올라가서 놀고 있어. 엄마가 맛있는 거 갖다 줄께."
보희엄마는 말을 마치고 식당으로 들어갔다. 나와 보희자매는 이층으로 올라갔다.
" 내 방으로가. 오빠."
" 그래 가자."
" 아냐. 언니 방이 크니까 언니 방으로 가는 것이 좋을걸."
보희가 자기 방으로 가자고 제의했다. 나는 난처해졌다. 그러나 곧 지희가 언니 방이 낫겠다고 대답하고는 보희 방으로 들어갔다.
나는 웃으며 두 자매가 생각이 깊다는 생각을 했다. 서로 싸우지 않고 양보할 줄 알고 상대방의 말을 귀담아 들을 줄 안다는 것이 대견스러웠다.
" 오늘은 어디 나가지 말고 하루종일 놀자 응! 오빠?"
" 그러자꾸나."
나는 침대가에 걸쳐 앉으며 대답했다.
" 언니하고 내가 스트립쇼 보여줄까?"
" 그런 것도 할 줄 알아?"
" 응. 심심할 때 한번씩 해 봤어."
" 재미있겠는데."
지희는 말을 마치고 창문에 커튼을 드리고 어둡게 만들었다. 그리고 테이프를 틀어 분위기있는 음악을 흘러나오게 했다. 그런 다음 보희의 손을 잡고 방안 중앙에 서서 서서히 몸을 흔들기 시작했다.
뱀처럼 이리저리 꼬면서 흔들어 대는 지희의 몸이 유혹적이었다. 보희도 음악에 맞추어 같이 흔들었다. 그리고 옷을 하나씩 천천히 벗어 던지기 시작했다.
이제 두 사람은 팬티만 남기고 옷을 다 벗었다.
탐스러운 젖가슴이 율동을 하며 흔들리고 젖꼭지가 파르르 떨면서 매달려 흔들리고 있었다. 그때 문이 열리며 보희 엄마가 들어왔다. 그녀는 방안에서 벌어지는 일을 보면서 말했다.
" 얘들은 벌써 시작이냐?"
말을 하면서 내 곁으로 다가앉으며 마실것이랑 먹을 것을 내려놓았다. 그리고 마실것을 나에게 건네주었다. 나는 그녀가 건네주는 음료수를 받아 한 모금 마셔보았다.
향긋한 냄새와 더불어 상쾌한 기분이 들었다.
" 그건 몸에도 좋은 차야. 특별히 우리 집안 식구만 마시는 거야. 맛이 어때?"
" 상당히 좋은데요."
말을 마친 두 사람은 고개를 돌려 보희 자매가 추고 있는 춤을 감상했다.
" 엄마는 안 나갈 거야."
지희가 춤을 추면서 물었다.
" 나도 좀 구경하자."
보희엄마는 웃으면서 대답했다. 그러자 자매는 더 이상 신경 쓰지 않고 춤을 계속 추었다. 두 사람의 손이 자기의 팬티 안으로 들어가 서서히 팬티를 벗겨 내었다.
엉덩이를 살살 흔들면서 팬티를 정강이까지 내리고 뒤돌아 섰다. 그리고 다리에서 팬티를 벗겨 내고는 허리를 숙여 다리를 벌리고 서서 손을 가랑이 사이로 집어넣어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그 모습은 가히 성적충동을 일으키기에 충분했다.
나는 손을 뻗어 보희엄마의 젖가슴을 더듬었다. 풍만한 젖가슴이 손안에 들어왔다.
나는 이리저리 주무르면서 고개는 보희자매에게로 가 있었다. 이제 보희가 바닥에 눕고 그 위로 지희가 올라탔다. 그리고는 서로의 젖가슴을 맞닿게 하고는 비벼대었다.
젖꼭지와 젖꼭지가 서로 눌린 채 지희는 위에서 둥그렇게 맴을 돌듯이 돌렸다. 그리고 보희의 다리사이로 다리하나를 집어넣어 허벅지로 보희의 보지를 압박시켰다.
보희는 밑에서 마치 쾌감에 빠져든 여인의 몸짓을 하고 있었다. 엉덩이를 아래위로 흔들면서 허리를 치켜들기도 하고 두 손을 자신의 머리 속으로 집어넣어 고개를 흔들기도 했다. 지희는 이제 마지막 절정에 달하는 몸짓을 하면서 자신의 엉덩이를 마구 흔들어 댔다. 남자의 역할을 하는 지희의 허리가 흔들릴 때마다 젖가슴이 허공에 매달려 흔들리는 것이 매우 자극적이었다. 그러다가 두 사람은 서로를 켜안고는 절정에 달한 듯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것이 마지막 장면이었다. 그리고 일어나서 인사를 했다.
" 짝짝짝..."
두 사람은 박수를 보내 주었다.
" 잘하는데. 언제 이런 것까지 배웠어?"
" 사실은 언니가 학교에서 장기자랑에 나가기 위해 추었던 거야."
" 학교에서도 이렇게 발가벗고 추었어?"
" 얘는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나의 물음에 보희가 일축했다. 나도 끄떡끄떡하며 수긍했다.
" 그렇겠지! 많은 사람들 앞에서 옷을 벗을 다 벗었다간 퇴학당할 테니까."
내가 말을 하는 사이 두 자매는 내 곁으로 다가왔다.
" 오빠도 옷을 벗어."
지희가 말을 마치곤 나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나는 지희가 하는대로 가만히 내버려두었다. 마지막 팬티가 벗겨지자 우람한 나의 좆이 튕겨져 나왔다.
" 어머, 오빠 좆이 더 커진 것 같아."
지희가 손으로 만져보며 말했다. 정말 나의 좆은 언제 보아도 컸다.
보희엄마의 눈길도 나의 좆에 머물러 있었다. 나의 좆은 보는 여자로 하여금 흥분을 느끼게 만들었다.
" 엄마도 같이 벗어."
나는 보희엄마에게 옷을 벗을 것을 권유했다. 그러나 그녀는 일어서며 말했다.
" 아냐. 둘도 벅찰 텐데, 뭘."
하고 말을 하고는 방안을 나갔다. 보희와 지희는 섭섭했지만 엄마의 말뜻을 이해하고 있었다.
" 자, 오늘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나는 침대 한가운데 벌렁 누으며 물었다.
" 오늘은 내가 먼저."
보희가 말을 하면서 나의 몸에 올라탔다. 그리고는 좆을 머리 쪽으로 향하게 눕혀놓고 보지 살 사이에 끼워 놓고 엉덩이를 흔들며 비벼댔다.
우람한 좆은 보희의 보지 살을 헤집고 들어가 속살에 비벼대고 있었다.
지희는 나의 머리 쪽에 올라타고 앉아 보지를 나의 입가에 갖다 댔다. 나는 좆을 비비고 있는 보희의 보지감촉을 느끼면서 눈앞에 놓인 또 하나의 보지에 입을 갖다대고 빨기 시작했다. 부드러운 보지 살을 입술로 물어보기도 하고 혀로 핥아주기도 했다.
두 소녀의 몸이 서서히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보희의 보지구멍에서 보지 물이 흘러 나와 좆을 번들거리도록 적시고 있었다.
지희도 까칠한 혓바닥의 애무로 인해 보지에 짜릿한 쾌감을 느끼면서 앞으로 엎드려 젖가슴을 나의 배에 눌려 놓고 비벼댔다. 그리고 눈앞에 있는 나의 좆과 보희의 보지를 번갈아 가며 쓰다듬어 주었다.
이제 보희는 좆을 쑤실 준비가 되어 엉덩이를 들고 좆을 세워 보지구멍에 맞추었다.
그리고 서서히 엉덩이를 내리면서 좆을 자신의 보지구멍에 집어넣기 시작했다.
보희의 보지구멍으로 파고 들어오는 좆은 너무 컸다.
" 아학. 너무 커어 아흐윽.."
보희는 입술을 꼭 깨물면서 보지를 찢을 듯이 파고 들어오는 좆을 서서히 받아 들였다. 나는 빠듯하게 들어가는 좆을 느끼면서 즐거워하고 있었다. 그리고 눈앞에 놓인 보지에 혀를 내밀어 속살을 부드럽게 핥고 다녔다.
지희는 나의 혀가 자신의 은밀한 속살을 핥고 다니자 엉덩이가 들썩이며 보지가 움찔거렸다. 이윽고 보희는 힘들게 좆을 자신의 보지에 뿌리까지 다 집어넣을 수가 있었다. 이미 자궁까지 들어온 좆은 정말 겁이 날 정도였다.
보희는 서서히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빠듯하게 자신의 보지에 파고 들어온 좆은 정말로 미치게 좋았다. 그 큰데서 오는 쾌감은 더 이상 말로 표현할 수가 없었다.
" 어흐응 정말 좋아하앙..."
엉덩방아를 찧는 속도가 점차 빨라지기 시작했다. 나도 보희의 엉덩이가 움직일 때마다 황홀경에 빠져들었다. 지희도 내가 입으로 자신의 보지를 애무해주고 있었기 때문에 쾌락의 늪으로 빠져들고 있었다. 나는 손가락 두개를 겹쳐서 지희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보지구멍은 손가락이 아플 정도로 조여오고 있었다.
두개의 하얀 엉덩이가 들썩거리면서 주체할 줄을 몰랐다. 나도 보희가 엉덩이를 내리 찧는 것에 맞추어 엉덩이를 들어 올려 좆을 더욱 깊이 쑤셔 박아댔다.
" 아하앙앙... 엄마아 항앙.. 나 미쳐 어허엉엉.."
" 아흑, 언니야아.. 나도 미치겠어 허엉엉..."
두 자매가 울려 대는 소리가 방안을 가득 차고 있었다. 나는 손을 뻗어 지희의 젖무덤을 움켜잡고 마구잡이로 주물러 댔다. 손안에서 젖무덤이 처참히 일그러졌다.
지희는 아픔 가운데서 짜릿한 쾌감을 느끼면서 자신의 손을 보희의 젖무덤을 잡고 주물렀다. 세 사람은 서로를 애무해 주면서 그렇게 쾌락의 늪으로 점점 더 빠져들고 있었다. 나는 이렇게 끝내는 것보다는 자신의 좆을 지희도 맛보게 하기 위하여 일어섰다. 그리고는 지희를 엎드리게 하고 그 위에 보희가 엎드리게 했다.
두개의 보지가 아래위로 이층으로 나란히 보였다.
나의 좆이 밑에 있는 지희의 보지를 맞추었다. 그리고 서서히 집어넣었다. 이미 몸이 달아 오를대로 오른 지희였기에 얼른 좆을 쑤셔 박아 주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윽고 좆이 자신의 보지를 파고 들어오자 지희는 보지가 찢어지는 줄 알았다.
" 하악, 아항앙.."
좆이 그야말로 빠듯하게 들어가는 것이 정말 기분이 좋았다. 좆이 들어가는 쾌감 또한 정말 좋았다. 나는 지희의 보지가 아직 여린 것을 알면서도 좆을 쑤실 때마다 새롭게 느낄 정도로 지희의 보지는 정말로 자신의 좆을 만족시키고 있었다. 그리고 손을 보희의 보지를 쓰다듬으면서 손가락을 두개 겹쳐서 보지구멍을 쑤셨다.
보희는 좀 전에 쑤셨던 좆만 못하다는 것을 알지만 그래도 나의 손 기술이 아주 좋아 손가락이 교묘하게 보지구멍 안을 누비며 쾌감을 주고 있었다. 두 소녀는 아래위에서 쾌락에 젖어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나의 좆이 뿌리까지 파고 들어가면서 지희의 보지를 유린해 나갔다. 지희의 보지구멍에서 보지 물이 흘러 내려 허벅지를 타고 흘렀다.
보희의 보지에서도 보지 물이 나와 나의 손을 적시고 있었다.
나는 좀더 보희의 보지를 자극시키기 위해 손가락을 보지 살을 헤집고 들어가 클리토리스를 비벼 댔다. 보희는 엄청난 쾌감이 밀려오는 것을 느끼면서 엉덩이를 들썩거렸다. 그리고는 손을 아래의 지희의 젖무덤을 움켜잡고 주물러댔다.
나는 보희의 클리토리스가 점차 부풀어오르는 것을 느끼면서 좀더 세게 비벼댔다.
보희는 정말로 까무러칠 정도로 쾌감이 번졌다. 지희는 이미 좆이 드나들면서 자신의 몸을 나락으로 빠트리고 있었다. 지희의 나이 이제 겨우 16세에 불과 했지만 몸은 이미 처녀의 티가 물씬 풍겼고 쾌락을 충분히 느끼고도 남았다.
지희의 보지 또한 나의 좆을 받아들이기에는 역부족이었으나 이미 처음부터 나의 좆에 의해 길들여진 보지라 나의 좆을 무사히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었다.
나는 좆을 열심히 지희의 보지에 쑤셔대고 있었고 손도 열심히 놀려 보희의 보지를 철저하게 녹이고 있었다.
" 아흑, 너무 짜릿해 아.. 엄마아하앙앙.. 나 쌀 것 같아 하앙앙... "
보희는 집요하고도 그리고 거세게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비벼대는 나의 손길에 그만 절정에 달할 듯이 말했다. 나는 지희의 보지에서 좆을 꺼내 보희의 보지에 급히 박아 넣었다. 보희는 다시 커다란 좆이 다시 자신의 보지에 쑤셔 박히는 것을 느끼면서 마지막 절정을 위해 몸부림을 쳐댔다.
나는 보희의 몸부림을 알아듣고 좆을 사정없이 쑤셔 박았다.
커다란 좆은 보희의 보지를 찢어 버릴 것만 같았다. 거칠게 쑤셔대는 좆으로 인해 보희는 절정에 달하고 말았다.
" 하악. 아흑."
보희는 목구멍에서 괴음을 내면서 몸을 경직 시켰다. 그러나 나는 그러한 보희의 보지에 좆을 사정없이 쑤셔 박아댔다. 보희의 몸이 좆이 다시 꽂힐 때마다 작살 맞은 물고기 모양 퍼득거렸다. 이윽고 보희의 몸이 축 늘어지면서 지희의 몸 위에서 떨어져 나갔다. 나는 이제 다시 지희의 보지구멍에 좆을 쑤셔 박았다.
지희는 다시 커다란 좆이 자신의 보지에 들어박히자 또다시 몸부림을 치기 시작했다.
좆이 보지구멍 깊숙이 파고들면서 자궁을 파고들어 왔다. 지희는 엎드려 젖가슴을 바닥에 일그러뜨리며 손으로 시트를 움켜쥐었다. 나의 좆이 드나들 때마다 벅찬 쾌감이 밀려왔다. 나는 좆을 힘차게 쑤셔 박으며 지희의 작고 오동통한 엉덩이를 쥐고 주물러 댔다. 그리고는 엄지손가락으로 항문을 쑤셨다.
" 하아앙앙... 싫어어헝엉... "
지희는 손가락이 항문을 자극하자 울부짖었다. 지희의 보지가 저절로 수축을 하면서 좆을 조여 댔다. 나의 좆이 더욱 빨리 움직이며 보지를 쑤셔댔다.
" 북쩍북쩍 ...."
마찰음이 퍼져나왔다.
" 아흑으흐응... 나 쌀 것 같아.. 어허허어엉엉..."
나와 지희는 막바지를 향해 몸부림을 쳤다.
" 철썩 철썩.. 북쩍뿍적..."
" 헉헉.. 나도 나온다.. 헉헉... 으헉, 크윽."
나의 목에서 격한 소리가 터져 나오고 좆을 뿌리까지 쑤셔 박고 흔들어 댔다.
지희도 엉덩이를 뒤로 바짝 붙여 조금이라도 더 좆을 깊이 집어넣으려고 애를 쓰면서 몸을 경직시켰다. 나는 지희의 자궁에다 좆물을 분출 시켰다.
" 으윽, 허억."
사정될 때마다 엉덩이를 내밀면서 좆을 콱콱 쑤셔 밀었다. 그때마다 지희의 몸이 퍼덕거렸다.
" 아흑, "
나는 좆을 빼내어 누워 있는 보희의 입에다 갖다댔다. 보희는 순순히 입을 벌려 나의 좆을 입안에 집어넣었다. 입안에서 다시 한번 나의 좆이 울컥하면서 좆물을 토해내었다. 입안 가득히 좆물 냄새가 퍼졌다.
보희는 입을 크게 벌리고 나의 좆을 목안으로 집어넣어 뿌리까지 깨끗이 빨아 주었다.
나는 뿌듯한 느낌을 가지고는 보희의 젖무덤을 주물러 주었다. 보라색 젖꼭지가 나의 손안에서 함몰되었다. 하얀 달덩이 같은 젖무덤이 일그러졌다.
보희는 좆을 깨끗이 빨아주고는 입에서 좆을 빼내었다.
" 엄마도 해 주어야지."
보희는 엄마 생각을 하면서 나에게 말했다. 나는 그냥 하는 것 보다 같이 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보희와 지희를 쳐다보면서 말했다.
" 그럼 내가 엄마하고 있을테니까. 너희 둘은 내가 엄마하고 씹을 하고 있을 때 들어와서 엄마를 더욱 자극 시켜. 그럼 앞으로 어색한 느낌이 없어질 테니까."
서로 이해하고는 있었지만 엄마와 딸이라는 선입감 때문에 어색한 것이 많았다.
내 말대로 한다면 서로의 어색함이 한층 없어질 것이라고 두 소녀는 끄떡였다.
나는 일어나 음료수를 한 모금 마시고 정신을 차렸다. 그리고 잠시 쉬었다가 기운을 차린 후 벌거벗은 몸으로 방을 나섰다.
" 이따가 같이 들어와."
다시 한번 두 소녀에게 당부를 한 뒤 나는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이미 이 집에는 세 여자 말고는 아무도 없었기 때문에 나는 가릴게 없었다.
일주일이 지난 후 나는 휴일을 맞아 집에 있었다. 집에는 온 식구가 같이 있었다.
세 여인은 언제나 나와 함께 있기를 원했다..
나는 하숙집이 항상 내 집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세 식구 모두 나를 한 식구처럼 대했다. 나는 보희 엄마에게 먼저 키스를 해주었다.
" 엄마, 그동안 심심했지?"
" 오빠, 나는 안해 줘?"
지희가 심통 난 얼굴로 물었다.
" 아이고 우리 지희가 더 예뻐졌네."
나는 말을 하면서 지희의 입술을 덮었다. 향긋한 처녀내음이 입안에 들어 왔다.
키가 작은 지희가 발돋움을 하고 나의 목을 감으며 나의 입안으로 혀를 내밀었다.
나는 향긋한 지희의 냄새를 맡으며 지희의 혀를 빨아 주었다.
" 으음,"
두 사람의 키스가 길어지자 보희가 한마디했다.
" 너무 오래 붙어 있는 것 아냐?"
그때서야 지희가 나의 목에서 팔을 풀었다. 나는 보희에게 다가가 가볍게 키스를 해주었다.
" 올라가서 놀고 있어. 엄마가 맛있는 거 갖다 줄께."
보희엄마는 말을 마치고 식당으로 들어갔다. 나와 보희자매는 이층으로 올라갔다.
" 내 방으로가. 오빠."
" 그래 가자."
" 아냐. 언니 방이 크니까 언니 방으로 가는 것이 좋을걸."
보희가 자기 방으로 가자고 제의했다. 나는 난처해졌다. 그러나 곧 지희가 언니 방이 낫겠다고 대답하고는 보희 방으로 들어갔다.
나는 웃으며 두 자매가 생각이 깊다는 생각을 했다. 서로 싸우지 않고 양보할 줄 알고 상대방의 말을 귀담아 들을 줄 안다는 것이 대견스러웠다.
" 오늘은 어디 나가지 말고 하루종일 놀자 응! 오빠?"
" 그러자꾸나."
나는 침대가에 걸쳐 앉으며 대답했다.
" 언니하고 내가 스트립쇼 보여줄까?"
" 그런 것도 할 줄 알아?"
" 응. 심심할 때 한번씩 해 봤어."
" 재미있겠는데."
지희는 말을 마치고 창문에 커튼을 드리고 어둡게 만들었다. 그리고 테이프를 틀어 분위기있는 음악을 흘러나오게 했다. 그런 다음 보희의 손을 잡고 방안 중앙에 서서 서서히 몸을 흔들기 시작했다.
뱀처럼 이리저리 꼬면서 흔들어 대는 지희의 몸이 유혹적이었다. 보희도 음악에 맞추어 같이 흔들었다. 그리고 옷을 하나씩 천천히 벗어 던지기 시작했다.
이제 두 사람은 팬티만 남기고 옷을 다 벗었다.
탐스러운 젖가슴이 율동을 하며 흔들리고 젖꼭지가 파르르 떨면서 매달려 흔들리고 있었다. 그때 문이 열리며 보희 엄마가 들어왔다. 그녀는 방안에서 벌어지는 일을 보면서 말했다.
" 얘들은 벌써 시작이냐?"
말을 하면서 내 곁으로 다가앉으며 마실것이랑 먹을 것을 내려놓았다. 그리고 마실것을 나에게 건네주었다. 나는 그녀가 건네주는 음료수를 받아 한 모금 마셔보았다.
향긋한 냄새와 더불어 상쾌한 기분이 들었다.
" 그건 몸에도 좋은 차야. 특별히 우리 집안 식구만 마시는 거야. 맛이 어때?"
" 상당히 좋은데요."
말을 마친 두 사람은 고개를 돌려 보희 자매가 추고 있는 춤을 감상했다.
" 엄마는 안 나갈 거야."
지희가 춤을 추면서 물었다.
" 나도 좀 구경하자."
보희엄마는 웃으면서 대답했다. 그러자 자매는 더 이상 신경 쓰지 않고 춤을 계속 추었다. 두 사람의 손이 자기의 팬티 안으로 들어가 서서히 팬티를 벗겨 내었다.
엉덩이를 살살 흔들면서 팬티를 정강이까지 내리고 뒤돌아 섰다. 그리고 다리에서 팬티를 벗겨 내고는 허리를 숙여 다리를 벌리고 서서 손을 가랑이 사이로 집어넣어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그 모습은 가히 성적충동을 일으키기에 충분했다.
나는 손을 뻗어 보희엄마의 젖가슴을 더듬었다. 풍만한 젖가슴이 손안에 들어왔다.
나는 이리저리 주무르면서 고개는 보희자매에게로 가 있었다. 이제 보희가 바닥에 눕고 그 위로 지희가 올라탔다. 그리고는 서로의 젖가슴을 맞닿게 하고는 비벼대었다.
젖꼭지와 젖꼭지가 서로 눌린 채 지희는 위에서 둥그렇게 맴을 돌듯이 돌렸다. 그리고 보희의 다리사이로 다리하나를 집어넣어 허벅지로 보희의 보지를 압박시켰다.
보희는 밑에서 마치 쾌감에 빠져든 여인의 몸짓을 하고 있었다. 엉덩이를 아래위로 흔들면서 허리를 치켜들기도 하고 두 손을 자신의 머리 속으로 집어넣어 고개를 흔들기도 했다. 지희는 이제 마지막 절정에 달하는 몸짓을 하면서 자신의 엉덩이를 마구 흔들어 댔다. 남자의 역할을 하는 지희의 허리가 흔들릴 때마다 젖가슴이 허공에 매달려 흔들리는 것이 매우 자극적이었다. 그러다가 두 사람은 서로를 켜안고는 절정에 달한 듯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것이 마지막 장면이었다. 그리고 일어나서 인사를 했다.
" 짝짝짝..."
두 사람은 박수를 보내 주었다.
" 잘하는데. 언제 이런 것까지 배웠어?"
" 사실은 언니가 학교에서 장기자랑에 나가기 위해 추었던 거야."
" 학교에서도 이렇게 발가벗고 추었어?"
" 얘는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나의 물음에 보희가 일축했다. 나도 끄떡끄떡하며 수긍했다.
" 그렇겠지! 많은 사람들 앞에서 옷을 벗을 다 벗었다간 퇴학당할 테니까."
내가 말을 하는 사이 두 자매는 내 곁으로 다가왔다.
" 오빠도 옷을 벗어."
지희가 말을 마치곤 나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나는 지희가 하는대로 가만히 내버려두었다. 마지막 팬티가 벗겨지자 우람한 나의 좆이 튕겨져 나왔다.
" 어머, 오빠 좆이 더 커진 것 같아."
지희가 손으로 만져보며 말했다. 정말 나의 좆은 언제 보아도 컸다.
보희엄마의 눈길도 나의 좆에 머물러 있었다. 나의 좆은 보는 여자로 하여금 흥분을 느끼게 만들었다.
" 엄마도 같이 벗어."
나는 보희엄마에게 옷을 벗을 것을 권유했다. 그러나 그녀는 일어서며 말했다.
" 아냐. 둘도 벅찰 텐데, 뭘."
하고 말을 하고는 방안을 나갔다. 보희와 지희는 섭섭했지만 엄마의 말뜻을 이해하고 있었다.
" 자, 오늘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나는 침대 한가운데 벌렁 누으며 물었다.
" 오늘은 내가 먼저."
보희가 말을 하면서 나의 몸에 올라탔다. 그리고는 좆을 머리 쪽으로 향하게 눕혀놓고 보지 살 사이에 끼워 놓고 엉덩이를 흔들며 비벼댔다.
우람한 좆은 보희의 보지 살을 헤집고 들어가 속살에 비벼대고 있었다.
지희는 나의 머리 쪽에 올라타고 앉아 보지를 나의 입가에 갖다 댔다. 나는 좆을 비비고 있는 보희의 보지감촉을 느끼면서 눈앞에 놓인 또 하나의 보지에 입을 갖다대고 빨기 시작했다. 부드러운 보지 살을 입술로 물어보기도 하고 혀로 핥아주기도 했다.
두 소녀의 몸이 서서히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보희의 보지구멍에서 보지 물이 흘러 나와 좆을 번들거리도록 적시고 있었다.
지희도 까칠한 혓바닥의 애무로 인해 보지에 짜릿한 쾌감을 느끼면서 앞으로 엎드려 젖가슴을 나의 배에 눌려 놓고 비벼댔다. 그리고 눈앞에 있는 나의 좆과 보희의 보지를 번갈아 가며 쓰다듬어 주었다.
이제 보희는 좆을 쑤실 준비가 되어 엉덩이를 들고 좆을 세워 보지구멍에 맞추었다.
그리고 서서히 엉덩이를 내리면서 좆을 자신의 보지구멍에 집어넣기 시작했다.
보희의 보지구멍으로 파고 들어오는 좆은 너무 컸다.
" 아학. 너무 커어 아흐윽.."
보희는 입술을 꼭 깨물면서 보지를 찢을 듯이 파고 들어오는 좆을 서서히 받아 들였다. 나는 빠듯하게 들어가는 좆을 느끼면서 즐거워하고 있었다. 그리고 눈앞에 놓인 보지에 혀를 내밀어 속살을 부드럽게 핥고 다녔다.
지희는 나의 혀가 자신의 은밀한 속살을 핥고 다니자 엉덩이가 들썩이며 보지가 움찔거렸다. 이윽고 보희는 힘들게 좆을 자신의 보지에 뿌리까지 다 집어넣을 수가 있었다. 이미 자궁까지 들어온 좆은 정말 겁이 날 정도였다.
보희는 서서히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빠듯하게 자신의 보지에 파고 들어온 좆은 정말로 미치게 좋았다. 그 큰데서 오는 쾌감은 더 이상 말로 표현할 수가 없었다.
" 어흐응 정말 좋아하앙..."
엉덩방아를 찧는 속도가 점차 빨라지기 시작했다. 나도 보희의 엉덩이가 움직일 때마다 황홀경에 빠져들었다. 지희도 내가 입으로 자신의 보지를 애무해주고 있었기 때문에 쾌락의 늪으로 빠져들고 있었다. 나는 손가락 두개를 겹쳐서 지희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보지구멍은 손가락이 아플 정도로 조여오고 있었다.
두개의 하얀 엉덩이가 들썩거리면서 주체할 줄을 몰랐다. 나도 보희가 엉덩이를 내리 찧는 것에 맞추어 엉덩이를 들어 올려 좆을 더욱 깊이 쑤셔 박아댔다.
" 아하앙앙... 엄마아 항앙.. 나 미쳐 어허엉엉.."
" 아흑, 언니야아.. 나도 미치겠어 허엉엉..."
두 자매가 울려 대는 소리가 방안을 가득 차고 있었다. 나는 손을 뻗어 지희의 젖무덤을 움켜잡고 마구잡이로 주물러 댔다. 손안에서 젖무덤이 처참히 일그러졌다.
지희는 아픔 가운데서 짜릿한 쾌감을 느끼면서 자신의 손을 보희의 젖무덤을 잡고 주물렀다. 세 사람은 서로를 애무해 주면서 그렇게 쾌락의 늪으로 점점 더 빠져들고 있었다. 나는 이렇게 끝내는 것보다는 자신의 좆을 지희도 맛보게 하기 위하여 일어섰다. 그리고는 지희를 엎드리게 하고 그 위에 보희가 엎드리게 했다.
두개의 보지가 아래위로 이층으로 나란히 보였다.
나의 좆이 밑에 있는 지희의 보지를 맞추었다. 그리고 서서히 집어넣었다. 이미 몸이 달아 오를대로 오른 지희였기에 얼른 좆을 쑤셔 박아 주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윽고 좆이 자신의 보지를 파고 들어오자 지희는 보지가 찢어지는 줄 알았다.
" 하악, 아항앙.."
좆이 그야말로 빠듯하게 들어가는 것이 정말 기분이 좋았다. 좆이 들어가는 쾌감 또한 정말 좋았다. 나는 지희의 보지가 아직 여린 것을 알면서도 좆을 쑤실 때마다 새롭게 느낄 정도로 지희의 보지는 정말로 자신의 좆을 만족시키고 있었다. 그리고 손을 보희의 보지를 쓰다듬으면서 손가락을 두개 겹쳐서 보지구멍을 쑤셨다.
보희는 좀 전에 쑤셨던 좆만 못하다는 것을 알지만 그래도 나의 손 기술이 아주 좋아 손가락이 교묘하게 보지구멍 안을 누비며 쾌감을 주고 있었다. 두 소녀는 아래위에서 쾌락에 젖어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나의 좆이 뿌리까지 파고 들어가면서 지희의 보지를 유린해 나갔다. 지희의 보지구멍에서 보지 물이 흘러 내려 허벅지를 타고 흘렀다.
보희의 보지에서도 보지 물이 나와 나의 손을 적시고 있었다.
나는 좀더 보희의 보지를 자극시키기 위해 손가락을 보지 살을 헤집고 들어가 클리토리스를 비벼 댔다. 보희는 엄청난 쾌감이 밀려오는 것을 느끼면서 엉덩이를 들썩거렸다. 그리고는 손을 아래의 지희의 젖무덤을 움켜잡고 주물러댔다.
나는 보희의 클리토리스가 점차 부풀어오르는 것을 느끼면서 좀더 세게 비벼댔다.
보희는 정말로 까무러칠 정도로 쾌감이 번졌다. 지희는 이미 좆이 드나들면서 자신의 몸을 나락으로 빠트리고 있었다. 지희의 나이 이제 겨우 16세에 불과 했지만 몸은 이미 처녀의 티가 물씬 풍겼고 쾌락을 충분히 느끼고도 남았다.
지희의 보지 또한 나의 좆을 받아들이기에는 역부족이었으나 이미 처음부터 나의 좆에 의해 길들여진 보지라 나의 좆을 무사히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었다.
나는 좆을 열심히 지희의 보지에 쑤셔대고 있었고 손도 열심히 놀려 보희의 보지를 철저하게 녹이고 있었다.
" 아흑, 너무 짜릿해 아.. 엄마아하앙앙.. 나 쌀 것 같아 하앙앙... "
보희는 집요하고도 그리고 거세게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비벼대는 나의 손길에 그만 절정에 달할 듯이 말했다. 나는 지희의 보지에서 좆을 꺼내 보희의 보지에 급히 박아 넣었다. 보희는 다시 커다란 좆이 다시 자신의 보지에 쑤셔 박히는 것을 느끼면서 마지막 절정을 위해 몸부림을 쳐댔다.
나는 보희의 몸부림을 알아듣고 좆을 사정없이 쑤셔 박았다.
커다란 좆은 보희의 보지를 찢어 버릴 것만 같았다. 거칠게 쑤셔대는 좆으로 인해 보희는 절정에 달하고 말았다.
" 하악. 아흑."
보희는 목구멍에서 괴음을 내면서 몸을 경직 시켰다. 그러나 나는 그러한 보희의 보지에 좆을 사정없이 쑤셔 박아댔다. 보희의 몸이 좆이 다시 꽂힐 때마다 작살 맞은 물고기 모양 퍼득거렸다. 이윽고 보희의 몸이 축 늘어지면서 지희의 몸 위에서 떨어져 나갔다. 나는 이제 다시 지희의 보지구멍에 좆을 쑤셔 박았다.
지희는 다시 커다란 좆이 자신의 보지에 들어박히자 또다시 몸부림을 치기 시작했다.
좆이 보지구멍 깊숙이 파고들면서 자궁을 파고들어 왔다. 지희는 엎드려 젖가슴을 바닥에 일그러뜨리며 손으로 시트를 움켜쥐었다. 나의 좆이 드나들 때마다 벅찬 쾌감이 밀려왔다. 나는 좆을 힘차게 쑤셔 박으며 지희의 작고 오동통한 엉덩이를 쥐고 주물러 댔다. 그리고는 엄지손가락으로 항문을 쑤셨다.
" 하아앙앙... 싫어어헝엉... "
지희는 손가락이 항문을 자극하자 울부짖었다. 지희의 보지가 저절로 수축을 하면서 좆을 조여 댔다. 나의 좆이 더욱 빨리 움직이며 보지를 쑤셔댔다.
" 북쩍북쩍 ...."
마찰음이 퍼져나왔다.
" 아흑으흐응... 나 쌀 것 같아.. 어허허어엉엉..."
나와 지희는 막바지를 향해 몸부림을 쳤다.
" 철썩 철썩.. 북쩍뿍적..."
" 헉헉.. 나도 나온다.. 헉헉... 으헉, 크윽."
나의 목에서 격한 소리가 터져 나오고 좆을 뿌리까지 쑤셔 박고 흔들어 댔다.
지희도 엉덩이를 뒤로 바짝 붙여 조금이라도 더 좆을 깊이 집어넣으려고 애를 쓰면서 몸을 경직시켰다. 나는 지희의 자궁에다 좆물을 분출 시켰다.
" 으윽, 허억."
사정될 때마다 엉덩이를 내밀면서 좆을 콱콱 쑤셔 밀었다. 그때마다 지희의 몸이 퍼덕거렸다.
" 아흑, "
나는 좆을 빼내어 누워 있는 보희의 입에다 갖다댔다. 보희는 순순히 입을 벌려 나의 좆을 입안에 집어넣었다. 입안에서 다시 한번 나의 좆이 울컥하면서 좆물을 토해내었다. 입안 가득히 좆물 냄새가 퍼졌다.
보희는 입을 크게 벌리고 나의 좆을 목안으로 집어넣어 뿌리까지 깨끗이 빨아 주었다.
나는 뿌듯한 느낌을 가지고는 보희의 젖무덤을 주물러 주었다. 보라색 젖꼭지가 나의 손안에서 함몰되었다. 하얀 달덩이 같은 젖무덤이 일그러졌다.
보희는 좆을 깨끗이 빨아주고는 입에서 좆을 빼내었다.
" 엄마도 해 주어야지."
보희는 엄마 생각을 하면서 나에게 말했다. 나는 그냥 하는 것 보다 같이 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보희와 지희를 쳐다보면서 말했다.
" 그럼 내가 엄마하고 있을테니까. 너희 둘은 내가 엄마하고 씹을 하고 있을 때 들어와서 엄마를 더욱 자극 시켜. 그럼 앞으로 어색한 느낌이 없어질 테니까."
서로 이해하고는 있었지만 엄마와 딸이라는 선입감 때문에 어색한 것이 많았다.
내 말대로 한다면 서로의 어색함이 한층 없어질 것이라고 두 소녀는 끄떡였다.
나는 일어나 음료수를 한 모금 마시고 정신을 차렸다. 그리고 잠시 쉬었다가 기운을 차린 후 벌거벗은 몸으로 방을 나섰다.
" 이따가 같이 들어와."
다시 한번 두 소녀에게 당부를 한 뒤 나는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이미 이 집에는 세 여자 말고는 아무도 없었기 때문에 나는 가릴게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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