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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낙화-개화1

안녕하세여 네이버3 회원님들
전 이번에 임시회원으로 가입한 쉬리입니다.
부족하나마 글을하나 올리려구하는데 넘 어렵네여
처음이니까 이해해주시구여 조금씩 나은 글을 올리려구 노력하겠습니다
혹 작가님들이 이글을 읽으신다면 부족한점이나 보충할점을 멜로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질책보다는 따뜻한 격려 부탁드립니다 늦었지만
happy new year



"아-악"
"많이 아파?"
"아니.....조금 괜찮아"
"처음엔 다 그래"
괜찮다는 미라의 말에 민수는 조금 더 힘을주며 미라의 아름다운 얼굴을 보며 대답한다
하지만 곧 처녀막에 걸리자 민수는 파괴적인 본능에 힘껏 자신에 자지를 밀어 넣는다
"아.....그만.....그만해"
"조금 있으면 괜찮아질꺼야 조금만 참아"
하지만 처음인 미라는 쾌감을 느끼기도 전에 생살을 찢는 아픔에 눈물을 글썽인다



미라와 민수는 대학2학년에 만나 지금까지 5년동안 만나 서로에 대한 사랑을 키워왔다
이미 양가 부모님께 허락을 받았지만 가부장적 집안에서 자란 미라 때문에 키스이외에는 어떤 스킨쉽도 없었다. 하지만 그동안 자기를 너무 아끼고 사랑해준 민수에 대한 보답으로 미라는 자기가 먼저 이곳에 오자고 한 것이다



미라의 눈물을 본 민수는 그만 둘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그러기엔 자신이 너무 달아
올라있었다. 아니 오히려 미라의 눈물을 보자 파괴적인 본능에 휩싸여 더욱더 힘을 주며 미라를 핍팍한다
"민수야, 제발 그만해 나 너무 아프단말야 아악"
"허-억..... 조금만.....더........ 금방........ 끝나"
"아-악 민수야 제발"
계속되는 아픔에 그만두라는 미라에게 민수는 금방끝난다며 미라의 가슴에 입을 갖다댄다
아프다고는 하지만 발딱 서있는 유두를 본 민수는 자신의 입안에 유두를 넣고 살짝 깨문다"으-음 민수야 나 이젠 별로 안 아파 조금전부터 이상하게 기분이 좋아질려구해"
"허-억"
하지만 자신의 성기에 몇만마리의 거머리가 달라붙는것과같은 황홀한 기분에 민수는 미라의 말에 신경 쓰지 않는다
갑자기 빨라진 민수의 허리 움직임에 미라는 자신의 몸이 붕 공중에 뜬 기분을 느끼며 자신도 모르게 성이 주는 쾌감에 빠져든다
"허-억 미라야 나 나올 것 같애"
비록 경험은 없지만 26년동안 친구들이나 잡지를 통해 이미 어느정도 남자의 사정에 대해 아는 미라는 그 말을 이해하고 힘껏 민수를 안는다.
"허-억..... 으-음"
미라의 보지에 자신의 정액을 쏟은 민수는 힘없이 미라의 옆에 눕는다.그런 민수에게 미라는 살며시 키스를 하며 민수의 품안으로 몸을 옮긴다



ㅠ.ㅠ 죄송합니다 역시 넘 어렵네여
작가님들에게 존경을 표합니다
오늘은 여기서 끝내구여 담에 또 올릴께여


추천73 비추천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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